인텔 앨더레이크 i9-12900H, 14코어 20스레드 탑재? 게이밍 벤치마크 확인
인텔의 차세대 CPU인 12세대 앨더레이크와 관련되어 최근 모바일 프로세서인 i9-12900H와 관련된 게이밍 벤치마크가 최근 확인됐다.
확인된 게이밍 벤치마크는 애쉬즈 오브 더 싱귤러리티(Ashes of the Singularity)로 RTX 3080 Laptop GPU를 탑재했으며, 그와 함께 사용된 CPU는 인텔 12세대 i9-12900H로 확인됐다.
해당 내용에는 현재 20개의 코어로 잡혀있으나 추측되는 바로는 빅코어의 하이퍼 스레딩을인식한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i9-12900H CPU 코어 구성으로는 현재 빅코어 6개 리틀코어 8개로 14개의 코어를 기반으로 하며 데스크탑과 같이 하이퍼스레딩은 빅코어만 현재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모바일 프로세서에 있어서도 빅+리틀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며 최대 CPU 코어에 있어서도, 인텔 제품군에 있어 확인된 내용과 같이 14코어를 탑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소식을 전한 외신에선 금번 14코어 모델 외로도 빅 8코어 리틀 8코어 조합을 적용한 최대 16코어 모델도 현재 준비중이라고 전한 만큼, 금번 확인된 CPU 코어 성능 보다 더 높은 모델의 출시의 가능성도 현재 열려있는 상황이다.
끝으로 해당 차세대 앨더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와 관련된 모델의 실질적인 출시로는 2021년 1분기 중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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