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첫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 11월 4일 출시되나?
구글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 7 ▲픽셀 7 프로가 다음달 18일 출시되고 ▲픽셀 워치 출시는 11월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외신은 팁스터 롤랜드 콴트를 인용해 '픽셀 7' 시리즈가 10월 18일부터 배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글은 다음달 6일 'Made by google' 이벤트 직후 픽셀 7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10월 13일 정식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보다 5일 늦은 18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도 이벤트에서 함께 발표된다. 그러나, 픽셀 워치는 11월 4일로 출시가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해진 픽셀 워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 349.99달러, 셀룰러 모델이 399.99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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