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한 기아 '타스만' 프로토타입 포착.. 콘셉트 양산 버전일까?
미스터리한 기아 '타스만' 프로토타입 포착.. 콘셉트 양산 버전일까?
기아 타스만 프로토타입 스파이샷 공개. 위켄더 콘셉트 양산 버전으로 추정되며, 오버랜딩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https://www.instagram.com/kiatasman/
기아 타스만 클럽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높은 차고를 가진 기아 타스만 프로토타입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달 2025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타스만 위켄더(WKNDR) 콘셉트를 공개했다. 타스만 위켄더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35인치 타이어, 타이어를 감싸는 바디 컬러 타입 오버펜더, 액션캠, 랜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레일 등을 적용해 오지를 탐험하는 '오버랜딩(Overlanding)'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북극(ARCTIC)' 콘셉트를 바탕으로 빙하 투어ㆍ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루프 바스켓, 멀티 툴 박스 등 수납공간도 추가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포착된 타스만 프로토타입은 위켄더 콘셉트의 양산 버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상고가 증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 구성 요소나 더 큰 전지형 타이어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루프 레일과 루프 랙 등 독특한 루프 액세서리는 위켄더 콘셉트에서 모두 볼 수 있는 핵심 요소다.
외신은 "이러한 특징들은 위켄더 컨셉트와 매우 유사하며, 이 프로토타입은 라이프스타일과 오버랜딩 시장을 겨냥한 준생산 버전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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