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 11 메모장 새로운 AI 기반 텍스트 생성 기능 테스트
MS, 윈도우 11 메모장 새로운 AI 기반 텍스트 생성 기능 테스트
윈도우 11 메모장에 AI 기반 텍스트 생성 기능 ‘쓰기’가 테스트 중이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된 텍스트는 유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메모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텍스트 생성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쓰기(Write)'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현재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카나리아 및 개발자(Dev) 채널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메모장 버전도 11.2504.46.0으로 업데이트됐다.
MS 윈도우 인박스 앱 수석 그룹 제품 관리자 데이브 그로초키는 "쓰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텍스트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며 "빈 페이지에서 시작하거나 기존 텍스트를 기반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텍스트를 삽입할 위치에 커서를 두거나 참조할 내용을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쓰기’를 선택하거나, 코파일럿(Copilot) 메뉴에서 '쓰기'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AI가 생성한 텍스트가 바로 메모장에 표시된다.
생성된 텍스트는 '텍스트 유지' 버튼을 클릭해 문서에 삽입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를 눌러 제거할 수 있다. 추가 프롬프트를 입력해 결과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S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이 필요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