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중저가·보급형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2종 발표
퀄컴, 중저가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6s 4G 2세대와 보급형용 스냅드래곤 4 4세대 발표. 6s 4G 2세대는 영상 처리 및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 4세대는 배터리 효율성 및 그래픽 성능 개선.

이미지 출처: 퀄컴
퀄컴이 중저가 및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신형 칩셋 스냅드래곤 6s 4G 2세대와 스냅드래곤 4 4세대를 공개했다.
우선 스냅드래곤 6s 4G 2세대는 Kryo CPU와 Adreno GPU를 탑재해 영상 처리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CPU는 최대 2.9GHz로 동작하며, GPU는 이전 대비 20%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20fps를 지원해 FHD+ 디스플레이에서도 지연 없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최대 108MP 카메라를 활용한 더욱 섬세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세 개의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공유할 수 있는 ‘동시 멀티 사진·비디오 촬영’ 기능 역시 포함됐다.
보급형 칩셋인 스냅드래곤 4 4세대는 배터리 효율성과 그래픽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최대 2.3GHz Kryo CPU를 탑재하고, 120fps 렌더링을 지원하는 Adreno GPU를 통해 저가형 기기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이 칩 역시 최대 108MP 카메라와 동시 카메라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퀵 차지 4+ 기술로 약 15분 만에 배터리를 0%에서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두 칩셋은 2026년 출시 예정인 중저가 및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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