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기차·PHEV 라인업 확대 예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병행해 ‘1만 대 클럽’ 진입 목표

 

BYD코리아, 전기차·PHEV 라인업 확대 예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병행해 ‘1만 대 클럽’ 진입 목표

BYD코리아가 올해 승용차 시장 내 도약을 목표로 1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씰 RWD 모델, 돌핀, DM-i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확충,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제공 -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이른바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1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아토(ATTO) 3 △투바디(CTB)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SEALION 7) 등의 차량을 국내 도입하고,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해 왔다.

그 결과 국내 진출 첫해에 6,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BYD코리아는 자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으며,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 차인 올해에 들어선 더 다양한 라인업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더 많은 고객이 BYD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양적·질적 경험 향상에 박차를 가하며 1만 대 클럽 진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BYD코리아는 지난해 7월 출시된 BYD 씰의 RWD 모델과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해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형 해치백 돌핀(DOLPHIN)을 올해 초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려해 BYD의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의 연내 도입도 추진한다. 2008년 세계 최초 양산형 PHEV를 출시한 이래 18년간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온 BYD의 DM-i 모델을 앞세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존 판매 모델들의 추가 트림 도입도 검토하는 등, 한층 역동적인 라인업 확장으로 폭넓은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속한다.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총 32개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한 BYD코리아는 올 연말까지 35개 전시장, 26개 서비스센터 확보를 목표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

나아가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질적 서비스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BYD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부문 대표는 “2025년은 BYD가 딜러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반을 다진 허니문 시기였다면, 올해는 한국 승용 시장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판매 성과부터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도까지 균형 있게 향상함으로써 딜러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한국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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