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 출시.. 1440p 스트리밍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 출시.. 1440p 스트리밍 지원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로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품질이 개선되어, 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콘솔에서 최대 1440p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ROG Xbox Ally 관련 개선 사항으로 이동식 저장 장치 포맷 및 게임 설치, 셰이더 컴파일 상태 확인 기능이 추가된다.

출처: 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6년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Xbox 클라우드 게임의 스트리밍 품질 개선이다. 기존에는 1440p 해상도 스트리밍이 Xbox PC 앱, 지원 브라우저, 일부 Fire TV 디바이스, LG·삼성 TV 등 제한된 환경에서만 제공됐지만, 이제 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콘솔에서도 최대 1440p 해상도와 향상된 비트 전송률로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해당 기능은 Xbox Series X|S는 물론 Xbox One X, Xbox One S 콘솔에도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레이 시 화질 저하와 압축 노이즈가 줄어들고, 보다 안정적인 화면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용 게이밍 기기인 ROG Xbox Ally 관련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Xbox 앱 내에서 마이크로SD 카드 등 이동식 저장 장치를 직접 포맷하고 게임을 즉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셰이더 전송(Advanced Shader Delivery)’ 표시기가 새롭게 추가돼 게임 로딩 과정에서 셰이더 컴파일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첫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터터링(끊김)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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