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가형 '맥북' 가격 99만원부터 시작하나?

 

애플 저가형 '맥북' 가격 99만원부터 시작하나?

보급형 맥북, A18 Pro 칩 탑재, USB-C 포트 지원, 12.9인치 디스플레이 예상. 가격은 99~113만원 선.

M4 맥북 프로

 애플이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신형 맥북의 가격 정보가 유출됐다.

대만 매체 DigiTime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교육 시장과 윈도우·크롬북 사용자층을 겨냥한 전략 모델로, 퀀타 컴퓨터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신형 맥북에는 노트북용 M 시리즈 칩 대신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Pro 칩이 맥북 최초로 적용되며 원가 절감을 위해 썬더볼트(Thunderbolt) 대신 일반 USB-C 포트만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디스플레이는 현행 맥북 에어(13.6인치)보다 작은 12.9인치가 유력하며, 외관은 맥북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역시 관심사다. 초기에는 시작가가 599달러로 점쳐졌지만, 최근 DRAM과 낸드 플래시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실제 출고가는 699달러(약 99만원)~799달러(약 113만원)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 M4 대비 약 200~300달러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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