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출처: 웨이보 / 기즈차이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OPPO가 삼성과 애플에 앞서 ‘주름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먼저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의 차세대 폴더블폰 Find N6는 TÜV 라인란트가 테스트한 폴더블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수준의 두께를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제품은 이음새 없는 티타늄 합금 힌지와 ‘자가 복원 메모리 글라스’를 적용해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주름)을 사실상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줄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차세대 폴더블 기술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돼 왔지만, 오포가 먼저 ‘무주름’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할 경우 기술 주도권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양 역시 플래그십급이다. Find N6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2억 화소(200MP) 잠망경 망원 렌즈를 포함한 하셀블라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6000mAh 이상 용량의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포는 오는 3월 17일 중국에서 Find N6를 공식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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