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 인스타그램 틱톡 성장, 사용자 사용시간 역대 최대
숏폼 플랫폼 인스타그램 틱톡 성장, 사용자 사용시간 역대 최대
인스타그램, 틱톡, 틱톡 라이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틱톡 라이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주요 숏폼 플랫폼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사용시간을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숏폼형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틱톡 라이트(TikTok Lite)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6년 1월 기준 각각 2,797만 명, 943만 명, 707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다.
전년 동월 대비 사용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앱은 ‘틱톡 라이트’로 61% 증가했다. 이어 틱톡은 24%, 인스타그램은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시간 역시 3개 앱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틱톡 라이트의 사용시간은 각각 326억 분, 92억 분, 64억 분으로,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용시간 증가율에서도 틱톡 라이트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했으며, 틱톡은 19%, 인스타그램은 1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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