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애플은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발표를 진행하며,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 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12세대 아이패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팀 쿡 X
애플(Apple)이 오는 3월 2일(월)부터 일주일을 ‘빅 위크(Big Week)’로 선포하고, 보급형부터 전문가용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신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팀 쿡 CEO는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 아침,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발표는 전통적인 키노트 형식 대신, 며칠에 걸쳐 보도자료로 제품을 순차 공개한 뒤 3월 4일 뉴욕•런던•상하이에서 미디어 대상 ‘애플 익스피리언스’ 체험 행사를 여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3월 신제품 주간에 공개될 것으로 거론되는 주요 제품군은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A18 칩을 탑재한 12세대 아이패드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699~749달러 가격대로 예상되는 저가형 맥북이다. 이 모델은 맥북 최초로 M시리즈 칩이 아닌 A18 Pro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2.9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옐로우•그린•블루•핑크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춰 젊은 소비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6e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 17e는 A19 칩과 애플 자체 설계 C1X 5G 모뎀을 탑재하고, 맥세이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599달러로 동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용 라인업에서는 M5 Pro 및 M5 Max 칩셋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가 핵심이다. 한층 강화된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고성능 작업 환경을 요구하는 사용자층을 공략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는 12세대 보급형 아이패드가 주목된다. 최신 A18 칩을 탑재해 보급형 모델 최초로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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