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형 무선 이어폰 'WF-1000XM6' 공식 발표 앞서 주요 사양 유출
소니 신형 무선 이어폰 'WF-1000XM6' 공식 발표 앞서 주요 사양 유출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은 12일 공개 예정이며, QN3e 프로세서, 8개 마이크, 개선된 오디오 시스템, 360 Reality Audio, 향상된 주변 소음 모드, LE Audio, Auracast, 10밴드 이퀄라이저, 빔포밍 마이크, 골전도 센서, 풍절음 감소 기술, 고급 AI 기반 음성 처리 기능, 8시간 배터리, 고속 및 무선 충전, IPX4 방수 등급,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빠른 페어링, 음성 제어, 터치 및 스마트 제스처 기능,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 지원, 블랙과 실버 색상, 299.99유로/329.99달러 가격으로 출시된다.

이미지 출처: 더워크맨블로그
오는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앞둔 소니의 차세대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WF-1000XM6’의 세부 사양이 유출됐다.
프랑스 IT 매체 딜랩스(Dealabs)의 보고서에 따르면 WF-1000XM6는 전작 대비 노이즈 캔슬링, 음질, 착용감, 연결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WF-1000XM6에는 기존보다 3배 빠른 QN3e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적응형 마이크 수는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주변 소음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사용 환경에 따라 효과적인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오 시스템 역시 개선된다. 새로운 스피커 유닛, 향상된 DAC, 강화된 앰프가 적용돼 전반적인 음질이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 LDAC와 DSEE Extreme 업스케일링도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한층 강화됐다. 최적화된 하우징 구조와 향상된 공기 흐름 관리, 그리고 앱에 통합된 착용 가이드 기능을 통해 장시간 착용 시 안정성과 편안함을 높였다.
기능 면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WF-1000XM6는 헤드 트래킹을 지원하는 360 Reality Audio를 제공하며, 세 가지 자동 프로필을 갖춘 개선된 주변 소음 모드를 통해 상황에 따라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조절한다. 또한 LE Audio와 Auracast를 보다 폭넓게 통합해 차세대 무선 오디오 환경에 대응하며, 이퀄라이저는 10밴드로 업그레이드돼 더욱 정교한 사운드 튜닝이 가능하다.
통화 품질도 개선됐다. 빔포밍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 풍절음 감소 기술, 고급 AI 기반 음성 처리 기능을 통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한 통화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성능은 이어버드 단독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총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과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생활 방수 등급은 IPX4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빠른 페어링, 음성 제어, 터치 및 스마트 제스처 기능을 제공하며, 전용 앱 ‘소니 사운드 커넥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WF-1000XM6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 옵션으로 출시되며, 유럽에서는 299.99유로, 미국에서는 329.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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