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 新모델 '와이드 폴드' 개발 본격화.. 펌웨어 최초 발견
갤럭시Z 폴드 新모델 '와이드 폴드' 개발 본격화.. 펌웨어 최초 발견
삼성, 2026년 하반기 출시 목표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개발 중. 여권형 폼팩터, 4:3 화면 비율 예상.

이미지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X
삼성전자가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새로운 폼팩터의 폴더블 스마트폰(코드명 H8)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삼성 내부 서버에서 ‘F971USQU0AZB1’ 펌웨어 빌드가 최초로 포착됐다. 펌웨어 식별자에 포함된 ‘F971(내부 코드명 H8)’은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여권형 폴더블폰, 일명 ‘갤럭시 Z 와이드 폴드(가칭)’의 모델 번호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펌웨어 빌드 발견을 두고 해당 제품의 개발이 본격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갤럭시 Z 와이드 폴드는 기존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는 다른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이 접었을 때 세로로 길게 늘어진 바(Bar) 형태였다면, 신모델은 가로 폭을 넓히고 세로 길이를 줄인 ‘여권형’ 폼팩터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4:3 화면 비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르면 7월 하반기 개최될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플립 8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등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 3종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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