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폴드’ 흥행 낙관.. 초기 생산량 20% ‘UP’

 

애플, ‘아이폰 폴드’ 흥행 낙관.. 초기 생산량 20% ‘UP’

애플,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 초기 생산량 20% 상향 조정. 7.7~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5.4~5.5인치 외부 OLED 패널, A20 Pro 칩셋 탑재 예정.

아이폰 폴드 3D CAD 렌더링 (출처: 소니 딕슨)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이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경제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초기 생산 물량을 기존 계획보다 약 20%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년 동안 아이폰 폴드의 디자인을 10차례 이상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가을 출시를 앞두고 주요 부품 생산량도 2분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폴드는 주름을 최소화한 약 7.7~7.8인치(4:3 비율) 내부 디스플레이와 5.4~5.5인치 외부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20 Pro(2나노 공정) 칩셋을 적용해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48MP 듀얼 카메라, 최대 24MP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5,400~5,800mAh급 배터리 등 프리미엄 사양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시 시점은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공개되는 2026년 가을이 유력하며, 애플은 첫 해 출하량을 약 700만~900만 대 수준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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