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 공개.. ‘맥북 에어’보다 배터리 수명 짧아

 

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 공개.. ‘맥북 에어’보다 배터리 수명 짧아

599달러 맥북 네오 초기 리뷰에서 배터리 성능이 맥북 에어보다 짧다는 평가가 나왔다. 작은 배터리 용량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노트북체크/Dave2D 유튜브

 애플이 학생과 입문자를 겨냥해 출시한 ‘맥북 네오’ 초기 리뷰가 공개된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달리 배터리 성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가격은 599달러로 매우 공격적으로 책정됐지만, 테크 유튜버 Dave2D 테스트에 따르면 맥북 네오는 웹 서핑 등 가벼운 작업에서는 약 7시간 48분, 영상 편집 등 고부하 작업에서는 4시간 미만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맥북 에어 (M4)의 약 11시간 30분 사용 시간이나 애플이 제시한 최대 16시간 동영상 재생, 11시간 웹 브라우징 수치와도 차이가 큰 결과다. 

배터리 성능이 낮은 이유는 36.5Wh 수준의 작은 배터리 용량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맥북 에어 13인치 (M4)의 53.8Wh, 맥북 프로14인치 (M4 Max)의 72.4Wh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수준이다. 

외신은 맥북 네오에 탑재된 작은 배터리가 사실상 비용 절감을 위한 선택으로 보면서도 대량 생산이 전제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0% 정도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은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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