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모토로라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모토로라 레이저 70 주요 사양 유출. 6.9인치 OLED 내부 디스플레이, 3.63인치 OLED 외부 디스플레이, 50MP 듀얼 카메라,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

출처: TENAA
모토로라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70이 최근 중국 TENAA 인증 데이터베이스(모델명 XT2657-2)에 등장하며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카메라와 메모리 사양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 디스플레이는 내부에 6.9인치 OLED(1080×2640, FHD+) 패널을 탑재하고, 외부에는 3.63인치 OLED(1056×1066) 커버 스크린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부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크게 확대돼 알림 확인이나 앱 사용 등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구성도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와 50MP 망원 카메라(3배 광학 줌)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며, 전작의 초광각 렌즈 대신 망원 렌즈를 채택해 인물 촬영과 원거리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 전면 카메라는 32MP 셀피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2.75GHz 클럭의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기존 MediaTek Dimensity 7400X 기반이었던 전작보다 향상된 칩셋일 가능성이 높다. 메모리는 최대 18GB RAM과 1TB 저장공간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약 4,500mAh 용량으로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두께 7.2mm, 무게 188g으로 폴더블폰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작 레이즈 60 시리즈가 작년 4월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차세대 레이저 70 시리즈는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