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A7 프로’ 조용히 출시
샤오미,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A7 프로’ 조용히 출시
샤오미, 안드로이드 16 기반 레드미 A7 프로 출시. 6.9인치 LCD, 6000mAh 배터리, Unisoc T7250 칩셋 탑재.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A7 프로를 이탈리아와 인도네시아 시장에 조용히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유사한 사양의 기존 모델들이 ‘안드로이드 고(Go)’ 에디션을 탑재했던 것과 달리, 정식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하이퍼OS 3를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6.9인치 대형 LCD를 탑재해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지만, 해상도는 720×1,600 수준에 머무른다. 최대 밝기는 800니트이며 DC 디밍을 지원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배터리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적인 사용 환경 기준 최대 약 2.5일의 사용이 가능하며, 영상 재생은 최대 35시간, 음악 재생은 최대 77시간까지 지원한다. 또한 1,000회 충전 사이클을 보장하며 1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Unisoc T7250 칩셋과 4GB RAM을 탑재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 또는 128GB의 UFS 2.2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밖에 130유로부터 시작하는 가격에도 측면 지문 인식 센서, 3.5mm 헤드폰 잭, microSD 슬롯 등 실용적인 기능을 고루 갖췄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