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롭 지원 ‘퀵셰어’ 일부 갤럭시 A 시리즈도 지원
에어드롭 지원 ‘퀵셰어’ 일부 갤럭시 A 시리즈도 지원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아이폰과 파일 공유 가능한 ‘애플 기기와 공유’ 기능이 퀵쉐어 업데이트로 구형 모델까지 확대 제공. S22 이후 플래그십 모델과 Z 폴드 7, 일부 A 시리즈에서도 지원.

이미지 출처: 구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아이폰의 에어드롭(AirDrop)과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 기기와 공유’ 기능을 퀵쉐어(Quick Share)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모델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능은 구글이 지난해 픽셀 10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퀵 셰어(Quick Share)’ 기반 에어드롭 브릿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갤럭시 기기의 퀵 쉐어 메뉴에서 주변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기기를 즉시 인식해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퀵 쉐어 관련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갤럭시 S22 시리즈 이후 플래그십 모델(S22, S23, S24, S25)과 최신 폴더블 모델인 Z 폴드 7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갤럭시 A56, A36, A55, A35 등 일부 중급기에서도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 됐지만, 갤럭시 A16, A54 등 일부 모델은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하더라도 하드웨어 제약 등의 이유로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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