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틱톡 스타일 세로형 동영상 피드 '버츠(Verts)' 출시
디즈니+, 틱톡 스타일 세로형 동영상 피드 '버츠(Verts)' 출시
디즈니+가 틱톡 스타일 세로형 동영상 피드 ‘버츠’를 출시. 미국 내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할 예정.

출처: 디즈니
디즈니플러스(+)가 미국 모바일 앱에 틱톡과 유사한 세로형 동영상 피드 ‘버츠(Verts)’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버츠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바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디즈니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이나 짧은 클립을 세로형 영상 피드 형태로 간편하게 넘겨보며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피드에는 오리지널 단편 콘텐츠, 소셜 미디어 클립을 재구성한 영상, 그리고 기존 디즈니 프로그램 및 영화에서 편집된 장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디즈니는 앞으로 버츠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시청 행동과 선호도를 반영한 개인화된 추천 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츠 기능은 이번 주부터 미국 내 디즈니+ 구독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될 예정이며, 해외 시장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에서의 시범 운영 이후 글로벌 디즈니+ 이용자에게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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