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신형 '스팀 머신' 출시 가격 1000달러 넘어서나?
밸브 신형 '스팀 머신' 출시 가격 1000달러 넘어서나?
밸브 신형 스팀 머신 가격이 1,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루머가 제기됨. 밸브는 출시 준비 완료 단계에 있으며 곧 공식 출시일을 발표할 예정.

신형 스팀 머신
밸브의 신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Steam Machine)’ 가격이 1,000달러(약 147만 원)를 넘어설 수 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외신은 내부 소식통인 브래드 린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신형 스팀 머신이 일부 게이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치는 “밸브가 폴리곤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제품의 RAM 수급 문제로 인해 스팀 컨트롤러를 조기 출시했다고 밝혔다”며, “이로 인해 밸브 내부에서 설정했던 일부 가격 목표 역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가격 수치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스팀 머신이 예상보다 수백 달러 더 높은 가격에 책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앞서 밸브는 자사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격(MSRP)을 동급 사양의 게이밍 PC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밸브는 내부적으로 스팀 머신 출시 준비를 상당 부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공식 출시일이 발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사이더 게이밍의 마이크 스트로 역시 “밸브가 모든 것을 확정 단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해 이러한 관측에 힘을 보탰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