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이름 변경 기능 출시.. 1년 1회 제한

 

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이름 변경 기능 출시.. 1년 1회 제한

구글,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 변경 기능 출시. 1년에 한 번, 평생 3회 변경 가능.

출처: 구글

 구글이 약 20년 만에 지메일 주소(@gmail.com)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기능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메일 주소의 앞부분(아이디)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변경 방법은 Google 계정 설정으로 이동한 뒤 ‘개인 정보 → 이메일 → Google 계정 이메일’ 순으로 들어가면 되며, 여기서 ‘Google 계정 이메일 변경’ 버튼을 통해 새 주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소를 변경하더라도 기존 이메일은 ‘별칭(Alias)’으로 자동 등록되어 이전 주소로 수신되는 메일을 그대로 받을 수 있고, 기존 데이터와 연동된 서비스 역시 유지된다.

다만 무분별한 변경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 횟수에는 제한이 있다. 1년에 한 번만 변경 가능하며, 평생 총 3회까지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2026년 4월 현재 미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국가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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