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팬서 레이크 탑재한 ‘레드미 북 프로 2026’ 시리즈 발표.. 보급형 맥북 정조준
샤오미, 팬서 레이크 탑재한 ‘레드미 북 프로 2026’ 시리즈 발표.. 보급형 맥북 정조준
샤오미가 4월 21일 팬서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드미 북 프로 2026 시리즈를 발표한다. 14인치와 16인치 모델로 출시되며, 14인치 모델은 92Wh 배터리, 90W 고속 충전, 최대 37시간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이미지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가성비를 앞세운 신형 노트북 ‘레드미 북 프로 2026’ 시리즈를 오는 4월 21일 중국에서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의 최신 ‘팬서 레이크(Panther Lake)’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라인업은 14인치와 16인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다양한 사양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상위 모델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X7 358H가 탑재되며, 강력한 통합 그래픽인 Arc B390 iGPU를 통해 그래픽 성능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급형에는 코어 울트라 5 338H, 보급형에는 코어 울트라 5 325가 적용될 전망이다.
배터리 역시 눈에 띈다. 14인치 모델은 92Wh, 16인치 모델은 99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며, 특히 14인치 모델은 완충 시 최대 37시간의 로컬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샤오미는 밝혔다. 또한 14인치 모델은 90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PPS 등 다양한 충전 규격과의 호환성도 제공한다.
성능 포지셔닝 측면에서 최상위 모델은 애플의 차세대 맥북 프로 M5와 경쟁할 수준으로, 보급형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맥북 네오’와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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