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 4월 9일 일본서 사전 예약 시작
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 4월 9일 일본서 사전 예약 시작
LG전자가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를 4월 9일 일본에서 사전 예약한다. 1500R 곡률, 1500니트 밝기, DCI-P3 99.5% 색역, 0.03ms 응답 속도, G-SYNC/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지원, DisplayPort 2.1, USB-C 포트 등을 갖췄다.

LG전자 캡처
LG전자가 지난해 공개한 세계 최초 39인치 5K2K OLED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39GX950B’가 오는 4월 9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의 5K2K(5120×2160)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9인치 대화면 탠덤 OLED 패널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1500R 곡률의 커브드 설계를 적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VESA 인증 ‘듀얼 모드’를 지원해, 필요에 따라 해상도를 낮추는 대신 주사율을 최대 330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게임 환경과 작업 환경을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디스플레이 성능 역시 눈에 띈다. 4세대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해 HDR 기준 최대 1500니트 밝기를 구현했으며, DCI-P3 색역 99.5%를 충족해 전문 그래픽 작업에서도 높은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또한 AI 업스케일링 프로세서를 내장해 저해상도 콘텐츠도 별도의 GPU 부담 없이 5K2K 수준의 화질로 향상시켜 감상할 수 있다. 응답 속도는 0.03ms(GtG)로 매우 빠르며, 엔비디아 G-SYNC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모두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연결성도 최신 사양을 갖췄다. DisplayPort 2.1과 함께 9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C 포트를 제공해, 단일 케이블로 고성능 노트북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 일본 법인은 아직 공식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중국 기준 예상 가격은 약 14,999위안(한화 약 33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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