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70’ 공식 발표 앞서 소매점 등장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70’ 공식 발표 앞서 소매점 등장
모토로라 레이저 70, 6.9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3.6인치 커버 스크린, IP48 방수 방진, 디멘시티 7450X 칩셋 탑재.

모토로라의 차세대 폴더블폰 ‘레이저 70(Razr 70)’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한 소매업체 웹사이트에 등록되며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레이저 70은 6.9인치 LTPO AMOLED 메인 디스플레이(120Hz)를 유지하며, 3.6인치 커버 스크린은 최대 1,700니트 밝기와 90Hz 주사율을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다. 전면에는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적용됐으며, 폴더블 제품으로는 비교적 드문 IP4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미디어텍의 중급형 칩셋 디멘시티 7450X를 기반으로, 8GB RAM과 256GB 스토리지를 갖춘 구성이 확인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MP 메인과 50MP 초광각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며, 배터리는 전작 대비 증가한 4,800mAh 용량을 지원한다. 충전은 30W 유선과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모토로라는 레이저 70 시리즈를 기본형 외에도 ‘70 프로’, ‘70 플러스’ 등 최소 3개 모델로 세분화해 폴더블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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