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온쿄 사운드의 DNA, 한 박스에 담기다… CJS, 올인원 하이파이 '뮤즈 시리즈' Y-40·Y-50 국내 출시

 

80년 온쿄 사운드의 DNA, 한 박스에 담기다… CJS, 올인원 하이파이 '뮤즈 시리즈' Y-40·Y-50 국내 출시

온쿄의 국내 수입원 CJS가 ‘뮤즈(MUSE) 시리즈’ Y-40과 Y-50을 출시했다. Y-40은 150W 출력의 클래스 D 앰프, Y-50은 250W 출력과 룸 EQ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스트리밍 플랫폼과 다양한 입력 단자를 지원하며, 전용 앱으로 제어 가능하다.

Onkyo-Y50-Silver-Focus3  | 제공 - CJS
Onkyo-Y50-Silver-Focus3  | 제공 - CJS

일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온쿄(ONKYO)의 국내 수입원 CJS가 네트워크 올인원 하이파이 앰프 '뮤즈(MUSE) 시리즈' Y-40과 Y-50 2종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뮤즈 시리즈는 1946년 창립 이후 80년간 축적된 온쿄의 음향 기술을 집약한 올인원 2채널 하이파이 시스템이다. 복잡한 하이파이 구성의 번거로움을 덜어내면서도 오디오 본연의 음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 CJS 측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엔트리 라인업 Y-40과 플래그십 Y-50 2종으로, 출력과 입출력 구성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두 모델 모두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기본 탑재해 소스 기기 없이도 고음질 재생이 가능하다.

"150W 입문형 'Y-40'… 클래스 D 앰프로 섬세한 사운드 스테이지 구현"

Y-40은 완전 디지털 회로와 MOS FET 출력단을 결합한 Axign 클래스 D 앰프를 탑재, 4옴 기준 125W의 정확한 출력을 제공한다. 150W급 하이파이 구동력을 갖춰 어떤 크기의 스피커와 매칭해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입력 단자는 아날로그 RCA, 동축 디지털, 포노(MM 호환), HDMI ARC를 지원한다. TV와 연결해 영화·게임 사운드를 고음질로 즐길 수 있으며, 턴테이블을 바로 물려 LP 재생도 가능하다.

통풍이 잘 되는 상판에는 온쿄의 전통 문양 '산쿠즈시(三条史)' 패턴을 새겨 장인정신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정밀 온도 제어 회로 설계로 팬이 없어 구동 소음이 없고, 조용한 환경에서도 세밀한 음색을 재생한다.

Onkyo-Y40-Silver-Focus5 | 제공 - CJS
Onkyo-Y40-Silver-Focus5 | 제공 - CJS

"플래그십 'Y-50'… 4옴 250W 출력에 룸 EQ 캘리브레이션 탑재"

Y-50은 Y-40과 동일한 Axign 클래스 D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 4옴 기준 250W까지 출력을 끌어올렸다. 대형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는 물론 까다로운 부하 특성을 가진 스피커도 여유롭게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전면 패널에는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스피커 진동이 음질에 영향을 주는 것을 차단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입력은 RCA 3쌍, 동축, 포노(MM·MC 호환), HDMI ARC를 지원하며 HDMI 출력단까지 갖췄다.

특히 Y-50에는 뮤즈 시리즈 전용으로 설계된 룸 EQ(Room EQ)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탑재됐다. 청취 공간의 음향 특성을 측정해 최적의 사운드 필드를 자동 구현, 어느 환경에서든 균형 잡힌 청감을 확보한다.

"5.46인치 LCD·멀티 스트리밍… '스마트 하이파이'로 진화"

두 모델 공통으로 5.46인치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배치했다. 현재 재생 중인 곡 정보와 앨범 아트, 아날로그 감성의 VU 미터를 실시간 표시해 하이파이 감성과 디지털 편의성을 동시에 살렸다.

스트리밍 플랫폼 지원도 풍부하다.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Qobuz Connect, AirPlay 2, Chromecast가 내장돼 있어 별도 기기 없이도 스마트폰·PC의 음원을 손실 없이 전송해 재생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온쿄 컨트롤러(Onkyo Controller)'를 통해 재생 제어와 음장 설정, 입력 선택 등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다룰 수 있다. 이더넷과 와이파이를 모두 지원해 네트워크 환경 구성도 자유롭다.

한편, CJS는 이번 뮤즈 시리즈 출시를 통해 앰프·DAC·네트워크 플레이어를 각각 조합하는 기존 하이파이 시스템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온쿄 특유의 사운드 철학을 온전히 담아낸 '완성형 올인원'을 국내 시장에 제안한다는 전략이며, 뮤즈 Y-40과 Y-50은 오디오트립(audiotrip)을 비롯한 공식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AVING NEWS는 기사 편집 시, Ai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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