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상위 ‘울트라’ 브랜드 모든 라인업으로 확장
애플, 최상위 ‘울트라’ 브랜드 모든 라인업으로 확장
애플이 ‘울트라’ 브랜드를 아이폰, 맥북, 에어팟,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이폰 울트라 렌더링 (출처: https://www.iphone-ticker.de/)
애플이 일부 최상위 제품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해 온 ‘울트라(Ultra)’ 브랜드를 향후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해외 매체 맥월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자사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의 공식 명칭을 ‘아이폰 울트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 모델은 기존 ‘프로(Pro)’ 라인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위치하는 독립적인 초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를 ‘아이폰 18 프로’와 함께 올가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생산 및 공급 상황에 따라 울트라 모델은 수 주가량 늦게, 제한된 물량으로 먼저 선보여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울트라 브랜드 확장은 스마트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비롯해, 향후 카메라가 내장된 에어팟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군에도 ‘울트라’ 네이밍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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