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글래스’ 이렇게 생겼다.. 렌더링 최초 유출

 

삼성 ‘갤럭시 글래스’ 이렇게 생겼다.. 렌더링 최초 유출

삼성 ‘갤럭시 글래스’ 렌더링 이미지 유출. 메타 레이밴 유사 디자인, Android XR 기반, 제미나이 내장. 7월 언팩 행사 공개 예정.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첫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공개한 이번 이미지는 “테스트 단계 기기의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메타 레이밴(Ray-Ban)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제품은 구글의 확장현실 운영체제인 Android XR 기반으로 구동되며, 제미나이(Gemini)가 내장돼 음성 명령을 통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길찾기, 날씨 확인, 스포츠 경기 결과 조회 등 일상적인 정보를 AI 비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Qualcomm의 스냅드래곤 AR1 칩셋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와 함께 1200만 화소 Sony IMX681 카메라, 155mAh 배터리, Wi-Fi 및 블루투스 5.3, 골전도 스피커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무게는 약 50g 수준으로, 일상 착용에 무리가 없는 경량 설계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 정보는 다음 달 열리는 Google I/O 및 ‘안드로이드 쇼: I/O 에디션’에서 일부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오는 7월 예정된 삼성의 차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약 379달러에서 499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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