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N’ 포르쉐 꺾고 '올해의 고성능車' 수상
현대차 ‘아이오닉 N’ 포르쉐 꺾고 '올해의 고성능車' 수상
현대차 아이오닉 6N이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차의 아이오닉 6N이 포르셰와 BMW 등 유럽 브랜드를 꺾고 세계 3대 자동차 시상식인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오닉 6N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모터스포츠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f•m)를 발휘한다. 순간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N 그린 부스트'를 가동하면 최고 478㎾(650마력)까지 치솟는다.
고급 서스펜션 부품인 전륜 하이드로 G부싱과 후륜 듀얼 레이어 부싱을 넣어 고속 주행 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또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에게 고성능차만의 주행감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오닉 6 N은 지난 1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를, 이달 초 '2026 톱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를 연이어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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