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맥북 프로' 2027년 출시 가능성.. 메모리 공급 부족 영향
OLED '맥북 프로' 2027년 출시 가능성.. 메모리 공급 부족 영향
OLED 맥북 프로 출시가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2027년 초로 연기될 수 있으며, 맥 스튜디오 출시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애플
애플이 준비 중인 차세대 OLED 맥북 프로의 출시 일정이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로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크 거먼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RAM과 SSD 등 핵심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초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됐던 신형 맥북 프로의 출시 시점이 2027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맥북 프로는 2016년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맥북 최초로 OLED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능 면에서는 M6 Pro 및 M6 Max 칩 탑재가 유력하다.
메모리 공급난의 영향은 다른 맥 제품군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거먼은 보고서에서 당초 올여름 출시가 예상됐던 맥 스튜디오 역시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M5 맥 스튜디오 업데이트는 10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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