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업계 최초 차량용 RISC-V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발표
인피니언, 업계 최초 차량용 RISC-V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발표
인피니언이 업계 최초로 RISC-V 기반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발표하며, AURIX™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이 제품군은 다양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및 툴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포괄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자동차 산업 내 RISC-V(리스크-파이브) 도입을 선도한다. 인피니언은 향후 수년 내 RISC-V 기반의 새로운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제품군은 인피니언의 검증된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브랜드인 AURIX™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이로써 인피니언은 기존 TriCore™(AURIX TC 제품군)과 Arm®(TRAVEO™ 제품군, PSOC™ 제품군) 기반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장하게 됐다. 신규 AURIX 제품군은 엔트리급 MCU부터 현재 시장 수준을 뛰어넘는 고성능 MCU까지 광범위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마스 뵘(Thomas Boehm)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자동차 산업의 개방형 표준으로 RISC-V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는 실시간 성능과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컴퓨팅, 유연성, 확장성, 소프트웨어 이식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RISC-V 기반 MCU는 이러한 복잡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차량 설계의 복잡성을 낮추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 시장 점유율 36.0%(출처: 테크인사이트, 2026년 4월)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용 MCU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인피니언은 합작투자사 퀸타우리스(Quintauris)를 통해 업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며 RISC-V 기반 제품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차량용 RISC-V MCU 제품군을 공개한 업계 최초의 반도체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인피니언은 차세대 제품군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소프트웨어 및 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포괄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가상 프로토타입(Virtual Prototype)이다. 파트너사는 실제 MCU 하드웨어가 출시되기 전부터 가상 프로토타입을 활용해 인피니언 RISC-V 아키텍처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솔루션과 결합된 가상 프로토타입은 인피니언 차세대 MCU 제품군의 완벽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발전해 고객이 '시프트-레프트(Shift-left)'를 실현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크게 줄이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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