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텔리전스 탑재 보급형 ‘아이패드 12’ 7월 이후 출시 가능성

 

애플, 인텔리전스 탑재 보급형 ‘아이패드 12’ 7월 이후 출시 가능성

아이패드 12 출시가 7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A18 또는 A19 칩 탑재로 성능 향상이 주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11세대

 애플의 보급형 라인업인 아이패드 12의 출시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져, 올해 7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케반 파레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3월 아이패드 11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올해는 해당 분기에 신제품 업데이트 계획이 없음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WWDC 2026에서 관련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암시한다.

다만 하반기 출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앞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A18 칩을 탑재한 보급형 아이패드가 이미 “출시 준비를 마쳤으며 연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A19 칩 탑재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두 칩 모두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성능 향상이 주요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A16 칩을 사용하는 기본형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사용할 수 없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등 최신 라인업에서는 이미 해당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한편, 아이패드 12의 구체적인 디자인 변화나 추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외형은 현행 모델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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