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세대 ‘갤럭시 링’ 내년 초 출시 목표
삼성, 2세대 ‘갤럭시 링’ 내년 초 출시 목표
삼성, 2027년 초 갤럭시 링 2 출시 예정. 배터리 수명, 디자인, 헬스케어 기능 개선.

갤럭시 링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 2’를 2027년 초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신은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내년 초 갤럭시 S27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링 후속 제품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후속 모델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배터리 수명이다. 현행 모델이 최대 7일 사용이 가능한 데 비해, 신형 모델은 약 9~10일 수준까지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내부 구조를 개선해 보다 얇고 가벼운 형태를 구현하고, 착용감을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헬스케어 기능 역시 강화된다. 센서 성능 향상을 통해 피부 온도 측정 정확도가 높아지고, 수면 추적 기능과 심혈관 관련 데이터 분석 기능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구체적인 신규 센서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가 비침습적 혈당 센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갤럭시 링 2의 출시 시점을 고려할 때 해당 기술이 이번 모델에 탑재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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