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폰도 '와이드' 시대.. 中 제조사 3곳,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 중

 

접는 폰도 '와이드' 시대.. 中 제조사 3곳,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장이 와이드 화면으로 재편되며, 중국 제조사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도 와이드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 중이다.

화웨이 퓨라 X  맥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기존의 세로로 긴 폼팩터에서 벗어나,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넓은 화면 경험을 제공하는 ‘와이드 폴더블’ 경쟁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중국 웨이보 보고서에 따르면 비보, 오포, 아너 등 주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현재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비보가 개발 중인 와이드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 주름이 기존보다 덜 눈에 띄도록 개선될 예정이며, 향후 출시되는 비보 폴더블 제품군 역시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최근 7.7인치 대화면을 적용한 ‘퓨라 X 맥스(Pura X Max)’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으며 삼성전자와 애플도 4:3 화면 비율을 갖춘 차세대 폴더블 폼팩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역시 오는 9월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자사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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