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 '더 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시⋯ 차세대 '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적용

 

7세대 '더 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시⋯ 차세대 '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적용

7세대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되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되었습니다. ‘글레오 AI’를 통해 맞춤형 운전자 경험을 제공하며, 플레오스 앱마켓에서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변화로는 샤크 노즈 형상, 히든 타입 안테나, 슬림 디스플레이 등이 있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의 7세대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됐다.

지난 2022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3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번 신차는 단순한 내•외관의 디자인 변화를 넘어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최첨단 감성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를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맞춤형 운전자 경험을 선사한다.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이해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인 대화까지 지원,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플레오스 앱마켓에서 영상 및 뮤직 스트리밍이나 게임 등 차량 전용 앱을 마치 스마트폰처럼 자유롭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그랜저 전면부는 15㎜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으로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이 얇고 길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슬림한 헤드램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련되고 안정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측면에는 방향지시등이 적용된 펜더 가니쉬를 통해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심리스한 라이팅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대차 세단 최초로 돌출형 샤크핀 안테나 대신 돌출부위가 없는 히든 타입 안테나를 적용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가구를 연상시키는 안락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라운지의 감성을 구현했고, 하이테크 감성이 더해져 더욱 편안한 공간으로 진화했다. 운전자의 전방 시선이 닿는 곳에 차속, 변속단, 경로 등 주요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슬림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내연기관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를 적용,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격히 밟는 상황을 감지해서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수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주차장에서 유용한 기억 후진 보조(MRA) 기능은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스스로 기억해 후진 시 자동으로 조향을 제어해줘서 안전한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자식 변속 레버는 기존 로터리 타입에서 상하로 조작하는 레버 타입으로 변경해 편의성과 조작 안정감을 개선했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세단 최초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 출력과 복합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고성능과 고효율을 모두 구현했다. 

변속기에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와 시동과 발전은 물론 구동력 보조 기능까지 수행하는 시동 모터가 병렬로 결합, 동력 효율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더 뉴 그랜저 가격은 ▲가솔린 2.5 4185만원 ▲가솔린 3.5 4429만원 ▲하이브리드 4864만원 ▲LPG 4331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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