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I 기반 스마트폰 개발 계획은 아직..
아마존, AI 기반 스마트폰 개발 계획은 아직..
아마존, 스마트폰 시장 재진출 계획 없어.

아마존 파이어폰
아마존이 과거 ‘파이어폰(Fire Phone)’ 실패 이후 제기돼 온 스마트폰 시장 재진출 루머에 대해 다소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가전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휴대폰 시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계속 변화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스마트폰 출시를 위한 명확한 사업 방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로이터통신은 아마존이 생성형 AI 비서 ‘알렉사 플러스(Alexa+)’를 핵심으로 한 신규 스마트폰 프로젝트 ‘트랜스포머(Transformer)’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약 12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파나이의 발언은 스마트폰 사업 재진출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가까운 미래에는 계획이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결국 현재 시점에서는 아마존이 단기간 내 자체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AI 중심의 새로운 모바일 전략이 구체화될 경우 향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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