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화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에어’ 출시
구글, 화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에어’ 출시
구글이 화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에어’를 출시. 초소형 디자인에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고속 충전, 구글 헬스 앱 연동 기능을 갖췄다.

출처: 구글
구글(Google)이 후프 밴드의 대항마로 화면을 제거한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에어(Fitbit Air)’를 공개했다.
핏빗 에어는 화면이 없는 대신 본체의 크기가 길이 34.9㎜, 너비 17㎜, 높이 8.3㎜이고 본체 무게도 5.2g인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이 특징이다.
24시간 심박수 및 심방세동 모니터링, 혈중 산소포화도(SpO2), 수면 분석 등 주요 건강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 충전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일주일 사용 가능하다.
핏빗 에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구글 헬스 앱과 연동된다. 해당 앱은 기존 핏빗 앱을 대체하며, 향후에는 구글 핏 앱까지 통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핏빗 에어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며, 99.99달러에 사전 주문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구글 헬스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체험 혜택도 제공된다.
후프와 달리 별도의 의무 구독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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