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이 하지 못하는 단 한 가지를 정조준"… 모비프렌 힐링핏 TWS, 킥스타터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오픈

 

"에어팟이 하지 못하는 단 한 가지를 정조준"… 모비프렌 힐링핏 TWS, 킥스타터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오픈

모비프렌이 킥스타터에서 TES 테라피 이어폰 ‘힐링핏 TWS’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 이어폰은 자석식 케이블로 연결하면 뇌 자극 디바이스로 전환되어 20분 만에 딥 릴랙세이션 상태를 유도한다. 소방관과 간호사 대상 임상 시험에서 수면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입증되었다.

제공 - 모비프렌 / Mobi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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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TES(경두개 미세 전기 자극) 테라피 이어폰을 표방한 모비프렌(대표 허주원)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정식 론칭을 앞두고 '힐링핏 TWS' 사전 예약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이다.

사전 예약 페이지의 헤드라인 메시지는 명확하다. "The one thing AirPods can't do(에어팟이 하지 못하는 단 한 가지)". 단순 음악 재생을 넘어, 20분 안에 사용자의 뇌를 알파·세타 영역의 '딥 릴랙세이션 상태'로 전환시키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언한 것이다.

모비프렌은 사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정식 캠페인 시점 슈퍼 얼리버드 43% 할인 우선 구매권을 부여하고, 일정 조건 충족 시 50% 할인된 VIP 스페셜 가격을 보장한다. 한정된 초도 물량 안에서 VIP 예약자에게는 재고 확보 권한이 우선 적용되는 구조다.

제공 - 모비프렌 / Mobi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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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 뇌를 쉬게 하는가, 더 괴롭히는가"… 1초 자석 연결로 평범한 TWS가 웰니스 디바이스로 변신

힐링핏 TWS의 화두는 도발적이다. 음악·팟캐스트·영상 사운드에 하루 종일 노출된 현대인의 귀는 즐겁지만 뇌는 더 피로해진다는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는 '음질' 중심 논의에서 '뇌 휴식' 중심 논의로 카테고리 자체를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기술적 핵심은 특허 기반 '마그네틱 TES 테라피 링크'다. 평상시에는 프리미엄 TWS 이어폰으로 사용하다, 자석식 케이블을 부착하는 순간 1초 만에 뇌 자극 디바이스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하나의 폼팩터로 두 가지 카테고리를 동시에 충족한다.

테라피 모드에서는 귀 주변으로 미세 전류가 회로를 형성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되찾도록 설계됐다. 이 과정을 통해 뇌파를 알파·세타 영역으로 유도, 20분 만에 '딥 릴랙세이션 모드'로 진입시킨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공 - 모비프렌 / Mobi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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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만 하던 스마트워치와의 결별 선언"… 망친 그래프를 보여주는 대신, 오늘밤 깊은 잠을 직접 만든다

기존 웨어러블의 한계는 측정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사전 예약 페이지는 "지금까지의 스마트워치는 어젯밤 수면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가혹한 그래프로 보여주는 데 그쳤다"고 정면 비판하며, 힐링핏의 차별점을 '결과 데이터'가 아닌 '상태 전환'으로 정의했다.

힐링핏은 측정이 아닌 '개입'을 담당한다.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뇌 상태를 실제 깊은 수면 모드로 전환시키는 인터페이스라는 것이다. 사운드 테라피와 TES 미세 전류가 결합되며, 사용자는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이 구조는 빅테크 헬스 플랫폼의 '미싱 피스'를 메우는 역할로 포지셔닝된다. 웨어러블이 스트레스 상승을 감지해도 실제 뇌와 신경계에 작용하는 인터페이스는 부재했다는 진단이다. 힐링핏은 그 공백에서 '측정-분석-개입-개선' 루프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한다.

제공 - 모비프렌 / Mobi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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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무에서 검증된 회복 수치"… 소방관 32.7% 수면 향상, 간호사 45.8% 스트레스 감소의 임상 트랙 레코드

힐링핏의 효과는 임상 데이터로 뒷받침된다. 외상 현장과 야간 출동을 반복하는 현직 소방관 47명 대상 실증에서는 사용 전후 비교 시 수면 품질이 32.7% 향상되는 것으로 측정됐다. 가장 극한 직무 환경에서 검증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간호사 50명 대상 7일 임상시험에서는 객관적 스트레스 지수가 45.8% 감소했다. 환자 케어와 직결되는 단기 기억력 지표는 69.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치료제(DTx)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시사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단순한 주관적 만족도가 아니라 객관적 지표로 측정된 결과"라며 "마그네틱 TES 링크가 뇌파를 전환시키는 구체적 메커니즘과 임상 데이터셋 전체는 정식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공 - 모비프렌 / Mobi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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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의 다음 진화는 이미 제안됐다"… 사전 예약자에게 50% VIP 혜택과 초도 물량 우선 확보권 부여

모비프렌은 이번 사전 예약을 글로벌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연 220억 달러 규모 AirPods 카테고리에 '행동 개입형 웨어러블'이라는 신규 축을 얹어, 단순 오디오 시장을 넘어 웰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 깔려 있다.

사전 예약 메리트는 명확하다. 일반 가입자에게는 정식 캠페인 시점 슈퍼 얼리버드 43% 할인 우선권이, VIP 예약자에게는 50% 할인 가격과 100% 재고 확보 권한이 보장된다. 정식 론칭 직후 우선 알림이 발송돼 트래픽 폭주로 인한 품절 리스크를 줄인다.

회사 측은 "힐링핏 TWS는 의료기기가 아닌 웰니스·이완·집중력 향상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로 분류된다"며 "킥스타터 정식 캠페인 일정과 본격적인 기술 메커니즘 공개는 사전 예약자에게 가장 먼저 통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킥스타터 '힐링핏 TWS' 사전 예약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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