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7·S7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 해외 VoLTE 로밍 지원·카메라 왜곡 현상 보정 기능 추가
삼성전자가 지난주 갤럭시S7 시리즈에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에는 ▲해외 VoLTE 로밍 서비스 지원 ▲다운로드 받은 앱에서도 카메라 일부 왜곡 현상 보정 기능이 추가 적용됐다.
갤럭시S7 시리즈에는 최고급 DSLR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가 세계 최초 탑재됐으며 전후면 카메라 모두 F1.7조리개값의 렌즈가 탑재돼 저조도 상황에서도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광각 렌즈로 촬영한 사진에서 왜곡 현상이 심하게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삼성전자는 지난달 카메라 광각 렌즈 촬영으로 인한 왜곡 현상을 막아주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업데이트는 기본 카메라 설정 뿐만 아니라 다운받은 앱에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보정된다. 단, 일부 앱의 경우 형태보정 기능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참고로 기본 카메라 설정 방법은 카메라->설정->형태보정 사용 설정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 외에 동영상 촬영 후 재생 시 초반 화면 떨림 현상이 수정됐으며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위치 변경 주기가 1분에서 1시간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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