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속도 2배 빨라진다! USB 3.2 표준화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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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속도가 지금 보다 2배 더 빨라지게 됐다.
USB 최신 규격을 논의해 온 USB 3.0 프로모터 그룹(USB 3.0 Promoter Group)에서 1초에 2GB 이상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USB 3.2 규격을 발표하고 올 9월 최종 사양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인텔과 HP, 애플 등 USB 관련 기업들이 속해 있는 USB 3.0 프로모터 그룹은 멀티 레인 기술을 통해 2GB/s 이상의 전송 속도를 실현 했다고 한다. 1개 레인으로 최대 10Gbps를 구현했던 USB 3.1 Gen2와 달리 2개 레인을 데이터 전송에 활용해 2GB/s 이상을 실현한 것이다.
포트 규격은 USB 타입-C 규격을 그대로 사용하며 USB 3.0을 기반으로 한 물리 레이어와 데이터 인코딩 기술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하위 호환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블도 기존 타입-C 케이블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10Gbps 인증만 통과했다면 2GB/s 전송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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