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듀얼카메라 특징은 저조도 촬영? f/1.6 조리개값 최초 탑재 가능성
LG전자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 듀얼 카메라에 저조도 촬영 성능 향상을 위해 f/1.6 조리개 값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해외매체 슬래시기어가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LG전자는 V30 후면 메인 카메라에 스마트폰 최초 f /1.6 조리개 값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상반기 스마트폰 LG G6, 갤럭시S8에는 각각 f/1.8, f/1.7 조리개 값이 적용됐다. V30 후면 광각카메라에 대한 특징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현재 출시된 대부분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는 f / 2.0~ f / 1.7 사이의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소형 센서로 구동되기 때문에 대형 센서가 장착된 미러리스 DSRL 등 전문 카메라보다 저조도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를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조리개 값을 낮춘 렌즈를 탑재하는 것이다. 조리개 값이 낮으면 그만큼 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셔터 스피드도 빠르다.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될 예정인 'LG V30'은 6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안드로이드 7.1.2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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