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LG V30' f/1.6 조리개 카메라 탑재 확실.. 세컨드 스크린 대신 '플로팅 바' 제공
LG전자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에 스마트폰 최초 f/1.6 조리개값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오소리티가 2일(현지시간) 독점 보도했다.
f/1.6 조리개값 카메라 탑재 소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슬래시기어가 V30 후면 메인 카메라에 스마트폰 최초 f /1.6 조리개 값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안드로이드오소리티 역시 소식통으로부터 'LG V30'에 f/1.6 조리개값 카메라 탑재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조리개값이 낮은 렌즈가 탑재될 경우 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저조도 환경에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셔터 스피드도 빠른 장점이 있다.
또, 매체는 'LG V30'에 '플로팅 바(floating bar)'로 불리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6인치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LG V30'에서는 V 시리즈의 특징인 세컨드 스크린을 제공하지 않는다.
세컨드 스크린을 대체하는 '플로팅 바'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기존 세컨드 스크린보다 단축키 및 알림을 더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LG V30'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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