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최대 다운로드 속도 7Gbps…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발표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2세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드래곤 X55는 7나노(nm) 공정이 적용된 싱글칩으로 X50보다 더 빠른 속도와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1세대 스냅드래곤 X50은 최대 4.5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지만 2세대 X55 모뎀은 최대 7Gbps 다운로드 속도, 최대 3Gbps 업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2세대 X55 모뎀은 2G에서 5G까지 모든 세대 통신이 가능하하며 4G와 5G를 자유롭게 오가는 동적 주파수 공유가 가능하다.
2세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장착한 최초의 스마트폰은 2019년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이렇게 출시될까? 렌더링 공개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렌더링(출처:https://nl.letsgodigital.org)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에서 애플이 출원한 특허를 기반으로 제작한 폴더블 스마트폰 렌더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으로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으로, 접으면 외부에 장착된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애플 폴더블폰은 삼성 폴더블폰과 달리 양쪽으로 접히는 '인앤아웃'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형 디자인 방식으로 접은 상태로 주머니에 쉽게 휴대할 수 있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이르면 2020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을 통해 애플이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갤럭시 버드' 렌더링 추가 유출

▲갤럭시 워치 액티브 블랙 (출처: 윈퓨처)
▲갤럭시 워치 액티브 실버 (출처: 윈퓨처)
독일 매체 윈퓨처에서 20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서 갤럭시 S10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버드 렌더링을 무더기로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핑크 ▲블루 ▲실버 ▲블랙 등 4개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갤럭시 버드는 ▲블랙 ▲화이트 ▲카나리아 옐로우 등 3개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전해진 소식을 종합하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기어 스포츠 후속 모델로 360 × 360 픽셀의 해상도를 갖춘 1.1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엑시노스 9110 프로세서 ▲4GB 스토리지 ▲236mAh 배터리 ▲블루투스 4.2 ▲근거리무선통신(NFC) ▲와이파이 네트워크(3G/4G 지원안함) ▲빅스비 리마인더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 기아 아이콘X 후속 제품인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 버드'는 ▲58mAh 배터리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252mAh 충전 케이스 ▲블루투스 5.0 ▲8GB 내장 메모리 ▲IPX2 등급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S10 국내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블루 (출처: 윈퓨처)
▲갤럭시 워치 액티브 핑크 (출처: 윈퓨처)
▲갤럭시 버드 화이트 (출처: 윈퓨처)
▲갤럭시 버드 블랙 (출처: 윈퓨처)
▲갤럭시 버드 카나리아 옐로우 (출처: 윈퓨처)

삼성전자, 폴더블폰 제품명 '갤럭시 폴드' 최종 확정

 삼성전가 갤럭시 언팩 이벤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벤트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를 비롯해 폴더블 스마트폰도 함께 공개된다.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은 유명 IT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evleaks) 트위터를 인용해 삼성 폴더블폰 제품명으로 '갤럭시 폴드'가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 폴더블폰은 그동안 갤럭시X, 갤럭시F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져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최근 제품명을 '갤럭시 폴드'로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이미 작년 12월 상표 출원을 마친 바 있다.
삼성 폴더블폰은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으로, 접으면 외부에 장착된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 칩셋으로 구동되며 12GB 램과 1TB 스토리지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원UI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9 파이로 실행된다. 또, '갤럭시 폴드'는 5G(세대) 네트워크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 출시 시기는 4~5월 중으로 점쳐진다. 출고가는 250~300만원 사이가 유력하다.

레이트레이싱과 DLSS 적용된 메트로 엑소더스, 그 효과는?

레이트레이싱 기법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엔비디아 튜링 GPU 아키텍처와 지포스 RTX 시리즈로 완성되면서 게임 속 그래픽도 보다 사실적인 품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전통적인 랜더링 기법과는 다른 새로운 기술이다 보니 도입에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엔비디아가 약속한 11개의 타이틀 중 오직 배틀필드5 만이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적용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을 도입에 적극적이던 4A Games의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가 드디어 출시된 것이다. 그것도 전혀 언급되지 않은 DLSS까지 덤으로 포함해서 말이다.
필자는 발매 전 리뷰 버전을 통해 메트로 엑소더스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DLSS를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이에 대한 필자의 경험을 정리해 볼까 한다. 

■ 메트로 엑소더스에 적용된 레이트레이싱은?
레이트레이싱은 말 그대로 광선을 추적하는 것이다. 광선을 추적해 어떤 효과를 구현할지는 개발자의 선택에 달렸다.
광선 추적으로 그림자를 표현할 수도 있고 배틀필드5 처럼 반사 효과를 구현할 수도 있다. 아니면 빛을 구현하는 전역조명을 레이트레이싱으로 계산해 처리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다 레이트레이싱으로 처리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작업량을 감당하지 못해 사실 상 실시간 처리가 불가능해진다.
메트로 엑소더스를 개발한 4A Games는 전역 조명을 레이트레이싱으로 처리 했다.
여러 개의 광원이 존재해도 광원의 세기나 주변 환경 등이 모두 계산되기 때문에 밝은 곳은 밝게 그리고 어두운 곳은 어둡게 표현되며 광원이 세기가 달라짐에 따라 실내 밝기나 빛이 닿는 곳도 그에 맞게 변화 될 수 있게 됐다.
간단히 말해 어두워야 할 곳은 어둡게 됐고 밝아야 할 곳은 밝게 됐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지난 여름 엔비디아가 공개한 데모 영상을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레이트레이싱 적용한 메트로 엑소더스,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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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엑소더스가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지만 그렇다고 기존 기법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 기법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지포스 RTX 시리즈가 아닌 사용자들도 꽤 인상적인 품질의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이해 되겠지만 레이트레이싱 기법으로 처리된 그래픽과 그렇지 않은 그래픽의 품질 차이는 크지 않다. 몇 몇 장면들은 차이가 크지만 다수의 광원이 세기가 다른 빛을 내는 상황이 많지 않았고 기존 기법으로도 품질은 꽤 좋은 편이다.
물론, 레이트레이싱으로 처리된 그래픽의 명암 차이가 더 분명하기 때문에 개발자가 의도한 분위기도 더 잘 살려냈고 게임에 집중하기 좋은 것도 사실이다.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괴물에 놀라는 것도 레이트레이싱으로 처리된 그래픽 쪽이 더 크다.
하지만, 첫 눈에 와~ 라고 생각될 만큼의 차이는 아니라서 레이트레이싱 보다 프레임을 선택하는 게이머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레이트레이싱과 아닌 것의 차이는 8분 15초와 9분 23초에 시작되는 이벤트 씬을 보면 된다.

■ DLSS로 프레임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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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레이싱은 프레임 하락을 동반한다. 정통적인 랜더링 기법으로 처리되는 속도 보다 레이트레이싱으로 처리되는 속도가 떨어지다 보니 당연한 결과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튜링 아키텍처에 포함된 텐서 코어를 게임에 활용해서 프레임을 높이는 방법을 만들어 냈다.
8K 수준의 고화질 화면을 슈퍼컴퓨터가 학습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기존 AA(Anti-Aliasing) 기법을 대체하는 DLSS가 그것인데 메트로 엑소더스가 DLSS를 지원한다. 그것도 게임 발매와 동시에 DLSS를 지원하도록 만들어 놔서 배틀필드5 처럼 패치를 기다릴 필요도 없다.
DLSS가 적용되면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된 그래픽에서도 그렇지 않은 그래픽에 근접한 프레임을 실현할 수 있게 되는데 메트로 엑소더스에서 DLSS는 그 이상 였다.
5분 이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레이트레이싱과 DLSS가 적용된 프레임은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되지 않은 프레임 보다 높았다. 장면이 길어 하나로 담아내진 못했는데 거의 모든 장면에서 비슷한 현상이 발견됐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라서 의외긴 한데 이 정도면 프레임 문제로 레이트레이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참고로, DLSS는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이 따로 정해져 있다. 이론적으로는 제한이 없는 것이 맞겠지만 DLSS가 없어도 프레임이 충분하거나 DLSS로도 부족한 프레임을 보완할 수 없는 조건들은 적용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지원 가능한 해상도도 3840x2160, 2560x1440, 1920x1080로 제한 됐다. 
엔비디아가 밝힌 DLSS 적용 조건은 다음과 같다.
3840x2160 해상도는 RTX 2070 이상의 그래픽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2560x1440은 RTX 2060 이상, 1920x1080은 RTX 2060과 2070만 사용할 수 있다.
DLSS는 레이트레이싱을 적용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해상도는 레이트레이싱 적용 조건 보다 더 제한 된다. 필자가 사용한 RTX 2080의 경우 Ultra 프리셋 조건으로 3840x2160에서만 적용이 가능했다.

■ 보너스, 그래픽 옵션 별 프레임 차이와 엔비디아 권장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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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엑소더스는 5가지 프리셋을 그래픽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Low와 Normal, High, Ultra 그리고 Extreme이 있다. 위 차트는 5가지 프리셋 별 평균 프레임을 해상도 별로 정리한 것이다.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익스트림 옵션은 어느 해상도에서도 60Fps가 불가능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데 레이트레이싱을 적용하지 않고도 이 정도니 웬만한 사양으론 어림도 없을 것 같다. 4A Games가 밝힌 Extreme 사양의 코어 i9-9900K와 RTX 2080 Ti로도 4K 60FPS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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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엔비디아가 밝힌 그래픽카드 별 권장 해상도는 Ultra 프리셋에 레이트레이싱과 DLSS를 활성화 한 조건으로 RTX 2060과 2070이 1920x1080, RTX 2080이 2560x1440, RTX 2080 Ti가 3840x2160이다.
이 조건 보다 옵션을 높여 봤자 프레임만 떨어질 뿐 품질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한다.

유사 DLSS는 없다? AMD 대변인, SMAA와 TAA가 선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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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LSS 기술이 메트로 엑소더스와 배틀필드5에 적용되며 주목 받자 AMD가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CES 2019 기간 중 언급한 GPGPU 기반 유사 기술에 대해 자신들의 선결 과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신, 오픈 스탠다드인 SMAA와 TAA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데 DLSS 처럼 업스케일링과 가혹한 선명화로 인한 결함도 없다는 것이 이유라고 한다.
그렇다고 딥러닝 기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서 WindowsML과 DirectML과 같은 다른 광범위한 프레임 워크에 최적화 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LSS와 같은 유사 기술은 미래의 라데온 GPU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AMD의 현재 입장이라고 한다.
참고로, DLSS는 텐서 코어라는 별도의 계산 유닛을 활용해 처리하는 기술로, 기존 랜더링 파이프와 별개여서 AA 작업 부하를 크게 낮춰 프레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GPGPU로 유사 기술을 구현하게 되면 AA 작업 부하가 줄어드는 대신 쉐이더 코어의 작업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성능 향상을 보장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AMD가 미래의 GPU를 언급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판단된다.

RTX 빠진 지포스 GTX 1660 Ti, GPU 크기도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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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미공개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660 Ti 사진이 또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품 외형 뿐만 아니라 쿨러가 제거된 GPU 모습까지 포함 됐는데 확인 결과 튜링 아키텍처를 의미하는 코드명은 가졌지만 다이 크기는 많이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충 눈으로만 봐도 RTX 시리즈로 가장 작은 크기 였던 TU106 계열 보다 1/3 이상 작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아무래도 딥러닝과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다 보니 RT 코어와 텐서 코어 자체가 삭제한 것이 아닐까 생각 되는데 불필요한 기능을 설계 단계에서 빼 버리면 칩당 생산 단가가 훨씬 저렴해 진다.
참고로, 지포스 GTX 1660 Ti에 적용된 GPU의 코드명은 TU116이며 1536개의 쿠다 코어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 시기는 파트너사 제품 생산이 이미 완료된 걸 보면 머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대 다운로드 속도 7Gbps…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발표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2세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드래곤 X55는 7나노(nm) 공정이 적용된 싱글칩으로 X50보다 더 빠른 속도와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