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 토요일

구글, 안드로이드 11 최종 베타 버전 공개

6일(현지시간) 구글이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OS)의 최종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11 베타 3 버전은 픽셀2 시리즈, 픽셀3 시리즈, 픽셀3a 시리즈, 픽셀4 시리즈를 지원한다. 마지막 베타 버전은 대부분 버그 수정 및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버그 수정을 제외한 기능은 최종 빌드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베타 프로그램에 가입된 기기는 OTA를 통해 최신 베타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1 정식 버전은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MS, 서피스 펜에 마우스 기능 넣을까? 새로운 특허 출원

출처:미국특허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디바이스용 다기능 스타일러스를 개발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특허청(USPTO)는 지난달 23일 '다기능 스타일러스'라는 제목의 MS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 문서에 등장하는 MS 스타일러스는 광학 센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서피스 또는 팜레스트 공간에서 2차원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으며 향상된 마우스 기능도 제공한다.
특허받은 스타일러스에는 오른쪽 마우스 클릭 및 왼쪽 마우스 클릭을 위한 추가 버튼이 포함되어 있으며 풀스크롤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크롤을 제어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센싱 스트립도 포함되어 있다.
MS가 출원한 다기능 스타일러스 특허의 상용화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애플, 테스터에 'iOS·아이패드OS 14' 퍼블릭 베타 4 배포

6일(현지시간) 애플이 테스터에 ▲iOS 14 ▲아이패드OS 14 퍼블릭 베타 4 버전을 배포했다.
퍼블릭 베타 4 버전 변경 내용은 앞서 개발자에 공개된 베타 버전과 동일하다. 코로나19 추적 기술인 ▲노출 알림 API를 지원하며 ▲3D 터치 기능도 다시 제공된다.
또, WWDC 2020에서 공개됐었던 새로운 TV 앱 위젯 추가 및 에어팟 프로를 페어링하고 기능을 탐색할 때 '건너띄기'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신 퍼블릭 베타 버전은 애플 배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링크)에 가입해 받을 수 있다.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 '패스포트' 개발 중.. 내년 4분기 출시 가능성

 구글의 최초 폴더블 픽셀폰이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최근 유출된 안드로이드 문서에서 ▲Barbette ▲Raven ▲Oriole ▲Passport 등 4종의 구글 스마트폰 코드명이 발견됐다.
▲Barbette 코드명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픽셀5a' ▲Raven ▲Oriole 코드명은 '픽셀6' 시리즈로 추정된다. 마지막 ▲Passport 코드명은 '폴더블'로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Raven ▲Oriole ▲Passport 등 3종은 모두 "2021년 4분기"라는 라벨이 붙어있다. 내년 4분기 출시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작년 폴더블폰 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픽셀 개발 책임자인 마리오 퀘이로즈(Mario Queiroz)는 작년 5월 구글 I/O 행사를 앞두고 "폴더블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픽셀4a 5G ▲픽셀5 5G 등 5G 스마트폰 2종을 10월 8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타이거레이크 9월 2일 출시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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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타이거레이크의 공식 출시일이 확인 됐다.
타이거레이크의 출시일에 있어서는 8~9월로 예측되었으나, 금번 소식은 인텔 공식 홈페이지의 행사 일정표에 등록된 것으로 정확한 일자는 9월 2일 ET 기준 12:00PM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발표가 이루어지기 약 한달전인 8월 13일엔 라자 코두리의 연설이 있을 예정인데, 정황상 라자 코두리가 인텔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전략 개발에 리더로 임명된 만큼 Xe 그래픽과 관련된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타이거레이크는 10세대 아이스레이크 대비 향상된 IPC(클럭당 성능)에 높아진 동작 속도 등이 적용되어 출시할 것으로 보이며,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은 9~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디어텍-인텔, 차세대 인텔 기반 노트북용 5G 모뎀 'T700' 공개

대만 반도체 업체 미디어텍이 인텔과 협력해 최초 노트북용 5G 모뎀 T700을 공개했다.
차세대 인텔 기반 노트북에 탑재될 T700 5G 모뎀은 비독립형 및 독립형 Sub-6GHz 5G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미디어텍은 "노트북 사용자가 이동 중에도 초고속 5G 속도로 웹 서핑, 스트리밍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은 이번 분기 말부터 고객사에 샘플을 전달할 예정이다. T700 5G 모뎀이 탑재된 최초의 인텔기반 노트북은 2021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0년 8월 7일 금요일

BMW 코리아, 차량용 플랫폼 무선 BMW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의 무선 애플 카플레이에 이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내비게이션, 일정, 전화 등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직접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BMW와 구글이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보인 만큼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경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계기판에도 방향 표시 정보가 구현되는 등 최적의 연결성을 자랑한다.

안드로이드 오토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오토 앱을 설치한 후 구글 설정에서 무선 연결을 활성화한 뒤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구글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스티어링 휠의 음성인식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안녕 구글이라고 불러서 실행할 수 있다.

BMW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BMW의 최신형 7세대 I-Drive(ID7)가 장착된 차량 중,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된 모델에서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때, 차량의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만약, 위 차량 중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되어 있지 않으나 애플 카플레이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에는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안드로이드 오토를 활성화할 수 있다.

연식에 따른 적용 모델에 대한 확인과 BMW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딜러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거나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11 최종 베타 버전 공개

6일(현지시간) 구글이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OS)의 최종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11 베타 3 버전은 픽셀2 시리즈, 픽셀3 시리즈, 픽셀3a 시리즈, 픽셀4 시리즈를 지원한다. 마지막 베타 버전은 대부분 버그 수정 및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