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요일

MS, 서피스 듀오용 안드로이드 OS 개발 업체 '모비알'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듀오(Surface Duo)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개발해왔던 모비알(Movial)을 인수했다고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서피스 듀오 개발을 시작한 이후부터 모비알과 같은 서드파티 업체에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겨왔다. 모비알은 현재 루마니아, 대만, 미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소식통은 "모비알이 서피스 듀오용 안드로이드 OS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며 "MS가 서피스 듀오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모비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MS 인수 후에도 모비알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루마니아 지사는 MS의 네 번째 R&D 센터가 될 예정이다.

[영상] 구글 차기 플래그십 '픽셀5' 렌더링 유출

이미지 출처:피그토우

 

구글의 차기 플래그십 '픽셀5'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 영상이 공개됐다.

해외 매체 피그토우가 공개한 렌더링은 CAD 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전면 좌측 상단에는 펀치 홀이 뚫렸으며 후면 디자인은 작년에 출시된 픽셀4와 매우 유사하다. 매체가 예상한 '픽셀5' 크기는 144.6x70.4x8mm다. 픽셀4보다 약간 짧고 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점이 있다면 '픽셀5'는 후면에 지문인식 스캐너를 지원한다. '픽셀4' 시리즈에서는 '솔리(Soli) 레이다'를 이용한 안면 인식 시스템 '모션 센스' 기술이 제공되면서 지문 센서가 빠졌었다. 

구글은 매해 10월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이벤트에서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해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픽셀4a' 발표도 계속 미뤄지고 있다. 

외신은 픽셀5가 10월 픽셀4a와 함께 공개되거나 11월 중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고 출력 204마력…고성능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공개

8일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은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N라인’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사이에 위치하며, N 모델보다는 대중적이지만 일반 모델에 비해서는 한층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의 디자인은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적용으로 스포티한 인상이 강조됐으며 후면부는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수평 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로 채택했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개발자용 iOS 14 베타 2 공개.. 애플페이 'QR 코드' 결제 지원?

애플이 7일(현지시간) 개발자에게 공개한 iOS 14 베타 2 버전에서 애플페이를 위한 QR 코드 결제 기능이 발견됐다고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iOS 14 코드에서 발견된 레퍼런스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가 아이폰 카메라로 QR 코드 또는 기존 바코드를 스캔해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매체는 "iOS 14 베타 2 버전에 숨겨진 이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었지만 작동은 하지 않았다"며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달 열린 WWDC 2020에서 이 기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출시된 베타 1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점을 미루어 보아 애플이 아직 개발 중인 기능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코드는 퍼블릭 시스템 API에서 발견된 만큼 써드-파티 앱과 연계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iOS 14  첫 번째 퍼블릭 베타 버전은 이달 중 배포될 예정이며 정식 버전은 올 가을 차기 아이폰12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가 5개…애플, 멀티 스크린 '맥북 프로' 특허 출원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 라인업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일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은 애플 특허는 5개의 디스플레이가 장착 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키보드와 트랙 패드 옆에 있는 빈 공간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이 4개의 작은 디스플레이 기술을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Dynamic Display Interface)"로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에 따르면 이 소형 디스플레이는 기존 터치 바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으며 추가 기능도 제공 한다.

트랙 패드는 랩탑의 윗면 아래에 내장 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특허는 햅틱 피드백이 트랙 패드에 추가 될 수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트랙 패드의 경계 밖으로 벗어난 지 알 수 있으며 화면 상에서 객체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애플은 올 연말 자체 개발한 ARM 기반 '애플 실리콘' 칩이 탑재된 맥 제품을 출시하고 향후 2년 내에 모든 맥 라인업에 인텔 대신 자체 개발 칩을 적용할 계획이다. 애플의 이번 특허는 미래에 출시될 ARM 기반 맥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3 사전 예약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 3(Surface Book 3)의 7월 27일 공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7월 7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인치와 15인치 2종으로 출시되는 서피스 북 3는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엔비디아 그래픽, 부드럽고 정확한 터치패드, 편안한 키보드, 그리고 서피스 펜(Surface Pen) 또는 터치스크린을 위해 고안된 고해상도의 픽셀센스(PixelSense)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서피스 북 3는 완벽한 터치스크린 지원으로 본체와 키보드를 분리하면 곧바로 태블릿으로 사용 가능하다.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손쉽게 잠금해제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음성인식으로 암호 없는 로그인을 이용할 수도 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으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보장한다.

또한 최신 표준인 와이파이6와 블루투스 5.0 지원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빠른 무선인터넷 사용, 끊김없는 무선 디바이스 연결, 대용량 파일 송수신,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감상 등 다양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15인치 서피스 북 3는 기존 모델 대비 최대 50%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모든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한 번 충전으로 무려 17.5시간을 보장하며, 대기모드 이용시에는 더 오랜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SSD를 통한 초고속 스토리지, 최신 인텔 10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 최대 32GB RAM을 통해 밀도 높은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GPU를 통한 빠른 그래픽 경험,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감상도 가능하다.

서피스 북 3는 강력한 노트북이자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태블릿이며, 비즈니스 업무나 개인용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용 스튜디오이다. 최신 앱의 코드를 컴파일링하거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영상 편집을 하거나,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최신 게임을 즐길 때에도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 키보드, 반응속도가 빠른 터치패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하다. 서피스 펜과 서피스 다이얼을 이용해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을 할 때에도 유용하며 USB-C, USB-A 포트, 풀사이즈 SD카드 슬롯을 지원하므로 손쉽게 외부 장치와 연결할 수 있다.

13인치와 15인치의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어떠한 작업이라도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선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한 화상통화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음성 받아쓰기를 실행해도, 주변 소음을 억제하여 선명한 음성전달이 가능한 듀얼 마이크 솔루션 스튜디오 마이크(Studio Mics)와 몰입형 사운드를 보장하는 돌비 애트머스를 통해 더욱 크고 선명하게 소통할 수 있다. 

전면에 설치된 1080p HD와 다양한 그래픽 카드 옵션을 통해 수준 높은 동영상 녹화 및 편집도 지원한다. 이 밖에 프리미엄 백라이트 키보드, 고정밀 전면 유리 터치패드 등도 사고의 전환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서피스 북 3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15인치의 경우, 고사양을 요구하는 PC용 X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신작들까지도 1080p 디스플레이에서 초당 60 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 또는 고등 교육기관 등을 위한 엔비디아 쿼드로 RTX 3000 옵션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3D 콘텐츠에서 서피스 펜 또는 터치스크린을 이용하거나 음성 받아쓰기 기능도 완벽하게 지원된다. 또, 서피스 북 3에서는 암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기능을 비롯해, 윈도우 10 홈의 친숙한 기능과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모두 제공된다.

업무용 서피스 북 3에는 윈도우 10 프로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워크스테이션급의 강력한 성능 지원을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 RTX 3000 또는 지포스(GeForce) GTX 그래픽 프로세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인 쿼드로 RTX 3000을 선택할 경우, 건축 설계를 위한 오토데스크의 오토캐드(AutoCAD), 엔지니어링 설계 및 해석을 위한 다쏘(Dassault)의 솔리드웍스, 전문 디자이너를 위한 어도비 크리에이터 클라우드와 같이 강력한 스펙이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이용 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서피스 북 3는 AI 프로그램 개발 용도로도 적합해,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프로그래머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의 보안과 정보관리를 위한 최신 서피스 엔터프라이즈 관리모드(SEMM) 활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의 일부기능을 정책에 기반한 보안목적에 따라 특정 장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도록 제어할 수 있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롯대백화점 청량리점, 소공점 프리미엄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구매자 가운데, 최초 구매자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구매자의 이니셜이 각인된 몽블랑 마이스터스턱 명함 지갑을, 이후 200번째 구매자까지는 웨스턴디지털의 512GB SSD 외장하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서피스 공인리셀러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서피스 제품을 위해 디자인된 STM 백팩과 USB-C 허브 등을 예약구매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 '아이폰12' 새로운 크기·디자인 보여주는 실물 모형 공개

출처:맥루머스

 

6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맥루머스가 유출된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아이폰12' 시리즈의 더미(실물 모형) 핸즈온 영상을 공개했다. 

애플은 올 가을 ▲5.4 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총 4종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모델 모두 5G를 지원하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또, 아이폰12 시리즈는 프레임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아이폰6 시리즈 이후부터 둥근 모서리를 채용해오고 있지만, 아이폰12 시리즈부터는 아이폰4 또는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각진 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으로 변경이 유력하다. 

특히, 5.4 인치 아이폰은 오리지널 아이폰SE 이후 가장 작은 아이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올-디스플레이 디자인 덕분에 4.7인치 아이폰SE(2020)은 물론 5.8인치 아이폰11 프로보다 훨씬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 모델은 예상대로 5.8인치 아이폰11 프로보다 크며 6.1인치 아이폰11과 크기가 비슷하다. 6.7인치 모델은 애플이 출시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MS, 서피스 듀오용 안드로이드 OS 개발 업체 '모비알'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듀오(Surface Duo)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개발해왔던 모비알(Movial)을 인수했다고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서피스 듀오 개발을 시작한 이후부터 모비알과 같은 서드파티 업체에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