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 Factory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영화 : 백설공주 (Mirror.Mirror.2012)
항상 동화속에서 공주들은 왕자의 도움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여인의 상을 보여준다면,
이 작품에서의 백설공주는 그런 틀을 약간 탈피하려고 애를쓴 흔적을 보인다.
그래도 백설공주를 여전사를 만들것 까지는...
백설공주역으로 나온 배우의 눈썹분장이 너무 튄다. (나만 그런가?)
왜 동화속에서의 새엄마들은 다들 그렇게 나쁜 사람들만 있는건지...
어렸을때 이런 동화들에 노출이 많이 되서 부모들의 재혼을 반대하는 무의식이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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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 레이드-첫번째습격 (The.Raid-Redemption.2011)
옹박 이후로 꽤 괜찮은 액션영화로구나.
옹박이 전통 무에타이에 가깝다면 이 작품은 약간 더 현대식에 가깝고,
액션이 잔인하며 사실적인듯.
인도네이시아 영화인데 감독은 영국사람이네...
유명하지는 않은 작품인데 영화계에서 꽤 인정을 받고 있는 작품인듯.
헐리우드에 군침을 많이 흘리고 있는 작품이라는 후문이...
이정도 포스라면 2,3탄까지는 무난하게 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액션영화사에 또한명의 좋은 감독이 탄생하는건 아닐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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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 어벤져스 (The.Avengers 2012)
영화에서 보여지는 영웅들의 주요특징중에 하나는 철저한 개인플레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벤져스라는 작품은 이런 영웅들의 집합체이자 팀웍을 이뤄서 행동한다는 점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할수 있겠다.
물론 그만큼 악당도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는 존재이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런 영웅들을 모아 놓았을때 성격차이를 제외하더라도 또 한가지 문제는 능력치들의 상생이 문제가 될수 있다.
각자 불가능하리만큼의 출중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팀원의 능력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배분을 할것이냐도 큰 문제중에 하나일것이다.
엑스맨이라는 초능력자들의 팀에서도 보았듯이.
각자의 초능력들을 상황에 맞게 조율을 어떻게 하느냐가 큰 관심거리였듯이 말이다.
엑스맨의 관람후기에서도 보았듯이 그 상황에선 누가 이 초능력을 쓰고 다른 이가 이 초능력을 썼으면 아무도 죽지않고 쉽게 승리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
아마도 어벤져스에서도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그런 문제들이 속출하지 않을까?
얘기를 들어보니 각 개인을 주제로한 영화들의 속편(아이언맨3, 토르2, 캡틴아메리카2등)들도 제작이 된다고 한다.
그 작품들이 모두 개봉된후에 다시 어벤져스2가 개봉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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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 보응 (Punished.2011)
범죄중에 가장 나쁜 범죄를 들자면 대부분 살인이라고 답할 것이다.
당연히 살인이 가장 나쁜 범죄이면서 잔혹한 범죄이긴 하지만,
납치라는 범죄야 말로 비열한 범죄가 아닐까 싶다.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있는 사람에 대한 납치도 있지만,
이해관계 당사자가 아닌 힘없는 주변인을 납치해서 당사자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것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이 납치를 당해 고통을 받는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잘못된 범죄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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