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240인치 Full HD 화면 제공하는 2인치 큐브형 빔 프로젝터 'PIQO' 인디고고서 화제

2.5인치의 초소형 미니 빔 프로젝트 제품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모금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모금을 시작한 이 제품은 '피코(PIQO)'란 빔 프로젝터 제품으로 240인치 Full HD 대화면을 제공하고 초소형 미니 빔프로젝터를 일컫는 '피코 프로젝터(Pico Projector)' 제품중에서 높은 밝기인 200안시의 밝기를 제공한다.
또한, Hi-Fi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고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재생시 연속으로 최대 5시간,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시 최대 5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피코 빔 프로젝터 내부에는 Coretex A53 쿼드코어 64비트 CPU가 탑재되었으며, 안드로이드 7.0 OS가 탑재되어 있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iOS나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를 미러링해서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USB나 Micro SD 슬릇을 통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빔 프로젝터의 조작은 상단에 달린 터치패드 컨트롤러를 통해 가능하며, 내장된 중력 센서를 통해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화면을 제공하기 위한 키스톤 기능도 탑재됐다.
현재, 초소형 미니 빔 프로젝터 피코는 크라우드 펀딩 모금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329달러에 참여할 수 있고 목표 금액인 1만 달러를 훨씬 초과한 40만 달러를 모금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텔 차세대 CPU 아키텍처 '서니 코브' 공개, IPC와 ISA 모두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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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키텍처 데이 행사를 개최한 인텔이 차세대 CPU 아키텍처 '서니 코브(Sunny Cove)'를 공개했다.
10nm 공정부터  적용하게 될 서니 코브는 전반적인 CPU 성능에 직결되는 싱글 스레드 성능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특정 작업에 대한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ISA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14nm 공정의 마지막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 보다 더 깊고 넓은 구조로 설계 됐으며 이를 위해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다 두는 L1 캐쉬 용량을 1.5배 확장 했고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오는 L2 캐쉬 용량도 기존 보다 더 큰 용량을 제공하게 설계 됐다.
실제 CPU 내부에서 처리될 명령어을 가져다 두는 uOP 캐쉬와 2차 TLB 크기도 기존 보다 더 크게 만든 것으로 발표됐는데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산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스케줄링 부분도 개선됐다. 기존까지 8개가 전부 였던 실행 포트가 10개로 늘어나면서 더 많은 명령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됐고 이렇게 확장된 포트 중 하나를 Load/Store 유닛 쪽에 할당하면서 Load와 Store 간의 불균형 적인 구조가 1:1로 매칭될 수 있게 됐다. 
ISA 부분은 Int와 FP 양측 모두에서 연산 능력을 개선시키기 위한 변화 외에 암호화나 머신 러닝, 압축 해제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IFMA와 벡터 AES, SHA, SHA-NI 등이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발표됐다. 공식 자료에는 빠졌지만 워킹 데모에선 7-Zip 기준 75% 이상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투입 시기는 2019년 하반기로 발표 됐다.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인텔의 8코어 NUC '고스트 캐년' 사진 유출, 박스형 미니 PC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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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크기의 작은 SFF 디자인을 추구해 온 인텔 NUC(Next Unit of Computing)가 미니 PC 정도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
지난 7일, 팬리스테크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고스트 캐년(Ghost Canyon)으로 명명된 차세대 NUC에 부피 약 5리터 정도로 설계된 케이스가 적용 됐다고 한다.
늘어난 부피로 인해 외형에서도 기존 NUC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하는데 덩치가 커진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이미 하데스 캐년에서 SFF 디자인의 한계를 경험한 것이 주된 이유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FF에서 벗어난 디자인 덕분에 고스트 캐년에는 일반 그래픽카드 장착에 필요한 PCIe x16 슬롯이 추가 됐다고 한다. CPU 쿨링에도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 쿨링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로 인해 소음 문제에서도 좀 더 자유로워 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진을 공개한 팬리스테크 측은 2020년 초까지 출시될 제품이 아니라며 언제라도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종기술 '와이브로' 역사속으로…KT-SK텔레콤, 이달 말 서비스 완전 종료

국내 토종 인터넷기술인 와이브로(WiBro)가 1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SK텔레콤은 이달 말 와이브로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할 계획이다.
KT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와이브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한다. 망 종료 시작일부터는 모든 와이브로 고객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대해서는 무과금 처리되며 망 종료 후에는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KT는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존 가입자들이 불편 없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과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고품질의 LTE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브로 고객은 기존 사용 중인 요금제와 동일한 수준의 이용자 보호용 LTE 에그플러스 요금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LTE 에그플러스 단말 구매에 따른 고객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4개월 약정 시 보급형 단말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약정 단말도 지원한다. 와이브로 이용 고객이 해지를 원하거나 LTE 에그플러스로 전환할 경우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이 모두 면제된다. 
와이브로 전환가입 고객 전용 LTE 에그플러스 요금제와 단말 무료교체 프로그램은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되는 2020년 12월까지 전환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SK텔레콤도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한다. 내년 1월 1일 0시부터 기존 와이브로 가입자는 모두 이용정지와 비과금 처리된다.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하려는 기존 가입자는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가 LTE 전환 시 T포켓파이 단말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기존 대비 추가요금 부담 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 요금제를 신설, 가입 시점부터 2년간 제공한다. 기존 가입자가 LTE전환 또는 서비스 해지 시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은 전부 면제된다.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 편의를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되는 시점인 2020년 12월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국 T월드 매장, SK텔레콤 고객센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니, 2TB 하드 디스크 탑재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출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2TB 용량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된 PlayStation 4 Pro(이하 PS4 Pro) 모델인 ‘PlayStation 4 Pro(제트 블랙) 2TB’를 2018년 12월 21일(금) 548,000원에 발매한다.
PS4 Pro 2TB 모델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타이틀과 DLC, PlayStation Plus 회원에게 매달 제공되는 무료 게임 및 게임 플레이 영상 등 더 많은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저는 1TB 모델과 2TB 모델 중에서 본인의 게임 성향에 맞는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도 SIEK는 다양한 하드웨어 라인업 제공과 지속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 타이틀 발매를 바탕으로 PlayStation 4 플랫폼 확대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시작..17일 본격 서비스 돌입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주 7일부터 카풀 서비스 ‘카카오 T 카풀’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카카오 T 카풀은 카카오 T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 카카오T 를 실행해 첫 화면 세번째에 있는 ‘카풀’ 탭을 선택하면 베타테스트 대상 이용자에게만 목적지 입력 화면이 나타난다.
목적지를 입력한 후 호출하기를 누르면 카풀 크루(운전자)에게 호출 정보가 전달되며, 크루 회원이 수락하면 연결이 완료된다. 이용료는 이용자와 크루 간 연결이 완료되면 이용자가 카카오 T에 등록해 둔 신용/체크카드로 자동 선결제되는 방식이다. 기본료는 2km 당 3천원이며 이동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된다. 
카풀 크루는 카카오T 카풀 크루용 앱을 실행해 목적지를 입력한 후 자신의 출퇴근 경로와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호출 정보를 확인하고 수락하면 된다. 운행 시간 제한은 없으나 카풀 운행 횟수는 하루 2회로 제한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엄격한 인증 절차와 자격 검증을 통해 카카오 T 카풀 크루를 심사해 왔다. 카카오T 카풀 크루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실명인증을 비롯한 정면 사진,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보험 증권, 실차 소유 여부 등 13가지의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자격 검증 심사에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면 참여 불가능하다. 서비스 품질 유지 및 관리를 위해 참여가 결정된 크루를 대상으로 크루 에티켓과 안전 교육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카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다양한 안전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 탑승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승객이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는 ‘112 문자 신고’ 기능을 탑재했다. 
신고 시 승객의 현위치, 운전자 정보, 차량의 이동 정보가 경찰청에 전달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크루용 112 문자 신고 기능도 빠른 시일 안에 도입하고, 경찰청과 협력 하에 더욱 고도화된 신고 기능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베타테스트 운영 결과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는 17일에 시작할 예정이다.

애플, 워치OS 5.1.2 업데이트 출시…'애플워치4' 심전도 측정 지원

6일(현지시간) 애플이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 측정 기능이 포함된 워치OS 5.1.2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애플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 시리즈4'는 최초로 심전도 측정 기능을 지원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까지 받은 상태지만 애플은 이 기능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워치4'에서 심전도 측정 기능을 이용하려면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30초간 손가락을 디지털 크라운에 갖다대기만 하면 된다. 측정된 심전도 결과는 애플 헬스앱에 저장되며 PDF 파일 형태로 저장해 의료진과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업데이트에는 애플워치 시리즈1을 포함한 이전 모델을 위한 불규칙한 심방세동(AFib)을 측정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240인치 Full HD 화면 제공하는 2인치 큐브형 빔 프로젝터 'PIQO' 인디고고서 화제

2.5인치의 초소형 미니 빔 프로젝트 제품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모금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모금을 시작한 이 제품은 '피코(PIQO)'란 빔 프로젝터 제품으로 240인치 Full HD 대화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