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토요일

LG전자, 美 로봇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백만불 투자

LG전자가 최근 美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美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됐고 로봇, 컴퓨터 비전(로봇에 시각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 미국과 캐나다의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기회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로봇들은 현재 월마트의 미국 내 50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표시의 오류 등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독자 기술 개발뿐 아니라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SG Robotics)’를 시작으로 올해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Robotis)’,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Acryl)’,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한국쓰리엠, 국내 최초 휴대용 재부착 마우스패드 출시

한국쓰리엠이 국내 최초 접착형 마우스패드인 3M 휴대용 재부착 마우스패드를 출시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3M 휴대용 재부착 마우스패드는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장점이다. 0.76mm의 얇고 가벼운 이 마우스패드의 바닥면은 재부착이 가능한 접착형 재질로 제작되어 노트북 표면에 부착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다. 카페 등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잦은 대학생이나 회사원에게는 꼭 필요한 획기적인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3M의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접착력은 우수하지만 잔사가 남지 않아 끈적임이 전혀 없다. 떼었다 붙였다를 여러 번 반복해도 접착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접착면이 더러워지면 비눗물로 닦아내거나 3M 매직 테이프로 떼어내면 돼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이다.
마우스패드 표면의 경우, 마우스 센서에서 나오는 빛을 효율적으로 반사시키는 소재로 만들어져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를 최대 5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마우스패드와 마우스의 접착을 최소화하는 재질로 정확하고 빠른 마우스 컨트롤을 가능하게 했다.
한편, 6월부터 네이버스토어, G마켓, 11번가, 옥션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한 3M 휴대용 재부착 마우스패드는 9,900원에 판매된다.

더 똑똑해진 구글 어시스턴트…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해진다

 구글의 음성인식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컨티뉴드 컨버세이션(Continued Conversation)으로 불리는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고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이 지난 5월 열린 '구글 I/O 2018'에서 소개했던 '컨티뉴드 컨버세이션'은 호출 명령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
지금까지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질문을 하려면 매번 '헤이 구글(Hey Google)' 또는 '오케이 구글(OK Google)' 등 호출 명령을 사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처음 한번만 호출하면 이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대화는 'Thank you' 또는 'Stop' 호출 명령으로 중지할 수 있으며, 일정시간 대화가 없으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새로운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설정>환경 설정>Continued Conversation을 토글하면 이용할 수 있다.

TSMC, 퀄컴 '스냅드래곤 850' 칩셋 7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나

대만 TSMC가 미국 모바일 반도체 업체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을 7나노 공정으로 생산할 것이란 소식이다.
22일 대만 디지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TSMC가 2018년 말 또는 2019년 초에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800 칩 시리즈를 7나노 공정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퀄컴은 2006년 65나노 칩 개발부터 TSMC와 인연을 맺기 시작해 45나노 공정과 28나노 공정까지 협력을 유지했지만, 14나노 공정부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이용해왔다.
또, 소식통은 TSMC가 퀄컴의 5G 모뎀 칩셋도 제조할것이라고 말했지만, 올해 2월 삼성전자와 퀄컴이 7나노 파운드리 공정(7LPP, Low Power Plus) 기반 5G 칩 생산에 협력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진위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TSMC는 이미 미디어텍 5G 모뎁 칩 물량도 수주했다. 이달 초 미디어텍은 헬리오(Helio) M70 시리즈 5G 모뎀 칩이 TSMC 7나노 공정과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Extreme Ultra Violet)를 사용해 제조되고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블랙베리 키2, 29일 미국서 사전예약 돌입.. 7월 말 국내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TCL이 이달초 공식 발표한 블랙베리의 최신 쿼티 스마트폰 '키2'가 오는 29일 미국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베리 키2 주요 사양은 가로세로 비율이 3:2인 4.5인치 디스플레이(1080x1620 픽셀)가 탑재됐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660 칩셋, 6GB 램, 64GB/128GB 스토리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5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블랙베리의 상징인 쿼티 키보드는 전작보다 20% 크기를 늘려  키감과 정확도를 개선했으며 앱 시작부터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스피드 키(Speed Key)로 불리는 새로운 키도 추가됐다.
블랙베리 키2는 블랙, 실버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다음달 13일부터 아마존 및 베스트바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블랙베리 키2는 7월 말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中샤오미, '미6X' 하츠네 미쿠 스페셜 에디션 출시하나?

▲홍미노트 4X 하츠네 미쿠 스페셜 에디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하츠네 미쿠(Hatsune Miku)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IT트위터리안 Ishan Agarwal(@IshanAgarwal24)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샤오미가 미6X 하츠네 미쿠 그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오미는 작년 '홍미노트 4X' 하츠네 미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홍미노트 4X' 사양을 기반으로 하츠네 미쿠 테마와 10000mAh 샤오미 보조 배터리, 보조 케이스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정판으로 출시됐음에도 일반 모델보다 약 4만원 정도 비싼 21만원대에 출시되면서 하츠네 미쿠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올해 출시될 스페셜 에디션 역시 '미6X' 사양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성품에 대한 정보와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4월 출시된 '미6X'는 18대9 화면비와 풀HD+(108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5.99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60, 4GB/6GB 램, 64GB/128GB 스토리지, 3010mAh 배터리, MIUI9.5, 2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미6X' 가격은 4GB/32GB 버전이 1500위안(약 25만 5천원)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 '빅스비 스피커' 사람 얼굴 인식할까…새로운 특허 출원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 스피커 '빅스비 스피커'가 얼굴 인식 기능을 제공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렛츠고디지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출원한 스마트 스피커 특허를 공개했다.
'마이크로폰 매개변수 제어용 전자 장치(electronic device for controlling microphone parameter)'라는 제목으로 출원된 특허에서는 눈사람처럼 생긴 스마트 스피커가 등장한다.
상단부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총 7개의 마이크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각 마이크는 사운드 정보를 개별적으로 수집해 소리가 나는 방향의 위치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마이크 위치가 소리 나는 방향을 향해 자동으로 움직인다. 
특히, 스피커에는 사용자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도 탑재되어 있다. 저장된 얼굴 이미지와 일치하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 위치에 맞춰 회전한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특허가 언제 상용화될지는 알 수 없지만, 삼성이 개발 중인 빅스비 스피커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올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빅스비 스피커를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는 8월 공개되는 '빅스비 2.0'에 맞춰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LG전자, 美 로봇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백만불 투자

LG전자가 최근 美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美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됐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