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고랩, 터치 지원하는 16.1인치 휴대용 모니터 'GL16FT 프리뷰' 출시

고랩이 포터블 터치 모니터 ‘GL16FT 프리뷰’를 출시하였다.

GL16FT 프리뷰는 화면 크기 16.1인치, 두께 4.4mm, 무게 690g로 설계되어서 휴대성과 활용도 균형을 맞췄다. 최대 해상도는 FHD (1920x1080)를 지원하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내구성 높은 강화유리를 도입하였다. 그리고 USB Type-C 포트 2개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전원 공급과 영상 신호 입력, 터치 신호 출력을 지원한다.
터치를 통해 메뉴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 간편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미러링과 덱스(DEX) 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미니 HDMI 포트로는 닌텐도 스위치와 PS4 등 다양한 비디오 게임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 외에 마그네틱 가죽 커버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며, 1W 스피커 2개가 탑재되어서 소리 출력도 지원한다.
고랩 GL16FT 프리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아우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아우디 e-트론 FE06' 첫 공개

아우디가 9월 1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9 IAA)'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기구동 오프로드 차량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트레일 (AI:TRAIL)' 컨셉카와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RS 7 스포트백 (The new Audi RS 7 Sportback)'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또, e-모빌리티와 기존 내연기관 영역의 다양한 신형 모델 라인업을 선보이고 포뮬러E 레이싱카 '아우디 e-트론 FE06'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아우디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다양한 신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우디 부스에 전시될 차량 26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이사 힐데가르드 보트만 (Hildegard Wortmann)은 "올해 아우디는 전시되는 차량 모델의 절반 이상을 최초 공개되는 차량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깜짝 놀랄 만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최신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약 3,100m2 넓이의 전시 부스에 '아우디 A4', '아우디 Q7', '아우디 A1 시티카버', '아우디 Q3 스포트백', '아우디 RS 6 아반트' 등의 신형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양산 모델 외에도 아우디 디자인의 비전을 담은 네 대의 신차가 처음으로 한 곳에서 공개된다. 특히, 아우디는 혁신적인 차체 디자인의 전기구동 오프로드 컨셉카 '아우디 AI:트레일'과 고성능 차량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보여주는 '뉴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더해진 포뮬러 E 레이스카 '아우디 e-트론 FE06'을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아우디 e-트론 FE06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Audi Sport ABT Schaeffler) 소속 선수인 다니엘 압트 (Daniel Abt) 및 루카스 디 그라시 (Lucas di Grassi) 와 함께 11월에 개최되는 2019-2020 시즌 포뮬러E에 출전할 예정이며, 11월 22일과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드 디리야 (Ad Diriyah)에서 레이스 데뷔를 한다. 다니엘 압트와 루카스 디 그라시 선수는 포뮬러E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둔 드라이버로 6년 연속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팀은 아우디와 함께 구동계 (drivetrain)를 개발하고 있는 기술 파트너 섀플러 외에도, 하일라 (HYLA), ITK 엔지니어링 (ITK Engineering), LGT 그룹 (LGT Group), 쿠카 (KUKA), 마스코트 (MASCOT), 리엘로 UPS (Riello UPS), 뷔르트 엘렉트로닉 (Würth Elektronik) 등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들과 오랜 기간 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부터 소낙스 (SONAX) 가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자동차 관리 용품의 선두업체인 소낙스는 수십 년간 모터스포츠 분야에 긴밀히 참여해 왔으며, 다니엘 압트 선수의 레이스 경력 초기에 파트너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

벤츠코리아, 새로운 실내 디자인 적용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진보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을 적용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A-Class)'를 출시했다.
199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A-클래스는 안전성과 효율성, 편안함을 앞세운 모델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4세대 더 뉴 A-클래스는 기존의 젊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편의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A 220 해치백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저스트 라이크 유(Just Like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스트라이크유(#JustLikeYou)'는 진보적인 디자인, 최신 기술이 탑재된 더 뉴 A-클래스가 곧 개성 있는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로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 더 뉴 A-클래스는 진보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모델이다. 더 뉴 A-클래스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동급 차량들 중 가장 앞서나가는 모델이며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모델이다." 라고 말했다.
더 뉴 A-클래스의 디자인은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라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로, 역동적인 외관과 혁신적인 인테리어가 결합됐다.
더-뉴 A-클래스의 외관은 스포티함, 역동성, 감성을 강조한다. 낮은 보닛, LED 헤드램프, 토치형 주간주행등을 통해 완성된 전면부의 진취적인 디자인은 감성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을 더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더 뉴 A-클래스 만의 스포티함을 강조하기 위해 중심부의 은색 루브르를 적용했다. 옆면을 따라 길어진 휠베이스와 캐릭터 라인은 차체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한다.
더 뉴 A-클래스의 실내는 현대적인 아방가르드룩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차원이 다른 공간감을 구현했다. 특히, 운전석 위의 카울을 완전히 없애며 끊김 없이 쭉 뻗은 형태의 아방가르드한 계기반을 완성했으며, 스포티한 터빈 형태로 완성된 송풍구 역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를 높여 젊은 디자인에 성숙함을 더했다. 더 넉넉해진 어깨, 팔걸이, 헤드룸 공간으로 탑승객에게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수화물 적재 공간 역시 370L로 대폭 확장되어 다양한 레저 활동 및 가족 활동에도 적합하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A 220 해치백 모델에는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돼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최신 가솔린 엔진은 강력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출력 레벨에 따라 유연한 터보차징 기능을 갖춘 경량화 엔진으로 캠트로닉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을 통해 연료 사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더 뉴 A 220 해치백은 코일 스프링이 적용된 컴포트 서스펜션과 다이나믹 셀렉트(DYNAMIC SELECT)가 탑재되어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서스펜션 연결부의 강도를 강화하고 서스펜션 방음 장치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통해 실내 소음 수준을 개선했으며, 정숙성 향상으로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완성했다.
더 뉴 A 220 해치백은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여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패키지 옵션'을 선보였다.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통해 보다 편리한 차량 내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커넥트 패키지'에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키리스-고(Keyless-go), 앰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 미디어 케이블이 포함됐다.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레시브 패키지'에는 아티코(ARTICO) 인조 가죽의 스포츠 시트를 포함한 프로그레시브 라인의 내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믹 선루프가 포함돼 있다. 커넥트 패키지와 프로그레시브 패키지의 가격은 각각 167만 원과 243만 원 이며, 동시에 두 가지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A-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더 뉴 GLE(The new GLE)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탑재됐다.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 내 온도 및 조명 조절, 라디오 및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 전송 등의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으며, 날씨 등의 정보를 검색하여 운전자에게 알려 주기도 한다.
아울러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에 보이지 않는 사물을 미리 경고해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평행 자동 주차 기능 뿐만 아니라 직각 주차도 자동으로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임박한 충돌 상황에 대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고 위급 상황에서 최적의 제동을 돕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등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안전 사양도 탑재됐다.
더 뉴 A 220의 국내 판매 가격은 3천 830만 원이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오픈톱 모델 '812 GTS' 공개

페라리가 812 슈퍼패스트의 오픈톱 모델 '812 GTS'를 공개했다. 812 GTS는 페라리가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를 출시한 지 5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페라리 브랜드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라인업의 성공적인 부활을 의미한다.
페라리 12기통 스파이더의 역사는 1949년 세계적 권위의 내구레이스인 밀레 밀리아와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에 빛나는 경주용 GT모델 166 MM(1948)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많은 상징적인 모델들이 계보를 이어갔다.
그리고 계보의 마지막은 365 GTS4(1969) 모델이다. 365 GTS4는 1967년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두 대의 330 P4 모델과 NART 소속 412 P 모델 한 대 등, 총 세 대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나란히 1등부터 3등까지를 모두 차지한 전설적인 승리로 인해 데이토나 스파이더라고도 불리는 모델이다.
365 GTS4 이후 페라리의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는 550 바르체타 피닌파리나(550 Barchetta Pininfarina, 2000), 슈퍼아메리카(Superamerica, 2005), SA 아페르타(SA Aperta, 2010), 그리고 최근 페라리 미국 진출 60주년 기념 모델 F60 아메리카(F60 America, 2014) 등 4개의 스페셜 한정 모델로만 생산되었고, 양산형 모델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812 GTS는 이전 12기통 스파이더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성능과 희소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800 마력(cv)의 12기통 스포츠 모델로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더일 뿐만 아니라, 세그먼트 내에서는 드문 접이식 하드톱(RHT) 적용으로 보다 큰 트렁크 용량을 확보한 매우 실용적인 스파이더이기도 하다.
45km/h 이하의 속도에서 단 14초 만에 열리는 접이식 하드톱(RHT)은 내부 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812슈퍼패스트와 같이 여유 있는 운전석 공간을 유지하였다. 전자식 리어 스크린은 오픈톱 주행에서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톱을 닫은 경우에서도 열 수 있어 자연흡기 12기통의 사운드트랙을 즐길 수 있다.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사양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스파이더 버전으로 특히 8,500 rpm에서 800 마력를 뿜어내는 동급 최강의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 토크는 73.22kgm 로 812 슈퍼패스트에 버금가는 가속력을 보장하며, 놀라운 8,900 rpm의 레브 리미트(rev limit)는 변함없는 스포티한 주행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성능 향상은 812 슈퍼패스트와 마찬가지로 엔진 설계의 최적화, 350바 직분사 엔진 등의 혁신적 기술 도입, 자연흡기 방식의 F1 엔진을 컨셉으로 한 가변형 공기 흡입구(variable geometry inlet tracts) 제어 시스템 도입 등으로 가능했다. 이를 통해 배기량은 6.2리터에서 6.5리터로 늘어나 저속 회전에서도 최고의 토크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고압 분사 시스템은 분사되는 연료의 분무를 개선해 촉매 컨버터가 예열 될 때 배출되는 미립자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주행 시 엔진을 멈췄다가 재시동하는 스톱&스타트 온 더 무브(Stop&Start On the Move) 기능과 더불어 GPF(가솔린 미립자 필터, Gasoline Particulate Filter) 장착으로 엔진에 적용되는 모든 배출가스 관련 규제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812 GTS의 또 다른 특징은 엔진의 잠재력과 함께 차가 가진 극한의 파워를 이끌어 내는 마네티노(Manettino) 설정 보정이다. 어떠한 엔진 속도에서도 부드럽게 지속되는 동력 전달로, 운전자는 가속 페달을 통해 더욱 쉽고 자신 있게 강력한 토크를 가동할 수 있다.
토크 곡선은 토크 분배를 해치지 않고도 토크 출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최대 토크의 80%가 3,500rpm에서도 발휘될 수 있어 엔진의 저속 회전에서 유연성과 가속 성능 모두 향상되었다.
최대 8,500rpm까지 지속 상승하는 출력 곡선, 그리고 낮은 관성으로 빨라지는 엔진 속도는 무한한 힘과 가속의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가속력이 한층 명확하게 느껴지는 것은 최대 출력이 증가함과 더불어 앞서 언급한 출력 곡선이 6,500~8,900rpm에서 최적화되면서 고회전이 지속되는 트랙 주행 시 발휘되는 평균 마력이 최대화되었기 때문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기어 변속 전략은 차량의 스포티함을 더욱 강화했다. 마네티노를 보다 스포티하게 세팅하면 고단과 저단의 변속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변속 시간이 최적화되어 보다 향상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업그레이드 작업은 기어비의 단축과 맞물리면서 탑승자가 차량의 스로틀 반응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배기음의 경우, 오픈톱 주행 시 차량의 스포티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엔진과 배기관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증폭시키고 소리의 균형을 맞추도록 향상되었다.
연소 배기음 순서를 고려해 중앙 연장관의 구조를 변경했으며, 모놀리스 촉매 컨버터(monolithic catalytic converter)로 연결되는 6-in-1 배기 매니폴드 방식의 모든 파이프는 동일한 길이로 1차 연소 배기음에 중점을 둬 사운드를 최적화한다.
그 결과, 어떤 종류의 주행에서도 차량 실내에서 중후한 12기통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오픈톱 주행에서 사운드를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812 GTS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 언어와 비율을 적용하고 내/외부 공간과 승차감을 그대로 살려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측면 디자인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이는 '데이토나'라고도 알려진 전설적인 모델 365GTB4(1968)를 연상시키는 하이 테일 투박스(high-tail two-box)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측면은 테일 부분이 짧아 보이도록 디자인하였고 날카로운 크리즈 라인(crease lines)과 공격적인 모습의 휠 아치를 통해 강력한 12기통 엔진 파워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루프, 뒷좌석 커버 및 적재 공간 등 차량 후면이 전반적으로 재설계되었다. 루프가 접히는 공간 위에 있는 두 개의 버트레스(buttress)로 매끄러움과 균형감의 새로운 조화를 주었으며, 공격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측면 창문에 812슈퍼패스트와 달리 스파이더의 특성을 강조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부여했다. 루프가 열리면 루프 패널은 앞서 언급한 뒷좌석 커버 아래로 접힌다.
후면의 휠 아치는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적인 공기역학적 통로(by-pass)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대신 플랩(Flap)이 추가된 리어 디퓨저를 재설계해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812 GTS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해당 모델 전용의 입체적인 신형 멀티 스포크 포지드 휠(Multi-spoke forged wheel)로 다이아몬드, 리퀴드 실버(liquid silver), 그리지오 스쿠로(Grigio Scuro)의 세 가지 버전으로 선택 가능하다.
공기역학적 측면에서 812 GTS는 루프 개방 시에도 쿠페 버전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과 루프를 닫은 상황에서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 두 가지 도전 과제가 있었다.
순수하게 공기역학적 성능 면에서 보면, 접이식 하드탑과 하드탑이 보관되는 공간으로 인해 차량 후면의 변화가 필요했다. 공기역학 전문가들은 뒷좌석 커버에 대한 세심한 재작업과 특히 하부로부터 충분한 공기 흡입 및 다운포스를 만들 수 있도록 3단 윙(Triplane Wing)을 후면 디퓨저에 일체화해 812 슈퍼패스트 후면 휠 아치의 공기역학적 통로(by-pass), 즉 쿼터라이트(quarterlight) 뒤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 제거로 인한 다운포스 손실을 막았다.
반대로 항력(drag)은 후측면 상단에 위치한 통풍구를 이용해 과도하게 늘어난 압력을 휠 바깥으로 원활하게 내보냄으로써 차단했다.
오픈톱 상태에서도 승차감을 보장하기 위한 작업도 이뤄졌다. 특히, 고속 주행 시에도 탑승자 간 대화가 편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차량 내부의 공기 흐름 및 공기역학 소음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i Aperta)와 동일하게 앞 유리의 상단 코너에 위치한 두 개의 L자 형태의 소형 플랩이 와류를 생성해 내부로 들이닥치는 거센 바람을 줄였다.
812 GTS의 차량 동역학적 목표는 가속, 반응 시간 및 민첩성 측면에서 812슈퍼패스트의 스피드와 출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의 차세대 제어 시스템 및 구성 요소가 장착되어 812 슈퍼패스트와 동일하게 뛰어난 핸들링을 선보인다. 812 GTS가 자랑하는 전동 조향 장치(Electric Power Steering, EPS)의 경우, 특허로 인정받은 페라리의 SSC 5.0 버전 등 전자식 차량 다이내믹 컨트롤 장치가 탑재되어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통합 시스템으로는 F12tdf에 최초 도입된 이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추얼 쇼트 휠베이스 2.0 시스템(Virtual Short Wheelbase 2.0, system, PCV)이 있다.
고성능 퍼포먼스를 위한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적용되었다. FPP(Ferrari Peak Performance)는 코너링 시, 스티어링 휠 토크를 통해 운전자에게 그립의 한계에 얼마나 가까워지는지를 알려주며, 차량의 움직임 상태를 제어한다. FPO(Ferrari Power Oversteer)는 코너에서 오버스티어링이 발생할 경우 스티어링 휠 토크를 통해 차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조작을 돕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자기 유동 댐퍼를 최적화함으로써 섀시 강화로 차량의 무게가 75kg 늘어났음에도 베를리네타 버전과 동일한 탄성 수준을 지녔다.
결과적으로, 812 GTS는 100km/h 도달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8.3초가 소요되며 최대 속도는 812슈퍼패스트와 동일하게 340km/h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812슈퍼패스트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차,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EV 콘셉트카 '45'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열린 <제68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The 68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IAA)> (이하 <2019>)에 참가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와 친환경차 기술력이 집약된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Veloster N ETCR)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신형 i10과 i10 N Line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i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2019>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2019'에서 2020년에 선보이는 전동화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에 기반해 '스타일 셋 프리' 전략을 반영한 신형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45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의 콘셉트카로, 현대자동차의 시작을 알린 포니 쿠페 콘셉트(Pony Coupe Concept)가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45년 동안 현대자동차가 쌓아온 헤리티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에 따라 차명 45는 45년 전 시작된 도전 정신이 현재 현대자동차를 끊임없이 진보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청사진으로서 기능한다는 의미를 담아 결정됐다.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하고, 실루엣의 직선적이고 힘찬 라인이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며 45만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움직이는 정육면체 모양의 램프인 키네틱 큐브 램프(Kinetic Cube Lamp)는 향후 현대자동차의 헤드램프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물리적 움직임이 더해진 진보된 방식으로 나아갈 것임을 보여준다.
측면부의 윈도우 라인 DLO(Day Light Opening)과 날렵한 각도로 꺾인 C 필러(C pillar)는 차가 서있어도 달리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사이드미러는 거울 대신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CMS(Camera Monitoring System) 기기가 장착돼 차체 안쪽에 숨겨져 있다가 운전자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바깥쪽으로 펼쳐진다.
후면부 C 필러에 내장된 날개 형상의 4개의 스포일러는 과거 포니 쿠페 콘셉트 C 필러의 공기구멍 4개의 형상을 유지했으며, 그 기능을 변형해 고속주행 시 움직이도록 디자인됐다.
45의 내장 디자인은 자동차의 역할이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변화해감에 따라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자동차 실내를 아늑한 생활 공간처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라고 불리는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공간 안에 거실에 가구를 놓은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됐으며 카페트를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한 바닥면에 배터리팩을 장착해 내연기관 자동차와 다르게 실내 바닥을 튀어나온 부분없이 평평하게 구현했다.
45는 나무와 패브릭, 가죽 소재를 크래쉬패드, 도어, 시트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으로 집과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슬림 시트(Slim seat)로 더욱 넓어진 공간이 안락함을 선사하고 1열 시트가 돌아가는 스위블 시트(Swivel seat)를 통해 승하차 시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스타일 셋 프리' 콘셉트가 적용된 'H-Space'와 '스타일 셋 프리 스튜디오(STYLE SET FREE Studio)' 전시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H-Space'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는 칵핏 형태의 체험 콘텐츠로, 고객들은 차량 내부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나(ME)', '우리(US)', '나와 우리를 넘어선(BEYOND)' 3가지 종류의 공간으로 표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분리형 시트로 각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1~2인에 최적화된 '나(ME)'의 공간 ▲확장형 시트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US)'의 공간 ▲측면 시트 배열로 여러 사람과 장소를 공유하는 '나와 우리를 넘어선(BEYOND)' 공간을 차 안에 구현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H-Space'는 빅데이터로 운전자의 감정 상태를 파악해 빛을 이용한 테라피를 제공하고, 투명 OLED 스마트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주행 정보와 함께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기반의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과 친환경차 개발 역량을 뽐냈다.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일렉트릭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은 i20 쿠페 WRC,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레이싱카 등을 선보인 바 있는 현대모터스포츠법인(HMSG)에서 2020년 개최가 예상되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Electric Touring Car Racing) 규정에 맞춰 개발됐다.
벨로스터 N ETCR의 강력한 출력을 위한 고전압 배터리팩은 차량의 바닥 부분에 배치돼 내연기관 레이싱카 대비 낮은 무게중심으로 고속 코너 선회 시 안정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또한 전기차 레이스를 위해 개발된 고출력 모터는 미드쉽 레이아웃 구조로 운전석 뒤쪽에 배치돼 뒷바퀴로 구동력을 전달한다. (※ 차량의 상세 성능 수치는 향후 대회 출전 일정에 맞춰 발표 예정)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라인업과 모터스포츠 활동을 친환경차 영역까지 확대하는 기술 개발 역량을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와 더불어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013년 출시 후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거듭난 신형 i10을 공개했다.
신형 i10은 유럽 연구소에서 디자인·개발·제작된 유럽 전략형 모델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안전 사양, 커넥티비티 기술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엔진은 ▲1.0 MPI 엔진은 최고출력 67마력(ps), 최대토크 9.8kgf·m ▲1.2 MPI 엔진은 최고출력 84마력(ps), 최대토크 12.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i30, 투싼에 이어 세 번째 N 라인 모델 i10 N Line을 최초로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N 라인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10 N Line은 신형 i10의 내외장 디자인에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탄생했으며, 전장 3,675mm, 전폭 1,680mm, 전고 1,483mm의 차체 크기를 가진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00마력(ps), 최대토크 17.5kgf·m의 1.0 T-GDI 엔진과, 최고출력 84마력(ps), 최대토크 12.0kgf·m의 1.2 MPI 엔진 두 가지로 운영되며, 내년 상반기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i30 N 프로젝트 C(i30 N Project C) ▲투싼 N Line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등 N 모델을 대거 전시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모빌리티 존을 마련하고 수소전기차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을 전시해 현대자동차의 지속가능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1,925㎡ (약 582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11대(일반공개일 기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의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아우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전기구동 오프로드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공개!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전기구동 오프로드 모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실현하는 컨셉카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아우디 아이콘 (Audi Aicon)', '아우디 AI:미 (Audi AI:ME)', '아우디 AI:레이스 (Audi AI:RACE)' 와 함께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아우디 부스에 전시된다.
4인승 차량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한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아우디 AI:트레일' 이름에서 "트레일"은 탐험적인 차량의 특성을 뜻한다. '아우디 AI:트레일'에는 TV를 보거나 영상회의를 하는데 필요한 대형 스크린이 없고 단지 유리로 둘러싸인 넓은 차체를 통하여 주변 경관에 대한 선명한 풍경을 제공한다. 아우디 AG 디자인 총괄 마크 리히트 (Marc Lichte) 는 "아우디는 '아우디 AI:트레일'을 통하여 포장된 도로에서 벗어나 배출가스 없는 전기 구동으로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오프로드 컨셉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주변 환경과의 일체감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 차체를 유리 표면이 극대화된 단일형으로 디자인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위한 컨셉이다." 라고 말했다.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아우디의 전기 구동 컨셉카 시리즈의 4번째 모델이다. 첫 번째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아우디 아이콘 (Audi Aicon)'이다. 이 모델의 뒤를 이어, 고도로 자동화된 장거리 주행과 레이스트랙을 위해 설계된 배출가스 없는 1인승 레이스카 'PB18 e-트론'이 2018년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데뷔했다. 2019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맞춰 'PB18 e-트론'에는 '아우디 AI:레이스 (Audi AI:RACE)' 라는 새로운 이름이 주어졌는데, 시리즈의 일부임을 나타내기 위해 앞에 AI가 붙은 것이다. '아우디 AI:레이스' 는 미래의 전기 스포츠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인 '아우디 AI:미 (Audi AI:ME)'는 전 세계의 대도시를 위한 도시형 자율주행차다. '아우디 AI:미'는 탑승자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의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 완벽한 연결성과 포괄적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기며 이동 시간을 최대한 편안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아우디 AI:트레일'을 통해, 아우디는 오프로드 지형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미래로 향하는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 '아우디 AI:트레일'에는 4개의 전기모터와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 시스템, 그리고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탑재됐다.
'아우디 아이콘', '아우디 AI:미', '아우디AI:레이스' 그리고 '아우디 AI:트레일'은 지속가능한 구동 시스템과 미래형 디자인을 넘어, 아우디 브랜드의 새로운 이동성 컨셉을 보여준다. 지금의 양산 차량과 달리, 미래의 차량들은 더 이상 상상 속으로 존재했던 다양한 가능성과 실제 주행 간에 타협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더욱 구체적인 활용사례를 위해 미래의 차들을 디자인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미래에는 고객이 아우디 모델을 각자의 선호도와 요구사항에 맞게 '아우디 온 디맨드 (Audi on demand)' 로 주문하고 일정기간 동안 리스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질 것이다. 리스 목적으로 차를 구성 및 설정하는 단계에서 사용자의 데이터와 선호도를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원하는 차를 예약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최대한 맞춤화 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마이아우디 (myAudi) 시스템에 저장된 운전자 세부사항을 이용하여 색상, 인테리어, 기술 옵션을 사전에 구성할 수 있다. 운전자가 차에 타면, 선호하는 실내 온도는 물론, 완벽한 인체공학적 시트 위치, 개인의 음악 라이브러리까지 모두 적절하게 조정이 된다.
이러한 기능은 차의 주문, 사용자의 개인 설정 등 주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옵션들을 연결해주는 간단한 앱을 통해 쉽게 접근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아우디 AI:트레일'의 실내는 깔끔하고 넉넉하다. 몇 가지 제어 요소가 눈에 띌 뿐이다. 편안해 보이면서 섬세한 전방 시트에는 모두 4점식 안전 벨트가 장착되어 있다. 실내 상부에서 시트 쿠션과 대시보드 하부까지, 밝은 색상이 주를 이룬다. 외부으로의 개방감이 한층 더 뚜렷하게 느껴진다. 전방 및 측면의 넓은 유리면이 먼저 눈길이 가고 유리로 된 루프로 시선이 따라간다. 
페달, 스티어링 휠을 위한 요크, 버튼 몇 개, 디스플레이용으로 스티어링 컬럼에 부착된 스마트폰, 차의 기능과 내비게이션을 위한 컨트롤 센터. 운전자와 차량 간의 상호작용을 위해 설치된 요소는 이게 전부다.
청색과 회색이 주를 이루는 차분한 톤의 전체 색상 컨셉은 인테리어와 이를 둘러싼 자연 간의 연계감을 강조해준다. 이러한 감성에 기능성을 드러내 주는 거칠고 질감 있는 표면으로 촉각을 더했다. 아늑하고 부드러운 모직 느낌의 적재 공간이 대조를 이룬다. 이전의 컨셉카처럼, 아우디 디자이너들은 '아우디 AI:트레일'에서도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카펫은 재활용 가죽과 재가공된 양모로 만들어졌다. 두 소재 모두 지속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뛰어난 방음 효과와 기후 특성을 제공한다.
좌석 간 그리고 전면유리 아래에는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수납된 물건을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위로 접혀지는 전면 유리를 통해서도 짐을 실을 수가 있다. 안전 벨트의 리트랙터는 스트랩이 상시 최적의 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2열의 두 좌석은 해먹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운반 가능한 튜브 모양의 프레임에 좌석을 고정시키면, 섬유 소재 패널이 착석과 동시에 편안하게 몸을 감싸주며, 등을 지지해준다. 이 편안한 시트는 분리가 되기 때문에 '아우디 AI:트레일'에 타고 있을 때는 물론 야외용 의자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랜드로버,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SUV 아이콘 '올 뉴 디펜더' 공개!

랜드로버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재탄생한 '올 뉴 디펜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디펜더는 생중계를 통해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42도 경사로를 하강하며 등장해 전통 오프로더의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디펜더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하며 강한 내구성을 지닌 올 뉴 디펜더의 첫 모험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차린 캐니언(Charyn Canyon)에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모험을 함께한 전문 산악인 켄턴 쿨(Kenton Cool)과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승마 선수 자라 틴달(Zara Tindall)은 이번 모터쇼에 참석하여 올 뉴 디펜더의 성공적인 첫 모험을 기념했다. 랜드로버를 대표하던 디펜더의 신형 모델인 올 뉴 디펜더는 현재 라인업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세련된 레인지로버, 그리고 가장 다재다능한 디스커버리와 함께 랜드로버 브랜드를 완성하는 모델이다.
한 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하며 어떠한 험로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루프에는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를 사용하고 측면 힌지 방식의 테일 게이트와 외부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한 것은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한 대표적 요소 중 하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를 실현했으며,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하였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이다.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이며, 이러한 '노출구조형' 인테리어는 새롭고 놀라운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또한' 노출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반적인 실내 인테리어의 통일감을 형성한다.
랜드로버의 총괄 디자이너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은 "올 뉴 디펜더는 과거의 디펜더 모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디펜더라고 할 수 있다"며, "디펜더의 독특한 개성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로 강조되어 있으며 대단히 매력적이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오리지널에 대한 존경과 열정을 담은 올 뉴 디펜더는 21 세기 모험을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기능과 향상된 전자동 지형 반응 기술을 제공하며 71년 동안 지속되어온 랜드로버만의 개척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올 뉴 디펜더에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 2) 메뉴 내에 '웨이드(도강) 프로그램'을 최초로 적용했다. 21세기 오프로더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한 이 기능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웨이드 감지 화면을 활성화하여 스로틀 응답을 자동으로 부드럽게 조절한다. 또한, 드라이브 라인을 잠그고 오프로드 설정으로 주행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재순환시키기 위해 난방 및 환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주변 수로의 수심을 볼 수 있고 험한 물살을 정복해야 할 때 최고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운전자는 올 뉴 디펜더의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900mm의 도강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랜드로버의 새로운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랜드로버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적용됐다. 차세대 10인치 터치스크린은 보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조작은 더 단순화하고, 상시 대기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또한, 올 뉴 디펜더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술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려, 14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거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데이터가 다운로드되기 때문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바로 최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최신 D7x 아키텍처는 랜드로버가 역사상 가장 견고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모노코크 구조를 기반으로 완성했다. 기존의 프레임형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높은 강성을 제공하며, 독립식 에어서스펜션 또는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을 위한 완벽한 기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최신 파워트레인의 탑재를 지원한다.
올 뉴 디펜더에는 다양한 가솔린 및 친환경적인 디젤 엔진 라인업을 선보이며 올 뉴 디펜더로 하여금 모든 환경에 적합한 출력, 제어 및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년에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은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한다. 또한, 올 뉴 디펜더는 상시 4륜 구동, 트윈-스피드 기어박스, 최대 견인능력 3,500kg, 최대 루프 적재 300kg의 역량을 갖춘 최적의 오프로더다.
휠베이스에 따라 90과 110 두 가지 보디 타입으로 제공되는 올 뉴 디펜더는 S, SE, HSE, 퍼스트 에디션, 그리고 최상위 버전인 디펜더 X 트림이 라인업을 구성하며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 등의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네 가지의 엑세서리 팩은 특별히 선택된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각 올 뉴 디펜더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고사업책임자 필릭스 브라우티검(Felix Bräutigam)은 "올 뉴 디펜더는 전세계 128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각국의 배출가스 및 안전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라며, "소비자들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엔진 및 바디스타일을 선택해 첨단 기술과 내구성이 강한 바디를 토대로 완성한 올 뉴 디펜더 만의 강인한 성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랜드로버는 국제적십자사(IFRC)와 인도주의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국제적십자사의 공식 올 뉴 디펜더 110 차량을 공개했다. 랜드로버와 국제적십자사는 65년 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향후 3년 동안 인도, 멕시코, 호주 등지에서 재난 대비 및 대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 모델의 세부 사양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고랩, 터치 지원하는 16.1인치 휴대용 모니터 'GL16FT 프리뷰' 출시

고랩이 포터블 터치 모니터 ‘GL16FT 프리뷰’를 출시하였다. GL16FT 프리뷰는 화면 크기 16.1인치, 두께 4.4mm, 무게 690g로 설계되어서 휴대성과 활용도 균형을 맞췄다. 최대 해상도는 FHD (1920x1080)를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