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업계 최대용량·전력소비 40% ↓…SK하이닉스, 3세대 10나노급 DDR4 D램 개발

21일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한 것이 특징.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27% 향상됐으며, 데이터 전송 속도는 DDR4 규격의 최고 속도인 3200Mbps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또, 전력 효율도 대폭 높여, 2세대 8Gb 제품으로 만든 동일 용량의 모듈보다 전력 소비를 약 40% 줄였으며 초고가의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 없이도 생산 가능해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특히 3세대 제품은 이전 세대 생산 공정에는 사용하지 않던 신규 물질을 적용해 D램 동작의 핵심 요소인 정전용량(Capacitance)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설계 기술을 도입해 동작 안정성도 높였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최고속 D램 HBM3 등 다양한 응용처에 걸쳐 3세대 10나노급 미세공정 기술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디자인 바뀐 16인치 신형 '맥북프로' 이달 말 출시 가능성


이미지 출처:https://www.macg.co/
애플의 16인치 신형 맥북프로가 이달 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외신이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콴타 컴퓨터에서 이미 양산을 시작한 16인치 신형 맥북프로는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커피 레이크 리프레시)를 탑재하며 개선된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된다.
또, 디자인도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맥북프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더 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기존 15인치 모델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애플이 배포한 macOS 카탈리스트 최신 베타 버전에서도 16인치 맥북프로로 추정되는 아이콘 및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포함된 파일이름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이달 말에는 애플의 신형 '에어팟3(또는 에어팟 프로)'도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화웨이, 5G 지원 '아너 V30' 시리즈 11월 출시 확인

▲유출된 아너 V30 프로모션 이미지
 중국 화웨이 서브 브랜드 아너(Honor)에서 11월 중 '아너 V3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밍 아너 회장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제 6차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에서11월 중 '아너 V30 5G'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밍 회장은 명확한 출시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너 V30' 시리즈가 NSA 및 SA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전해진 정보를 종합하면 '아너 V30'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로 출시된다. 기린 990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는 듀얼 펀치 홀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웨이 '메이트 3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구글 서비스 및 구글 핵심 앱이 빠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OS로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MS XBOX Games, XBOX 스칼렛에서는 프레임 타협이 없을 것이다

내년에 선보이게될 XBOX 의 차세대 콘솔기기, 일명 XBOX 스칼렛의 성능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된 부분이 많지 않지만, 여러 개발진과 개발사의 언급에서 매우 고성능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차세대 XBOX 콘솔기기에서는 프레임 부분에 있어서 좀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XBOX 게임즈의 Aaron Greenberg는 최근 XBOX 오피셜 매거진 11월호 인터뷰에서 차세대 XBOX 콘솔기기, XBOX 스칼렛의 성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XBOX 스칼렛은 특히 프레임 부분에 있어서 현세대 콘솔기기와 달리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aron Greenberg은 4K 해상도, 120프레임과 같은 기능은 현세대 콘솔기기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라며, XBOX 스칼렛에서는 프레임부분에서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CPU가 크게 업그레이드 된다고 밝혔다.
한편, XBOX 스칼렛은 2020년 홀리데이 출시 예정으로, AMD의 Zen2 기반의 CPU와 Navi GPU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최신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최근 루머로 본체에 카메라가 달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화웨이, 차세대 'P40' 안드로이드 <-> 하모니 OS 듀얼 부팅 지원?

 중국 화웨이가 2020년 상반기 플래그십에 안드로이드 OS와 독자 개발한 하모니 OS 듀얼 부팅을 제공할 것이란 소식이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차기 P40 시리즈부터 안드로이드와 하모니 OS 듀얼 부팅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부팅을 지원할 경우 사용자는 AOSP 또는 하모니 OS를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OS에 따라 앱이나 파일 등이 서로 완전히 독립되어 있으므로 하나의 패키지에서 두 개의 다른 스마트폰을 경험할 수 있다. 
구글은 미국 정부의 제재조치로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라이선스를 금지한 상태. 화웨이는 차선책으로 메이트 30 시리즈에 구글 서비스, 앱이 빠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AOSP)를 탑재했다.
화웨이는 개발한 하모니 OS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호환되는 통합 OS다. 단,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에 하모니 OS를 탑재하지 않을 계획이다.

[영상] iOS 13 다크모드 테스트…아이폰XS 배터리 소모 크게 감소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OS) iOS 13 핵심 기능으로 소개한 다크 모드(Dark Mode) 기능을 이용하면 OLED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유튜브 IT채널 폰버프는 아이폰XS를 대상으로 다크 모드 및 라이트 모드에서 메시지 앱, 트위터, 유튜브 동영상, 구글 맵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 후 배터리 수명을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정한 테스트를 위해 폰버프의 특수 로봇암이 사용됐으며 디스플레이 밝기는 200니트(nit)로 동일하게 설정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폰버프 테스트에 따르면 다크 모드를 사용한 아이폰XS에서는 라이트 모드를 사용한 아이폰XS보다 배터리 소모가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 모드를 사용하는 아이폰XS 배터리가 모두 방전됐음에도 다크 모드를 사용하는 아이폰XS 배터리 용량은 30%가 남은 것.
이번 테스트는 아이폰XS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아이폰XS 맥스 및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폰버프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갤럭시S11' 디스플레이 90Hz 지원? 원UI 2.0 베타버전서 포착

삼성전자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가칭)' 디스플레이에 90Hz 주사율 지원이 추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배포한 안드로이드 10 기반 원UI 2.0 베타버전에 90Hz 주사율 옵션이 숨겨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구글 픽셀4 등 일부 제품이 90Hz 주사율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서는 아직 없다. 
루머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S11'에는 원UI 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원UI 2.0에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은 매초마다 화면의 이미지가 업데이트되는 횟수를 측정한다. 90Hz 주사율을 지원할 경우 1초에 최대 90장의 화면을 처리해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으며 스크롤도 부드러워진다. 다만, 배터리 소모는 그만큼 많아진다.

업계 최대용량·전력소비 40% ↓…SK하이닉스, 3세대 10나노급 DDR4 D램 개발

21일 SK하이닉스가 3세대 10나노급(1z)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it(기가비트) DDR4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인 16Gb를 구현한 것이 특징. 2세대(1y)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