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 수요일

아남, 메탈 게이밍 이어폰 'AN-100PRO' 이마트 입점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아남(ANAM)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메탈 게이밍 볼륨 이어셋 'AN-100PRO' 제품이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음질과 편리성에 호평을 받아 이마트 110개 점포로 확대 입점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아남 게이밍 이어폰 AN-100PRO는 알루미늄 하우징에 최적화 설계된 9mm 다이나믹 스테레오 드라이버 유닛 적용으로 최상의 음질을 구현했으며, 고품질 하이브리드 실리콘 재질 이어팁을 적용해 착용 시 귀에 무리를 주지 않아 피로감이 덜하고 차음성이 뛰어나 오직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마이크 적용으로 3버튼 볼륨조절 리모컨으로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인체에 무해하고 유독성 없는 TPE소재의 코드를 사용해 부드럽고 탄성이 좋아 줄 꼬임 등에서 좀더 자유롭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아남 AN-100 PRO 이어폰은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메탈블랙, 메탈실버, 메탈핑크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남 마케팅 관계자는 "음향전문기업 아남의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급 제품을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누릴 수 있도록 가성비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남 영상음향 케이블 및 이어폰 제품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남AV 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kg의 벽을 허문 대화면 고성능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성공은 철저한 시장 분석이 바탕이 된 결과였다.
가벼우면서 오래 가고, 뛰어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요구했던 소비자의 입맛을 정확히 캐치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 초경량 노트북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가져다 준 것이다. 특히, 올해는 그램17을 출시하며 대화면 시대를 열기도 했다. 
그렇게 그램 시리즈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집중했던 LG전자가 고성능, 대화면, 휴대성을 겸비한 울트라기어 17로 굳히기에 나섰다.
이달 말 투입이 시작 되면 대화면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부터 LG전자의 고성능 노트북 '울트라기어 17'을 소개해 볼까 한다.

■ 17인치 고성능 노트북도 가벼울 수 있다
노트북 무게는 크기에 비례할 수 밖에 없다. 크기가 커질 수록 무게는 늘어나고 17인치 대 노트북에서 1Kg대 경량 제품을 찾기 어려운 것도 다 이 때문이다.
탄소섬유 같은 특별한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메탈 소재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 정설 였는데 그 한계를 극복한 것이 오늘 소개한 LG 울트라기어 17이다.
LG 울트라기어 17의 무게는 본체 만 1.9Kg대다. 
타사 고성능 노트북들이 2.2 Kg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경량화 된 것인데 수치만 보면 큰 차이가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그 누구도 넘지 못한 2 Kg의 벽을 넘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그렇다고 바디 소재를 바꾼 것도 아니다. 
폴리카보네이트 같은 플라스틱 소재로 변경하면 경량화가 좀더 쉬웠겠으나 충격에 강한 견고한 바디를 완성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 바디가 그대로 사용됐다. 대신, 그램 17을 개발하면 축적한 노하우를 총 동원해 크기 확장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무게 증가가 억제됐다. 
덕분에 지난 해 출시 된 15인치 모델 보다 좌우 길이는 5mm, 상하는 21mm 늘어나는데 그쳤으며 무게도 60g만 증가해 15인치 대 노트북 크기와 무게로 17인치 노트북을 실현시킨 것이 LG 울트라기어 17이라고 보면 된다. 

■ WQXGA로 넓은 작업 공간 제공, 고품질 디스플레이 채택
LG 울트라기어 17에는 WQXGA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해상도로 보면 2560x1600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560x1440 디스플레이 보다 상하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이유로 넓은 작업 공간을 꼽았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노트북 특성 상 작업 공간이 넓은 것은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덕분에 LG 울트라기어 17을 사용하면 웹 서핑 시 다른 노트북에선 보이지 않은 영역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상하로 프리뷰 화면과 타임라인, 트랙 리스트가 표시되는 영상 편집을 보다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17인치라는 크기도 작업 공간 확보에 도움이 됐다.
해상도가 같아도 화면 크기가 작으면 화면 배율 100%로 작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LG 울트라기어 17는 100%로 설정해도 글씨나 아이콘이 그렇게 작게 보이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125%가 필요할 수도 있으나 15인치 이하 모델 보다 배율에 여유가 있는 건 사실이다. 
위 사진은 2560x1440 해상도의 14인치 노트북과 LG 울트라기어 17을 비교한 것으로, 둘 다 화면 비율이 100%인 상태에서 같은 웹 페이지를 로딩 후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14인치 노트북은 해상도가 높아 봤자 눈에 보여지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화면 배율을 높여 사용할 수 밖에 없다. 
 
LG 울트라기어 17의 디스플레이는 크기만 큰 것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품질을 결정하는 색 정확도에서 상당히 높은 정확도가 확인되었으며 sRGB 색역 또한 93.3%에 달하는 꽤 우수한 커버리지가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 됐다. 
화면 밝기도 최고 385cd/m2로 200대 후반에서 300대 초반 였던 일반 노트북 보다 시인성이 좋았으며 시야각이 우수한 IPS 기술 덕분에 상하 좌우에서도 심각하게 색이 틀어지거나 뿌옇게 뜨는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렇게 화질이 좋다는 것은 LG 울트라기어 17이 게이밍 같은 콘텐츠 소비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높은 색정확도가 요구되는 전문가 영역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참고로, LG전자가 제공한 울트라기어17의 sRGB 커버리지는 96%이며 밝기는 300cd/m2로 확인됐다. 공식 스펙과 필자가 계측한 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은 측정 환경이나 계측 방식에 따른 것이다.

■ 게이밍에 요구되는 고성능 하드웨어 탑재
노트북의 성능은 CPU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내장 GPU만 사용하는 초경량 노트북은 CPU가 성능을 결정 짓지만 LG 울트라기어 17 같은 노트북들은 데스크톱 PC 처럼 별도의 GPU를 장착해야 만 고성능 노트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17에는 지포스 GTX 1650이 탑재됐다. 
프로세서로는 인텔의 코어 i7-8565U가 탑재 됐으며 내장 GPU와 함께 지포스 GTX 1650 가 게임과 같은 랜더링 작업을 처리하기 때문에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캐주얼 게임 뿐만 아니라 스팀이나 각종 스토어에서 판매 되는 패키지 게임들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PC방에서 즐기던 배그나 오버워치, LOL도 LG 울트라기어 17만 있으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가 그램 시리즈와 울트라기어 시리즈의 근본적인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그 차이를 비교하면 위 벤치마크 결과 처럼 격차가 상당한데 게임에 있어서 이러한 차이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 지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라 보면 된다.  
대신, 게임을 처리하면 발생시킨 열의 일부가 키보드 상부로 올라오기 때문에 내장 GPU만 사용해 온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은 조금 놀랄 수도 있다. 듀얼 파워쿨링 시스템이 GPU에서 발생한 열을 빠르게 처리하고는 있지만 대다수 고성능 노트북이 그러하듯 키보드 쪽으로 올라 오는 열은 완벽하게 막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소음은 최대한 억제되어 노트북 가까이 귀를 가져가지 않으면 모를 만큼 조용한 편이다. 그렇다고 전혀 없는 건 아니고 소음이 있긴 있으나 일반적인 실내 소음에 묻힐 정도라 보면 된다. 스피커까지 켜 둔 상태라면 팬 소음을 전혀 모르고도 사용할 수 있다.
GPU 외에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스토리지 성능이다. CPU나 GPU 보다 체감 성능은 더 월등하다고 평가 받는 것이 스토리지라서 SSD 사양도 무시할 수 없게 됐는데 고성능을 내세운 울트라기어 답게 SATA가 아닌 PCIe 방식의 m.2 SSD가 적용됐다.
LG 울트라기어 17에 적용된 SSD 모델은 삼성의 PM981로, 필자가 사용한 제품에는 512GB와 256GB 제품이 장착되어 있었다.
PM981은 PCIe 3.0 x4 Lane을 사용하는 고성능 SSD이며 512GB 제품 기준으로, 읽기 속도가 3000 MB/s 쓰기 속도가 1800 MB/s를 제공한다. 실제 CrystalDiskmark에서 측정 된 결과도 이러한 스펙에 매우 근접하거나 그 이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성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능은 아니지만 게이밍기어에서 키보드의 LED 튜닝은 없어선 안될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미 그램 시리즈 부터 백라이트 키보드를 제공해 온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 17에 퓨어 화이트 백라이트를 적용, 어둠에서 키보드를 더욱 빛나게 만들 었는데 게이밍 기어로써의 디자인적인 요소와 더불어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참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 72Wh 대용량 배터리, 실사용 시간은?
LG 그램 시리즈를 대표해 왔던 72Wh 고밀도 대용량 배터리가 LG 울트라기어 17에도 적용됐다.
코어 i7-8565U와 지포스 GTX 1650을 생각하면 좀 더 큰 용량을 채택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없지 않지만 2 Kg 이하의 가벼운 무게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판단된다. 사실, 72Wh도 동일 스펙의 타 제품 보다 20Wh 이상 많기 때문에 배터리 시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LG 울트라기어 17의 실제 배터리 시간은 게임 플레이가 3시간 23분, 동영상 재생은 12시간 7분, 웹 서핑은 11시간 1분으로 나타났다.
지포스 GTX 1650으로 랜더링 한 결과라는 점을 생각하면 3시간 23분이라는 게임 시간은 꽤 만족스러운 결과인데 그램 17인 동일한 조건에서 내장 GPU 만으로 3시간을 겨우 넘겼던 적 있다.
하지만, 동영상 재생과 웹 서핑은 지포스 GTX 1650으로 인한 추가 부담 때문에 14시간 이상을 달성한 그램 17 만큼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다. 
그래도 게이밍 까지 겸비한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꽤 훌륭한 결과다. 

■ 확장 및 업그레이드가 편리한 내부 구조
노트북에서 확장이나 업그레이드는 기본이 됐다. 
특히, 게이밍 같은 고성능 노트북에선 갈수록 진화해 가는 부품 사양을 받쳐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면에서 LG 울트라기어 17은 가장 쉽고 편한 확장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LG 울트라기어 17는 뒷판에 조여진 볼트만 풀면 누구나 쉽게 커버를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 놨다.
처음에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힌지 부분부터 벌려오다 보면 금세 커버를 분리할 수 있고 곧 바로 노출된 M.2 슬롯과 SODIMM 슬롯을 통해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원하는 사양으로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참고로, 필자가 사용한 모델에는 모든 확장 슬롯에 부품이 장착된 상태였다. 

■ 빵빵하고 영리해 진 사운드, DTS:X 울트라 탑재
노트북 내장 스피커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많은 제조사들이 돌비나 DTS사의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협소한 공간에서 제한적인 음량이나 음색의 한계를 소프트웨어 기술로 극복하려는 것인데 LG전자는 DTS와 이러한 작업을 계속해 왔다.
DTS의 최신 기술인 DTS:X가 적용된 것도 이 때문인데 LG 울트라기어 17에는 좀 더 특별한 DTS:X 기술이 적용됐다.
DTS:X 울트라 라는 이 기술은 앞선 모델에 적용된 DTS:X 와 기본적인 목적과 효과는 거의 동일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음향 셋팅을 직접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콘텐츠 종류를 분석해 자동으로 적용해 주는 기능이 추가 됐다.
이 때문에 음악이나 음성, 영화 같은 콘텐츠 특성에 맞는 셋팅을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콘텐츠 특성에 맞춰 알아서 적용해 주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더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 LG 울트라기어 17이다. 

■ 대화면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
노트북 메이커로써 LG전자의 장점은 경량화에 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시장에서 남들은 실현한 적 없는 무게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스펙과 사양을 통해 단숨에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그램 시리즈로 충분히 입증 됐고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 LG전자의 판단이다.
오늘 소개한 LG 울트라기어 17은 그러한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2 Kg 이하의 17인치 경량형 노트북으로써 크기는 15인치 수준으로 최소화 됐고 성능은 게이밍과 콘텐츠 제작에 불편함이 없으며 72Wh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12시간 내외의 사용 시간까지 확보 했으니 말이다.
고인물이나 마찬가지던 기존 노트북 메이커들과 차별화 된 이 전략이 이번에도 먹혀들 가능성은 충분한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뒷받침 된다면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LG전자의 계획에 더 탄력이 붙지 않을까 생각된다.
참고로, LG 울트라기어 17은 8월 말 출시 예정이다.

13인치 신형 '맥북 프로' 국내 출시.. 구형 제품 반납시 최대 10만원 추가 보상

애플 신형 '맥북 프로'가 국내에 출시됐다.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는 맥북프로 신제품을 8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북프로 신제품은 터치바(키보드 상단 가변형 키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터치 아이디를 지원하고 더욱 개선된 트루 톤 기술을 탑재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통해 뛰어난 색감을 경험 할 수 있다.
내부에는 4코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16GB까지 메모리와 최대 2TB SSD 구성이 가능하다. 13 크기 한 가지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128GB, 256GB SSD 저장 용량의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프리스비는 신제품 맥북프로 출시를 기념해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맥북프로의 출시와 함께 MS 오피스 2019 패키지를 동시구매 하면 6만원의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맥 사용자를 위한 단축키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 구매 시, 기본 보상금에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롯데, KB국민, 현대 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개월의 무이자할부도 제공한다.
신형 맥북 프로 국내 가격은 174만원부터 시작된다.

인텔, AI 가속기 '너바나(Intel 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 세부 정보 공개

인텔은 핫칩스 2019 (Hot Chips 2019)에서 곧 출시를 앞둔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 인텔 너바나(Intel 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군에는 트레이닝용 프로세서인 NNP-T와 추론용 프로세서인 NNP-I가 포함된다. 또한 이날 인텔 기술진들은 하이브리드 칩 패키징 기술, 인텔 옵테인 DC (Optane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및 광학 입출력용 칩렛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인텔 너바나 NNP-T (Neural Network Processor)는 딥러닝 트레이닝 경계를 확장한다. 실제 세계에서 두 가지 주요 고려 사항을 우선시 하기 위함이다. 첫 번째는 네트워크를 가능한 빨리 트시키고, 두 번째는 주어진 전력 범위 내에서 수행하는 것이다. 이 딥러닝 트레이닝 프로세서는 유연성을 염두에 두고 구축되어 컴퓨팅, 통신 및 메모리 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Xeon Scalable processors)는 특수한 인공지능 지침을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위한 훌륭한 토대를 제공하지만, NNP-T는 처음부터 레거시 기술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고정경비 없이 대형 모델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요구 사항을 내재하도록 설계되었다. 미래의 딥러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텔 너바나 NNP-T는 유연성과 프로그래머블 기능으로 구축되어 기존 워크로드와 추후에 나타날 새로운 워크로드 모두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인텔 너바나 NNP-T (코드명 스프링 크레스트(Spring Crest))의 기능 및 아키텍처에 대한 추가 기술 정보는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텔 너바나 NNP-I는 추론을 위해 특수 제작되어 대규모로 딥러닝 구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주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에 걸쳐 와트 당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스 레이크(Ice Lake) 코어를 이용한 인텔의 10나노미터(nm) 공정 기술을 활용한다. 
또한 인텔 너바나 NNP-I는 성능이나 전력 효율성 저하 없이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머블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모든 워크로드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쉬운 프로그래밍, 짧은 지연 시간, 빠른 코드 포팅 및 모든 주요 딥러닝 프레임워크 지원을 포함하는 전용 추론 가속기를 사용하여 기업은 데이터의 모든 잠재력을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너바나 NNP-I (코드명 스프링 힐(Spring Hill))의 설계 및 아키텍처에 대한 추가 기술 정보는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이크필드는 새로운 차원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3D 스태킹 및 IA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갖춘 업계 최초 제품이다. 레이크필드는 인텔의 최신 10나노 공정 및 포베로스(Foveros)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하여 이전 세대 기술에 비해 대기 전력, 코어 영역 및 패키지 높이를 극적으로 감소시킨다. 동급 최강의 컴퓨팅 성능과 초저열 설계 성능을 통해 새로운 얇은 폼팩터 디바이스, 투인원 및 듀얼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는 아주 낮은 대기 전력에서 상시 켜진 상태와 연결된 상태로 작동할 수 있다. 레이크필드의 아키텍처 및 전력 특성에 대한 추가 기술 정보는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텔과 아야 랩(Ayar Lab)은 업계 최초 고성능 시스템-온-칩(SOC)과 일체형 패키지 내 광학(MIPO)의 통합을 시연했다. 아야 랩 테라피(Ayar Labs TeraPHY) 광학 I/O 칩렛은 인텔 임베디드 멀티-다이 인터커넥트 브릿지 기술(Intel 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technology, EMIB)을 사용하여 인텔 스트라틱스 10 FPGA (Stratix 10 FPGA)가 통합 패키징 되었으며, 높은 대역폭, 저전력 데이터 통신을 제공해 최대 2km 거리까지 낮은 지연 속도를 지원한다.
이러한 협력은 데이터 이동 시 전통적인 성능, 전력 및 비용 병목 현상을 제거하여 무어의 법칙(Moore’s Law)의 다음 단계를 위한 컴퓨팅 시스템 설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광학 입출력을 사용한 프로세서 생성에 대한 추가 기술 세부 및 설계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persistent memory)는 다양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티어 중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퍼시스턴트 메모리 티어의 첫 제품이다. 인텔 3D 크로스포인트 (XPoint) 기술 및 메모리 모듈 폼 팩터 기반으로 메모리와 가까운 속도, 나노 초 단위 짧은 지연시간, 그리고 대용량을 제공하며 스토리지의 지속성도 지원한다.
성능에 대한 예시로 두 가지 작동 모드(메모리 모드, 앱 다이렉트 모드)를 보여주며, 해당 메모리와 같은 새로운 티어가 완전히 재설계된 데이터 공급 서브시스템을 지원해 새로운 워크로드를 더욱 빠르게 지원한다.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대해 더 자세한 설계 내용, 메모리 컨트롤러 디자인, 정전 상태에서의 구현, 그리고 성능 결과에 대한 추가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 11월 출시 전망.. 月 9.99달러

애플이 지난 3월 공개한 TV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 플러스'가 11월 미국서 출시될 것이라고 복수의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TV 플러스' 넷플릭스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지난 3월 발표회 당시 스티븐 스틸버그,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애니스턴, 리스 위더스푼 등 세계적 스타들이 등장해 각자가 출연할 콘텐츠를 홍보하기도 했다.
애플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TV 플러스'는 11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은 월 9.99달러다. 애플은 1개월 무료 체험 및 애플 뮤직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TV 플러스'가 출시될 경우 넥플릭스, 아마존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 아마존은 약간 저렴한 월 8.99달러에 서비스되고 있다. 11월 출시가 예고된 '디즈니 플러스'는 월 6.99달러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2020년까지 서비스 매출이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정밀하게 설계된 툴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다이슨 에어랩 공개

 
다이슨이 보다 정밀하게 설계된 툴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Dyson Supersonic™ hair dryer)’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 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에는 새롭게 개발된 ‘젠틀 드라이 노즐(Gentle dryer)’을 추가됐고, 기존 노즐인 ‘디퓨저(Diffuser)’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Styling concentrator)’의 성능을 개선해 더욱 신속한 모발 건조와 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얇은 모발과 민감한 두피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젠틀 드라이 노즐은 부드러운 바람으로 섬세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동시에 모발의 컬러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새롭게 개선된 디퓨저는 곱슬기를 줄이고 모발의 컬과 볼륨을 보다 섬세하게 살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디퓨저에 장착된 2단 메쉬 시스템은 헤드 안에서 압력을 만들어 투과성 높은 구멍을 통해 공기 흐름을 분사한다. 이는 저속 기류의 매끄러운 분사 효과를 만들어 모발에 컬과 볼륨감을 효과적으로 더해준다. 특히, 이전 제품보다 긴 갈래를 장착해 뜨거운 바람과 두피 사이에 일정 거리가 확보돼 자극없이 모발을 건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다 넓고 얇게 디자인된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는 이전 모델 대비 더욱 강하고 정교한 바람을 선사해 모발 종류와 관계없이 신속한 모발 건조에서 볼륨 있는 드라이 세팅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형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역시 지능적인 열 제어 기술로 초당 40회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여 과도한 열손상으로부터 모발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긴 모발의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길어진 에어랩™ 배럴(40mm, 30mm)과 짧은 머리와 앞머리 스타일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작아진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와 하드 스무딩 브러쉬가 추가됐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바람의 기류를 컨트롤 하는 기술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 한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에도 탑재되는 다이슨의 고속, 고압 디지털 모터 V9의 힘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가 스타일링 기술 핵심에 있다. 모터의 강력한 공기의 흐름으로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고 이 현상이 모발을 배럴 표면에 감기게 하여 사용자는 과도한 열이 머릿결에 손상을 주지 않고도 자연건조로 연출한 듯한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다. 

다이슨은 헤어 드라이어 개발을 위해 다이슨 모발 과학 연구소(Hair Science Lab)를 설립했다. 엔지니어들이 6년간 각 시장별 소비자들의 모발 유형과 스타일링 습관, 헤어 스타일링 도구 사용 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지난 2016년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으며, 작년에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고객과 스타일리스트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이슨은 지속해서 모발에 관한 연구에 투자하고 전문 지식을 쌓고 있으며, 다양한 모발 종류의 미묘한 차이까지 이해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연구 시설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5퍼센트가 본인의 모발이 손상되었다고 느끼며, 젊은 소비자들은 특히 열로 인한 모발 건조 및 스타일링이 모발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슨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헤어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새로운 노즐은 8월 21일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 에서 별도로 구입 가능 하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의 새로운 툴은 오는 10월 초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초소형 고음질 DAP, 코원시스템 iAUDIO HiFi 출시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 www.cowon.com)은 가볍고 작은 크기에서 뿜어내는 강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iAUDIO HiFi(아이오디오 하이파이)’를 이번 8월 2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iAUDIO HiFi’는 하이파이 사운드를 위해 개발된 고해상도 앰프를 내장한 차세대 DAC인 Cirrus Logic社의 CS43131을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신호대잡음비(SNR) 130dB, 고조파왜곡지수(THD+N) 0.0004%, 출력 2.0Vrms라는 동급 최강의 초고음질 스펙을 구현하였으며, 사운드의 미세튜닝을 위해 제공되는 5가지의 디지털 필터는 극미한 마이크로 튜닝으로 같은 원음이라도 청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운드 이모션 튜닝을 즐길 수 있다. 임피던스가 높은 하이엔드 헤드폰 사용자를 위한 고출력의 헤드폰 모드를 통해 다양한 리시버들과도 최적의 조합을 지원한다.
‘iAUDIO HiFi’는 빠른 반응으로 안정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정전식 터치패드와 직관적인 스윙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매력적인 메탈릭 실버 컬러의 8.9mm 초슬림 두께와 41g 초경량 무게의 옵티멀 슬림 디자인으로 최상의 그립감과 뛰어난 휴대성을 선사한다.
‘iAUDIO HiFi’는 DSD128까지 네이티브(Native) 지원으로 원음 그대로의 선명한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MP3, WMA, OGG는 물론 DFF, DSF, SACD-ISO 파일의 DSD 포맷과 무손실 음원인 WAV, AIFF, FLAC, ALAC, APE까지 다양한 고해상도 포맷을 지원하며, 코원의 독보적인 음장기술인 JetEffect도 탑재되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음악환경을 제공한다. 140단계로 더욱 세밀화된 볼륨 컨트롤과 11단계로 설정 가능한 재생속도 조절기능, 구간반복 기능도 갖추고 있다.
코원은 제품 출시와 더불어 '한국 발명품 MP3' 코원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원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한 달간 제조사 불문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MP3/PMP/휴대폰 등의 제품을 반납하고, 스토어찜에 가입한 고객에게 할인된 금액으로 ‘iAUDIO HiFi’와 ‘PLENUE’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증정한다.

아남, 메탈 게이밍 이어폰 'AN-100PRO' 이마트 입점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아남(ANAM)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메탈 게이밍 볼륨 이어셋 'AN-100PRO' 제품이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음질과 편리성에 호평을 받아 이마트 110개 점포로 확대 입점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