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판매 시작, 가격은 27만원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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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660을 발표했다. 
어제 밤 발표된 지포스 GTX 1660은 앞서 출시된 Ti 모델의 하위 버전으로, 1408개의 쿠다 코어와 8Gbps로 동작하는 6GB GDDR5 메모리, 그리고 1.8GHz에 이르는 부스트 클럭이 실현 됐다.  
이와 함께 튜링 GPU 아키텍처의 향상된 세이더 성능과 부동 소수점과 정수 연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활용하여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가 강한 최신 게임에서 보다 빠른 프레임을 실현할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실질적인 성능은 1080p 해상도를 기준으로 지포스 GTX 1060 3GB 대비 평균 35%, 지포스 GTX 960 대비 130% 앞선 것으로 소개 됐는데 거의 모든 매체에서 이와 유사한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660 출시를 발표함에 따라 국내 파트너사들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가격은 엔비디아 MSRP 기준 219달러 보다 10% 이상 비싼 27만원대로 온라인 최저가를 형성 했는데 사실 상 출시 첫날인 만큼 주말 사이 가격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포스 GTX 1660를 출시 했거나 출시 할 예정인 파트너사는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디앤디컴(Gainward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에이수스코리아(Asus 브랜드)', '엠에스아이코리아(MSI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Manli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조텍코리아(Zotac 브랜드)'로 확인됐다.

크라이텍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데모 공개, 모든 GPU로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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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엔진의 개발사, 크라이텍에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접목한 데모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네온 누아르라고 소개된 이 데모는 반사 효과에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이미 게임에 도입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들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DXR(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이나 엔비디아의 RTX 같은 전용 하드웨어나 API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존하는 메인스트림 GPU 대다수에서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라는데 실제 데모 영상에도 DXR을 지원하지 않는 AMD의 라데온 RX 베가56이 사용된 것으로 소개됐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이 적용된 크라이엔진은 올해 안에 공개 될 예정이며 벌칸(Vulkan)이나 DX12 같은 최신 API와 하드웨어를 통해 성능적인 부분도 최적화 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렇다고 특정 하드웨어나 API에 종속시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네온 누아르 데모는 네온 싸인과 일부 조명에 의지한 어느 도시의 어두운 골목을 순찰하는 경찰용 드론과 그 주변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길가의 쇼윈도나 거울 그리고 바닥에 고인 물을 통해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 만이 가능한 사실적인 반사 효과를 보여주도록 만들어 졌다.  

엔비디아 7nm GPU '암페어', GTC 2019에서 공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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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2019는 엔비디아가 HPC와 DL 그리고 AI 시장에 내놓는 신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매해 새로운 아키텍처나 GPU, 제품 들이 발표되어 왔다.
올해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이 공개 될 것으로 예상 되지만 일반적인 제품 발표는 아닐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악의 회계 분기를 지나 온 엔비디아 입장에선 투자자나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7nm 공정에서 생산될 차세대 GPU 아키텍처, 코드명 암페어(Ampere)를 내놔야만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인데 엔비디아는 GTC 2019 키노트를 내일 오전 6시 부터 ustream을 통해 생중계 할 계획이다.

화웨이, 7년전부터 안드로이드·윈도우 대체할 독자 OS 개발

중국 IT업체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에 대비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대체할 수 있는 독자적인 운영체제(OS)를 개발했다고 외신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 모바일 부문 최고경영자 리차드 유는 최근 최근 독일 언론 디벨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체 운영체제를 준비했다"며 "만약 이 시스템(안드로이드)을 사용할 수 없다면 준비된 '플랜 B'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은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2년부터 운영체제 독자 개발을 시작했다"며 "화웨이가 구글과 MS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겠지만 미국 제재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닥친다면 주저없이 자체 생태계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전략 발표, 지포스 1000 시리즈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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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레이싱 기술이 지포스 GTX 1000 시리즈로 확대 적용된다.
파스칼 GPU 아키텍처가 적용된 지포스 GTX 1000 시리즈는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담당할 전용 컴퓨팅 코어가 없지만 레이트레이싱 효과나 광선 수 등을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레이트레이싱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는 소식이다.
모든 작업은 쉐이더 코어로 처리 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DXR 뿐만 아니라 벌칸 API지원하는 모든 게임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지포스 GTX 1000 시리즈용 드라이버는 4월 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결정으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처리할 수 있는 PC가 수천만 개로 늘어나게 됐다며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같은 대표적인 상용 게임 엔진들의 레이트레이싱 기능 통합 소식과 함께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로, RT코어가 내장된 튜링 아키텍처는 쉐이더 코어로 처리하는 파스칼 보다 시각적으로 더 뛰어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프레임에서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최대 2~3배 빠른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샤오미 폴더블 스마트폰 2분기 출시 루머…갤럭시 폴드 '반값'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에서 2분기 중 폴더블 스마트폰 '미 플렉스(가칭) 또는 미 폴드(가칭)'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4월~6월 중 폴더블 스마트폰을 중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에 이어 북미, 유럽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각각 999달러, 999 유로다.
삼성전자가 화웨이는 지난달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메이트 X를 공식 발표했다. 접는 방식은 다르지만 두 제품 모두 가격이 매우비싸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격은 갤럭시 폴드가 1980달러, 메이트 X는 2299유로로 책정됐다. 
샤오미는 비전옥스 테크놀러지(Visionox Technology)로부터 폴더블 OLED 패널을 공급 받을 예정이다. 패널 가격이 저렴한 만큼 출시 가격도 갤럭시 폴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전옥스의 폴더블 OLED 패널 품질 수준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한편, 샤오미 공동 창업자인 린빈이 공개한 폴더블폰 영상에 따르면 샤오미 폴더블폰은 양쪽 끝을 잡고 바깥쪽으로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 크기로 작아지는 '더블 폴딩'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펀치-홀' 없는 풀스크린 스마트폰 개발 중

삼성전자가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구멍이 없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내장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에서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스마트폰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갤럭시S10은 OLED 패널 자체에 구멍을 가진 최초의 제품이라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양병덕 상무는 지난주 갤럭시S10 디스플레이 기술 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는 카메라, 리시버 등 모든 센서를 화면 안으로 들여오는 게 개발 방향"이라며 "1∼2년 안에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카메라 성능을 저하하지 않으면서 카메라 홀이 아예 안 보이는 수준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G8 씽큐에서 디스플레이에서 소리가 나오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을 최초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 역시 이와 비슷한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판매 시작, 가격은 27만원대 부터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660을 발표했다.  어제 밤 발표된 지포스 GTX 1660은 앞서 출시된 Ti 모델의 하위 버전으로, 1408개의 쿠다 코어와 8Gbps로 동작하는 6GB GDDR5 메모리, 그리고 1.8GHz에 이르는 부스트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