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요일

샤오미 스마트폰, 삼성 6400만화소 카메라 탑재하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삼성전자가 발표한 6400만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ISOCELL Bright) GW1 이미지 센서 솔루션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은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라인업 중 가장 작은 픽셀 크기인 '0.8㎛'의 픽셀을 적용하고 모바일 이미지센서 중 가장 높은 6400만 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로 색 재현성을 높였으며,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높이는 '테트라셀' 기술도 적용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DCG(Dual Conversion Gain) ▲슈퍼 PD(Phase Detection) ▲초당 480 프레임 Full HD 슬로우 모션 기능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등 다양한 기능도 지원한다. 
당초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갤럭시 A70 변종 모델인 '갤럭시 A70S'에 최초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중국 제조사 중에서는 샤오미가 하반기 출시할 스마트폰에 최초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 '아이폰11' 후면 카메라 디자인 확인.. 케이스 대량 생산 중


영국 모바일 액세서리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펀에서 '아이폰11(XI)'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보호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카메라 보호 커버는 차기 아이폰 후면에 사각형 모듈이 채용될 것이란 루머를 뒷받침 해준다. 또, 보호 커버는 지난주 IT트위터리안 벤게스킨이 공개한 케이스 이미지와 디자인이 일치한다.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11 및 아이폰11 맥스에는 메인 카메라, 망원 카메라, 120도 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며 아이폰XR 후속 모델에는 메인 카메라,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펀은 "케이스 제조업체 올릭사(Olixar)에서 이미 액세서리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올 9월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하고 차기 아이폰 라인업 및 iOS 13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차세대 '픽셀4' 추정 실물 사진 유출

▲출처:나인투파이브맥
구글의 차세대 '픽셀4'로 추정되는 실물 사진이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익명의 소식통이 제공한 '픽셀4' 사진은 영국 런던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공개한 렌더링처럼 좌측 상단에 사각형 카메라 모듈이 확인된다.
카메라 모듈에는 듀얼 카메라 및 LED 플래시가 탑재된다. 애플 차기 '아이폰11' 역시 동일한 사각형 모듈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스에 씌워져 있는데 패브릭 디자인으로 보이며 기기 상단에서는 마이크로폰으로 추정되는 컷아웃도 보인다.
사진에서 전면 디자인은 확인할 수 없지만 사진을 제공한 소식통에 따르면 '픽셀4' 전면에는 픽셀3 시리즈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제공되고 큰 노치가 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KT,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개발한다

KT는 17일부터 20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진행되는 브로드밴드포럼(BBF: Broadband Forum)에서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KT Infra연구소 가입자망기술담당 이종필 상무는 BBF 기조 연설에서 ‘G.hn의 거대한 도약 - 기가와이어 기술을 통한 동선 가치의 재발견(One Giant Leap for G.hn - Unearthing buried copper values)’을 주제로 기가와이어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등 차세대 기가와이어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BBF는 행사 기간 중 기가와이어 시연 부스를 운영해 ▲동선, 동축 기가와이어 및 UTP 기반 10기가 인터넷 전송(5G-GES) 관련 장비 및 기술 소개 ▲기가와이어 핵심 기술인 주파수 간섭을 최소화 시키는 기술(Vector Boost) 시연 ▲기가와이어 관심 사업자 대상 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첫날 행사를 마치고 BBF 회원사 관계자 약 50명은 KT 기가와이어 서비스가 구현된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쇼핑몰을 방문해 기가와이어가 구리선을 통해 상용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기가급 속도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한다.
2013년 정부의 ‘기가 인터넷 선도 시범사업’ 일환으로 KT와 유비쿼스(국내 제조사)가 공동 개발해 상용화된 기가와이어는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건물이나 아파트에서 기존 구리선을 활용해 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 기술이다. 
KT관계자는 "기가와이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터키, 말레이시아, 미국 보스턴, 보츠와나, 베트남, 필리핀 등에 수출돼 제품 서비스의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AMD 젠2로 좁혀진 성능 격차, 인텔 서니코브로 앞서 나가나?

sc_z2.jpg
인텔의 차세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AMD와의 성능 격차를 또 다시 벌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nm 공정과 젠2 마이크로아키텍처로 성능 격차가 좁혀 졌지만 컴퓨텍스 2019 기간 중 발표된 서니코브(SunnyCove)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좁혀 졌던 성능 격차를 또 다시 벌릴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주장에는 중국내 한 포럼에 올라 온 성능 관련 자료가 인용 됐는데 CPU-Z 벤치마크 점수(싱글 코어)를 정리한 이 자료에서 서니코브(SunnyCove)로 표기된 쿼드 코어 프로세서(i7 1065G7)는 3.7GHz 만으로 639 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젠2코어로 무장한 AMD 라이젠 7 3800X는 4.7GHz로 동작한 상태에서 635점을 기록해 IPC(클럭 당 처리 능력) 만 비교하면 서니코브가 절대적으로 앞선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아직 이 주장을 입증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인텔도 서니코브 IPC를 스카이레이크 대비 18% 개선 됐다고 소개한 바 있어 좁혀 졌던 성능 격차가 또 다시 벌어질 가능성은 크다.

어도비, '뽀샵' 사진 판별하는 이미지 색출 인공지능 툴 개발

어도비는 미국 UC버클리 대학 연구팀과 함께 이미지 편집 툴인 포토샵으로 조작한 이미지를 판별하고 색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툴을 개발했다.
어도비와 UC버클리 대학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이 이미지 색출 툴은 포토샵에서 얼굴과 이미지 보정을 위해 사용되는 '얼굴 인식 픽셀유동화(Face Aware Liquify)' 기능을 적용한 이미지와 원본 이미지으로 구성된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를 기계학습으로 학습시켜서 얼굴 이미지가 조작되었을 때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조작된 이미지를 구분하는 실험에 참여한 사람은 53% 정도가 조작된 이미지를 구별한 반면,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된 AI 툴은 99% 비율로 구별했다고 한다. 
또한, AI 툴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보정이나 조작된 이미지를 원본 상태로 복원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며, 추후에는 몸 조작, 피부 문지르기 같은 광도계(Photometric) 편집을 포함한 복잡한 가짜 이미지를 구분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최근 딥페이크(deepfake) 같은 이미지 조작 기술을 통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색출하기 위한 AI 툴의 발전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네이버페이 일본서도 'OK'…오늘부터 서비스 시작

17일 네이버가 국내 간편결제 플랫폼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의 일본 서비스 시작으로 이날부터 일본에서 네이버페이의 QR코드를 활용해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결제를 진행할 경우 연동된 국내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네이버페이를 충전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네이버페이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는 별도 환전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가 없는 것이 강점이다.
네이버는 일본 라인페이와 협력해 가맹점에 기존의 ‘LinePay’ 로고 외에 ‘NPay’ 로고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가맹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라인페이 가맹점에는 편의점·음식점·쇼핑센터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점들이 많아 네이버페이만으로도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시작 당일인 17일 일본에서 결제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포인트 3000원을 적립해준다. 또 이번달 결제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포인트(최대 5만 포인트)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NHN 페이코는 이르면 다음 달 내에 일본에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카카오페이는 올해 내에 일본에서의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샤오미 스마트폰, 삼성 6400만화소 카메라 탑재하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삼성전자가 발표한 6400만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ISOCELL Bright) GW1 이미지 센서 솔루션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