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비트코인' 소득세 부과..정부, 암호화폐 과세방안 마련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에 소득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방침을 정하고 내년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과세 방안을 담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 아래 가상자산 관련 과세 방안을 계속 논의해왔고, 내년 세법개정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암호화폐에 과세하려면 소득세법을 개정해, 세법상 과세 대상이 되는 소득의 범위에 가상화폐 거래로 발생하는 수익을 포함해야 한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양도소득세를 부과할지, 기타소득으로 보고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 포함할지는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7월 세법 개정안에 해당 내용이 담길 경우 빠르면 2021년부터 과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웨이 차세대 '기린 1020'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나? 성능 50% ↑

중국 화웨이의 차세대 플래그십 AP '기린 1020' 일부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루머에 따르면 '기린 1020' 칩셋은 TSMC 5나노(nm) 극자외선(EUV) 공정으로 생산되며 ARM Cortex-A77 CPU 아키텍처를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기린 990 칩셋과 비교해 약 50%에 육박하는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4G 버전은 출시되지 않고 5G 버전만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기린 1020' 칩셋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메이트 40 시리즈에 최초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P40 시리즈는 기린 990 5G 칩셋을 특징으로 한다.

애플, 12월 10일 '맥 프로·프로 디스플레이 XDR' 출시 확정

애플이 12월 10일 신형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된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두 제품을 12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달 보도자료에서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12월 중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신형 맥 프로는 최대 28코어 워크스테이션급 Xeon 프로세서, 1.5TB 용량의 고성능 메모리 시스템, 8개 PCIe 확장 슬롯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픽카드를 채택한 그래픽 아키텍쳐를 장착한다. 
또,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32인치 레티나 6K 디스플레이로 P3의 넓은 색영역과 10 비트 색 깊이, 1,600 니트 피크 밝기, 1,000,000:1의 명암비 그리고 초광시야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맥 프로는 기본 모델 가격이 5999달러부터 시작되며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4999달러부터 시작된다.

디즈니와 합작하여 만들었다, 스타워즈 엑스윙 실사판 등장

스타워즈의 엑스윙(X-Wing) 전투기가 디즈니사와 보잉사의 합작을 통해 실사판이 등장했다.
엑스윙은 스타워즈의 대표적 전투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실사판 엑스윙은 스타워즈 테마 저항의 상승을 기념하기 위해 보잉사와 협력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에서 이륙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외신에선 보잉은 737대의 맥스 결함으로 기업의 신뢰도와 이미지를 하락시킨 바 있었으나 금번 디지니사와 협력하여 진행한 엑스윙 실사판을 통해 긍정적인 홍보를 할 수 있었다는 내용과 함께, 최근 포르쉐와 제휴하여 드론으로 화물을 옮기는 화물 드론을 제시하여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보잉사와 디즈니사가 협력하여 만든 실사판 엑스윙 이륙 영상은 유튜브 Disneyland Experien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 지원 종료.. 최종 S/W 업데이트 공개

구글이 지난 2013년 공개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의 최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공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2월 25일 이후에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한다. 마이글래스(MyGlass)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지만 블루투스 페어링은 그대로 유지된다. 평소처럼 사진 및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최종 업데이트는 수동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해야 한다. 업데이트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은 구글 지원페이지(링크)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종 업데이트는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에만 적용되며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앞으로도 지원이 제공된다.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애플 신형 16인치 '맥북프로' 잡음 버그 조사 중.. 업데이트로 해결

 애플이 신형 16인치 '맥북프로'의 '팝핑(popping)' 사운드 버그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6인치 맥북프로 팝핑 사운드 버그는 오디오 또는 동영상을 재생도중 스킵 또는 다른 부분으로 건너 뛰거나 창을 닫을 때 이상한 잡음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애플 지원 포럼에는 다수의 맥북프로 사용자들이 팝핑 사운드 버그를 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이미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애플은 맥북프로에서 잡음이 발생하는 문제를 수정한 업데이트를 배포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메모를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언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G 탑재 '홍미 K30' 성능은 어느정도?

샤오미의 신형 '홍미 K30'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65G 칩셋의 성능을 엿볼 수 있는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유출됐다. 
외신에 따르면 '홍미 K30'은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종합점수 30만 2847점을 기록했다. CPU 점수는 9만 8651점, GPU 점수는 8만 7564점, 메모리 점수와 UX 점수는 각각 5만 7985점, 5만 8647점을 기록했다.
퀄컴이 발표한 중급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765G 칩셋은 5G 모뎀이 통합된 것이 특징. 2.4GHz 클럭의 Kryo 475 프라임(Cortex-A76) CPU + 2.2GHz 클럭의 Kryo 475 골드(Cortex-A76) CPU + 개, 1.8GHz 클럭의 Kryo 475 실버(Cortex-A55) 6개로 구성되어 있다. 
Cortex-A77 코어로 실행되는 삼성의 중급 엑시노스 980 칩셋과 달리 스냅드래곤 765, 765G 칩셋은 Cortex-A76 기반 CPU 코어를 사용한다. 이 칩셋은 삼성전자가 7나노 극자외선(EUV) 공정으로 제조한다.
샤오미는 오는 10일 중국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홍미 K30'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소득세 부과..정부, 암호화폐 과세방안 마련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에 소득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