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목요일

디즈니, 아크로바틱 곡예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 공개

디즈니, 아크로바틱 곡예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 공개

 
▲ 공중 제비 곡예를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Stickman)' (디즈니 유튜브 캡처)
디즈니에서 아크로바틱 곡예를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Stickman)'을 공개했다.
IT 외신 매체인 더버지는 5월 22일(현지시간) 디즈니 리서치에서 공중제비와 같은 곡예와 백덤블링 등의 곡예를 선보이는 인간형 로봇 스틱맨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디즈니에서 공개한 스틱맨의 곡예가 담긴 영상에서는 지상 6미터 높이 천장에 장착된 와이어를 잡고 공중을 이동하는 아크로바틱한 공중 곡예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스틱맨에는 관성 운동 센서, 3개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각각 12.5도로 장착되어 있으며 컴퓨터 비전 기술이 탑재돼 로봇이 공중 곡예 동작을 수행하고 안전하게 매트에 착지할 수 있다.
디즈니 리서치는 이번에 공개한 스틱맨 로봇은 단순히 공중 곡예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한 것이 아니며, 보행 로봇이 이동 중 기계적 고장을 야기하는 장애물을 넘거나 높은 곳에서 착지할 때 발생하는 낙하 충격 등을 흡수하기 위한 시스템, 즉 자세 제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LG와 협력해 초고해상도 VR 헤드셋 개발

구글과 LG가 협력해 초고해상도 VR(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한다.
외신 IT 매체인 더버지는 5월 23일(현지시간) 구글과 LG가 협력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초고해상도 VR 헤드셋을 개발한다고 보도했으며, 개발중인 초고해상도 VR 헤드셋은 1천800만 픽셀 OLED를 탑재해 1,443 ppi, 120Hz 주사율, 4.3인치 스크린에 120x96 시야각을 지원한다며 구체적인 세부 스펙을 소개했다.
참고로 ppi(pixels per inch)는 인치당 얼마나 많은 픽셀(화소)를 표현하는지 나타내는 척도인데 현재 최고의 VR 헤드셋이라는 HTC 바이브도 448 ppi수준이며,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알려진 HTC 바이브 프로도 615 ppi을 갖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출시한다.
한편, 구글과 LG가 개발중인 초고해상도 VR 헤드셋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로 사용자들이 아직 만나보기 어려울듯 하다.

노치 없는 6인치 OLED 탑재 'LG V35 씽큐' 전면 실사진 공개

노치 없는 6인치 OLED 탑재 'LG V35 씽큐' 전면 실사진 공개

LG전자가 LG G7 씽큐에 이어 또 하나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35 씽큐'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 V35 씽큐'가 지난 22일 무선전력컨소시움(wirelesspowerconsortium) 홈페이지에 등록된 것이 확인됐다. 특히, 홈페이지에는 'LG V35 씽큐'의 전면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LG V35 씽큐' 전면 디자인은 전작 V30 디자인을 계승한 모습이다. G7 씽큐와 달리 노치(notch)가 적용되지 않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탑재됐으며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도 제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전해진 'LG V35 씽큐' 사양은 6인치 풀HD+ OLE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6GB 램, 64GB 내장 메모리, 3300mAh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한다.
후면에는 1600만화소+1600만화소가 조합된 듀얼 카메라가, 전면에는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며 음성/지문/안면인식 등의 생체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 G7 씽큐에 도입된 AI(인공지능) 기능도 적용될 전망이다.
'LG V35 씽큐'는 6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영상] 샤오미 '미8'…속살 보이는 반투명 버전 나오나?

[영상] 샤오미 '미8'…속살 보이는 반투명 버전 나오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창립 8주년을 기념하는 스마트폰 '미8' 실물 영상이 유튜브에 유출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미8'은 전면에 아이폰X 스타일 노치(notch)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루머에 따르면 '미8' 노치에는 페이스ID와 같은 3D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반투명으로 처리된 후면이 눈길을 끈다. '미8' 후면은 코팅이 거의 제거돼 내부 부품도 볼 수 있다. 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이 최종 제품인지, 프로토타입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샤오미는 오는 31일 중국 심천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8'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미8'는 6GB/64GB 버전과 8GB/128GB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삼성 갤럭시S9의 절반 수준인 2799위안(약 47만 4천원), 3199위안(약 54만 2천원)으로 알려졌다.

[영상] 이것이 스마트폰의 미래다…99% 베젤리스폰 '비보 에이팩스' 공개

[영상] 이것이 스마트폰의 미래다…99% 베젤리스폰 '비보 에이팩스' 공개



스크린이 전면 전체를 덮은 진정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로부터 나올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비보는 차세대 베젤리스 스마트폰 '에이팩스(Apex)'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에이팩스'는 갤럭시S9, 아이폰X를 압도하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준다. 비보에 따르면 '에이팩스'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99%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 플러스의 화면 비율 83~84%보다 무려 15%가 더 높다. 비보는 99%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에이팩스' 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했으며 전면 카메라는 팝업 형태로 상단에 내장했다. 
한편, 비보는 6월 12일 이벤트를 개최하고 '에이팩스'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8세대 인텔 CPU∙GTX 1060 탑재 '서피스 북2' 28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 194만원부터

8세대 인텔 CPU∙GTX 1060 탑재 '서피스 북2' 28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 194만원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최고 사양을 갖춘 ‘서피스북 2(Surface Book 2)’가 오는 2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2-in-1 디바이스인 서피스북 2는 데스크탑 PC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 서피스북 2는 8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CPU와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이 화면부에 탑재돼 있어, 키보드를 분리하고 태블릿으로 사용해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13.5인치 그리고 15인치 두 가지 크기로 나뉘며, 대화면 고해상도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아울러 서피스북 2는 최대 16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13.5인치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GPU를, 15인치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PU를 탑재해 업무용으로는 물론, 높은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도 풀HD 60 FPS로 구동되며 윈도우 MR 환경 역시 완벽하게 지원한다. 
서피스북 2는 사용자 편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랩탑 모드 ▲태블릿 모드 ▲뷰 모드 ▲스튜디오 모드 등 4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서피스 펜(Surface Pen)도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동영상 재생시 최대 17시간이다.
서피스북 2의 가격은 194만 원부터 시작한다. 예약 판매는 5월 28일부터 진행되고, 6월 14일 공식 출시된다. 뉴 서피스 펜은 12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엔지니어드 아츠, 실제 사람 같은 인간형 로봇 '메스머' 시리즈 발표

엔지니어드 아츠, 실제 사람 같은 인간형 로봇 '메스머' 시리즈 발표

 
영국에 소재한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라는 회사가 실제 사람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인 1:1 사이즈의 인간형 로봇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
외신 IT 매체인 엔가젯은 엔지니어드 아츠사에서 모공, 주름, 머리카락 등등 사실적인 외형과 부드러운 움직임에 중점을 둔 '메스머(Mesmer)' 로봇 시리즈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메스머 로봇 시리즈는 얼굴이나 관절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구동하기 위해 소음 없는 강력한 모터를 새로 제작해 개발했으며, 각 모터는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모터, 카메라, 레이더 센서, 마이크 등 주요 부품은 모든 무선 인터넷과 연결된다고 전했다. 
또한, 안면 인식 기능을 탑재해 대화할 때는 실제 사람과 이야기하듯 눈을 마주치는 등 제스처를 취하도록 설계됐으며, 무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 원격으로 감시, 제어할 수 있고 업데이트나 보수 등의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서는 브라우저 기반의 제어 소프트웨어는 부드럽고 사실적인 동작을 지원하고 다른 로봇들과 연동해 명령을 내릴 수 있어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스머 시리즈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디즈니, 아크로바틱 곡예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 공개

디즈니, 아크로바틱 곡예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 공개   ▲ 공중 제비 곡예를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Stickman)' (디즈니 유튜브 캡처) 디즈니에서 아크로바틱 곡예를 선보이는 로봇 '스틱맨(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