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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KBS, 차세대 방송 기술 공동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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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www.lge.co.kr)와 KBS가 손잡고 차세대 방송기술 기반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ATSC 3.0(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기반의 재난방송(EAS, Emergency Alert System), 방송정보안내(ESG, Electronic Service Guide)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초고해상도의 울트라HD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실제의 방송환경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난방송(EAS)은 시청자가 지상파 방송망으로 재난상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홍수가 일어난 지역의 시청자가 어떤 채널 방송을 보고 있더라도 자막으로 홍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자막 방송을 리모컨으로 클릭하면 재난상황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양사가 선보인 방송정보안내(ESG) 기술은 한층 풍성한 컨텐츠로 방송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재 시청하고 있는 채널의 방송 편성표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재 채널의 방송 내용과 연관된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KBS 주말드라마를 보고 있는 시청자는 지난 방송분이나, 다음주 예고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들은 ATSC 3.0의 핵심기술인 루트(ROUTE, Real-time Object delivery over Unidirectional Transport)가 바탕이 된다.   루트는 LG전자가 주도하는 IP(Internet Protocol)기반의 방송 전송 기술이다. 이 기술은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파 신호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지상파 안테나를 통해 방송안내정보(ESG)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받을...

리우 올림픽 주요 경기 '8K HDR'로 송출된다, 시청은 일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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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될 제 31회 하계 올림픽이 8K UHD 영상으로 제작된다. 올림픽 방송 주관사인 OBS(Olympics Broadcasting Services)가 전체 7000시간 가량의 리우 올림픽 경기 중 일부를 8K UHD 영상으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8K UHD 영상으로 제작 송출되는 경기에는 수영과 유도, 육상, 농구와 축구 같은 인기 스포츠 종목이 포함 됐으며 개회식과 폐회식 또한 8K UHD 영상으로 제작, 송출될 예정이다.  OBS측은 이번 8K UHD 영상과 더불어 현장감을 극대할 수 있도록 22.2채널 다채널 오디오를 함께 송출할 계획으로 밝혔는데 아쉽게도 8K UH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은 일본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은 올 8월, 8K UHD 실험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라서 지상파 송출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이다. 대신 일반 가정에서 8K UHD 방송을 시청하긴 어렵고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공공 장소에서만 8K UH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UHD TV 시장의 가장 핫한 이슈인 HDR( High Dynamic Range)과 WCG(Wide Color Gamut)도 리우 올림픽에서 실험될 예정이다. 모든 영상이 HDR로 제작, 송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HDR이 지원되는 일부 경기는 더욱 생동감 있는 화면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OBS는 전세계적으로 실험방송이 진행 중인 4K UHD 영상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실시간 제작, 송출이 아닌 8K 다운 컨버팅 방식이라서 테스트와 실험 목적으로만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은 더 빠르다. 무려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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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는 4K 모니터를, 삼성이나 LG를 위시한 가전회사들은 4K TV를 발표하거나 준비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벌써 8K를 시도하고 있는 곳이 있다. 놀라운 것은 연구소나 제조사가 아닌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다. 단순히 할거란 발표가 아니라 관련 하드웨어까지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난 상황이다. 위 이미지의 작은 캠코더는 현재의  H.264 인코더의 다음 단계인 H.265를 사용하며 1인치에 무려 3300만 화소의 센서가 들어 있다. 2016년 시험방송을 목표로 테스트 중이라고. 어쩌면 일본은 4K를 건너뛰고 8K로 바로 가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국내 제조사들은 분발해야 할듯.  출 처 : www.nhk.or.jp

2013 프로야구 전 경기 '유튜브' SPOTV 채널에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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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www.youtube.com)는 오는 3월 30일 토요일 개막하는 2013 프로야구 전 경기를 유튜브 SPOTV 채널(http://www.youtube.com/spotv)을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SPOTV는 스포츠 중계 및 콘텐츠 제작 업체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로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오픈하여 프로축구, 프로농구, e-스포츠, 이탈리아 프로리그인 세리에A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중계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3월 초부터 SPOTV의 프로야구 페이지(http://www.youtube.com/SPOTVbaseball)에서 시범 경기 생중계를 시작해, 오는 공식 개막전부터 1일 최대 4경기까지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해당 채널에서 원하는 팀 별 경기 영상을 선택해 볼 수 있으며, 모바일 디바이스로도 생생한 고화질(HD)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각 이닝 별 경기 동영상 및 하이라이트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장면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했다. 선수들의 인터뷰 동영상이나 명장면 등도 제공해 경기장을 찾지 못했거나 생중계를 놓친 야구팬들도 당일 경기의 중요한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야구 구단들도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구단의 경기 방송 등 다양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SK 와이번스(http://www.youtube.com/Wyvernsstory)와 넥센 히어로즈(http://www.youtube.com/heroesbaseballclub)는 각각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동향, 구단 소식 및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등을 공개해 팬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에 나섰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의 아홉 번째 구단으로, 올해 새롭게 1군으로 진입한 NC다이노스 역시 지난해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http://www.youtube.com/ncdinos)에 구단과 선수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

日 내년 세계 최초 4K UHD 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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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초고화질(UHD) 방송 시기를 2년 앞당겨 시작한다. 27일 일본 매체들은 일본 방송사들이 내년 7월부터 세계 최초 초고화질(UHD) 방송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2014년 7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4K 화질로 송출할 계획이다.4K 방송은 통신위성(CS)을 시작으로 위성채널인 BS, 지상파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일본이 내년 7월부터 방송하는 4K UHD TV는 기존 HD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기존 HDTV로는 볼 수 없으므로 UHD TV를 새로 사야 하고 가격이 약 2000만원(84인치 기준)에 달할 정도로 고가 이다. 또한, UHD 전용 콘텐츠나 방송 프로그램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4K보다도 고화질인 `8K`의 기술도 개발중이며 8K 실험방송을 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16년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4K UHD 실험방송을 시작했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에 맞춰 본격적인 UHD 방송을 할 예정이다.

LG전자,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 'V5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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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www.lge.co.kr )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VCS, Video Conference System) 'V5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제어장비(MCU, Multipoint Control Unit) 없이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최대 4팀이 화상회의에 참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를 하는 동시에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쉐어링 기능과 두 대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하나는 화상회의, 다른 하나는 콘텐츠 공유 용도로 활용하는 듀얼 스트리밍(Dual Streaming)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카메라도 장점이다. 리모컨으로 손쉽게 회전 및 기울기 조정이 가능하며, 12배 줌(Zoom)을 제공한다. 동작 시 발생하는 소음이 35데시벨(dB) 이하로 낮아 조용한 회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불어 모든 기능이 한눈에 들어오는 고객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채용, 보다 쉽고 편리한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해 초보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HD(1280 x 720p) 고화질 영상을 제공해 대면 회의를 하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보여 준다. 이 제품은 본체(코덱박스)와 300만 화소 HD 카메라로 구성돼 있어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케이블TV 재송신 합의 무산, 28일 오후2시부터 지상파 HD방송 송출 중단

- 장기간 디지털 방송 송출 중단시 집단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 있어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방송사(SO)협의회의 협상이 끝내 결렬됨에 따라. 케이블TV방송사(SO)협의회측은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재송신 송출을 중단했다. 그동안 SO와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상파 방송의 케이블TV 재송신을 놓고 서로 주고받아야 할 대가 산정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으며 협상에 타협점을 찾지 못해 지난 24일 12시를 기해 SO측이 디지털방송 재송신 송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24일 지난 24일 지상파 재전송 분쟁 관련 지상파측이 합의 의사를 밝혀 극적 타결이 예상됐지만 정작 지상파 3사가 합의서 작성을 거부로 협상이 무산되고 말았다. 현재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SBSㆍMBCㆍKBS2 등 3개 채널에 디지털 신호(8VSB)의 송출을 멈췄고 "SBSㆍMBCㆍKBS2의 재송신 중단 요구와 법원 판결에 따라 HD 방송 신호 공급을 중단합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내고 있다. 케이블TV 비대위측은 “케이블TV는 협상을 위해 양보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지만, 지상파측이 구두합의 내용조차 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협상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상파 디지털 방송만 송출이 중단되고 아날로그 방송은 계속 송출되지만 요금은 디지털 요금을 내고 화질은 아날로그 화질을 시청해야 하는 시청자들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전국 케이블TV 가입자수는 1500만명에 이르고 이중 디지털 가입자는 400만명으로 케이블 총 가입자의 26%에 달해 디지털 방송 송출이 장기간 중단된다면 디지털 방송 시청자들이 집단소송등 단체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케이벤치 ( www.kbench.com )

24일부터 케이블방송 지상파 디지털방송 송출 중단

  -23일 11시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 -24일 낮 12시부터 지상파 디지털 방송 송출 중단되지만 극적인 협상 타결의 여지도 있어 디지털 지상파 방송 재송신을 둘러싼 케이블TV와 지상파방송사 협상이 23일 끝내 결렬되고 말았다. 2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KBS2·MBC·SBS 등 지상파 3사, 케이블업계(유선방송사업자·SO)는 방통위 회의실에서 밤 11시까지 지상파 재송신 협의체 관련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이 지난 21일, 22일 지상파·케이블 사장단을 만나면서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최위원장이 사업자들을 설득하지 못하면서 끝내 파국에 이르게 됐다. 협상 실패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4일 낮 12시부터 지상파 디지털 방송 송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티브로드·CJ헬로비전·씨앤앰·CMB·현대에이치씨엔(126560) 등 전체 유선방송은 24일 정오부터 KBS2·MBC·SBS(034120) 등 지상파 3사의 디지털 HD 방송 송출을 중단한다. 지상파 디지털 방송만 송출이 중단되고 아날로그 방송은 계속 송출되지만 케이블 디지털 가입자는 아날로그 가입자에 비해 2배의 이용료를 내고, 디지털TV를 보유한 시청자도 디지털 방송을 못보게 되므로 결국 지상파, 케이블 업계 싸움에 케이블 시청자들만 피해를 입게 되는 셈이다. 현재 전국 케이블TV 가입자수는 1500만명에 이르고 이중 디지털 가입자는 400만명으로 케이블 총 가입자의 26%에 달해 디지털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면 사용자들의 집단소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4월 재전송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의 SBS 수도권 HD방송 송출이 중단됐을 때도 가입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한 바 있어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의 6배가 넘는 케이블 디지털 가입자들이 집단 소송을 진행한다면 케이블 사업자측으로서도 엄청난 손해를 입게된다. 한편, 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