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 Factory

Probably all of you remember that two years ago,  Citybirds  has presented neo orange minimalistic kick scooter called  Pigeon . Today we just got back from a  Trip of the lifetime around Europe . During which we were delivering Pigeons to the people who backed the successfully funded  kickstarter project . While making attempts not to stop at what has been achieved with a Pigeon we do our best to show our clear position on the impact of ecology on human life. Therefore, we are super excited to introduce you to Raven the lightest scooter on a market! The main idea of Raven scooter was to try changing an elementary behavior of an item as such and to attempt making it more classy, more subtle and more user-friendly, and handy to use. Therefore the Raven kick scooter folds with a single movement of a foot. Its users just need to press the pedal with a foot and that is that. So it is absolutely comfortable to use. Since we wanted to expand our target group a...

 샤오미의 차세대 스마트폰 ‘미 믹스2’ 공개일이 확정됐다. 30일 샤오미는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미 믹스2’가 9월 11일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출시된 '미 믹스'는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1.3%에 달한다. '미 믹스2'는 화면 비율이 95%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전해진 정보를 종합해보면 ‘미 믹스2’ 사양은 6.4인치( 2540x1440 픽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6GB 램, 128/256GB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7.1.1 누가,450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또,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 안면인식과 비슷한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믹스2의 출시 시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클라우드 펀딩 모집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필터별로 음악 성향이 바뀌는 'Ferris Wheel' 이어폰이 등록됐다. 'Ferris Wheel' 이어폰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단연코 성향별로 교체 가능한 이어폰 필터다. 이어폰 유닛에 이어팁을 빼고나서 끝에 달린 필터를 돌려 교체 해주기만 하면 이어폰의 성향을 바꿀수 있다. 제공되는 필터는 모두 3종류로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올라운더형 성향의 'Reference Sound'가 있으며, 고음 중심의 성향을 지닌 'Enhence Treble', 저음을 좀더 늘려 Jazz등의 음악에 적합한 성향으로 바꿔주는 Enhence Bass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도,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 버튼과 마이크도 있어 편리성도 배려한 모습이다. 현재, 조기 구매 특전으로 저렴한 479홍콩 달러부터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 가능하다.

  인기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 주변기기에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등장했다. 일본 업체인 '산코(THANKO)'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이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동 면도기다. 사용 방법은 아이폰에 탑재된 라이트닝 단자에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작동해 그대로 면도를 하면 된다. 하지만 따로 ON/OFF 스위치를 탑재하지 않아 사용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26x53x41mm의 작은 크기와 21g의 무게를 갖고 있어 어디서나 휴대 할 수 있다.  구매는 제조 업체인 산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980엔(한화 약 1만원)에 가능하며, 제품 보증은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퀄컴이 내년 초 차세대 Kryo 코어를 탑재한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의 후속 모델을 2018년 초 출시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전해진 루머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670' 프로세서는 현재 스냅드래곤 835 및 엑시노스 8895 칩에 사용된 10나노 LPE보다 개선된 10나노 LPP 기술이 적용되며 삼성전자가 제조한다. 스냅드래곤 670은 2개의 고성능 3세대 Kryo 360 코어와 6개의 저전력 Kryo 코어로 구성된 옥타 코어 프로세서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35와 660 프로세서는 2세대 Kryo 코어가 사용됐다. 또, 스냅드래곤 670은 Cortex-A75 및 A55에 탑재된 ARM 다이내믹(ARM DynamIQ) 기술이 적용된다. 이 기술은 단일 컴퓨팅 클러스터에서 빅(big)과 리틀(LITTLE) 프로세서를 구성하도록 지원해 다양한 단계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에 걸쳐 더 많은 멀티코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670 GPU는 차세대 아드레노 6 시리즈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뱅앤올룹슨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LG전자와 협업한 OLED TV ‘베오비전 이클립스(BeoVision Eclipse)’를 최초로 공개했다. ‘베오비전 이클립스’는 뱅앤올룹슨의 4K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BeoVsion Avant)’를 잇는 후속작으로, LG 전자와 TV부문에서 협업한 첫 작품이다.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Sound Center)를 통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LG전자의 OLED TV기술 외 4K영상 처리기술과 웹OS 3.5 플랫폼을 탑재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오디오 스트리밍 환경(에어플레이, 블루투스, DLNA, 크롬캐스트)을 TV에 실행 가능하고, 다양한 뮤직 서비스(스포티파이, 디저, 튠인 라디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아마존 같은 콘텐츠도 접속 가능하다.

대표적인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코타나(Cortana)와 알렉사(Alexa)가 한 식구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양사가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비서를 상호 연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두 회사는 지난 해 부터 관련 내용을 조율해 왔으며 양사가 가진 장점을 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코나타 사용자들은 알렉사를 호출할 수 있고 반대로 알렉사 사용자들은 코타나를 호출할 수 있게 됐지만 양사가 합의한 방식은 서비스 체계를 근본적으로 연동하는 것은 아니라서 상대방 서비스를 호출하지 않고 직접 제어할 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 관계로 따진다면 친구를 맺은 정도라서 두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즉석 카메라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9’를 3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스탁스 미니9’는 기존 ‘인스탁스 미니8’ 제품에 기능과 컬러를 보완한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다. ‘인스탁스 미니9’는 전면에 셀피 미러를 추가해 셀프 카메라를 보다 쉽게 찍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접사 렌즈를 통해 최대 35cm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기존 ‘인스탁스 미니8’은 파스텔톤 컬러로 ‘소녀 카메라’라는 별칭이 있었다면, 이번 ‘인스탁스 미니9’는 트렌디한 컬러인 코발트 블루, 아이스 블루, 스모키 화이트, 플라밍고 핑크, 라임 그린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인스탁스 미니9’는 4가지 노출 모드 중 노출 정도에 따라 적합한 촬영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카메라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Hi-Key 모드로 밝고 경쾌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9’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본점,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교보문고(강남점, 광화문점), 반디앤루니스(강남점, 부산센터점), 헬로그래피, 일렉트로마트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아자동차의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콘셉트카 'KED-12'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될 콘셉트카 ‘KED-12’는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을 맡았다. 씨드와 프로씨드 등의 모델을 통해 기아차가 선보였던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KED-12’의 상세 제원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에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핫칩스 2017에 참가한 PCI-SIG에서 차세대 PCI Express 인터페이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그들은 현재 진행 중인 PCI Express 4.0에 대해 올해 말 최종 스펙을 확정 짓고 이를 공개할 계획한다는 계획인데 더 이상 지체할 의미가 없는 만큼 어서 빨리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다음 단계로 논의 중인 PCI Express 5.0은 이미 0.3 버전이 확정될 만큼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어 올해 말 0.5 버전까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런 흐름을 이어가면 2019년 최종 스펙 공개도 무리가 아니라는 것이 PCI-SIG 판단인데 이 때문에 16GT/s를 구현한 PCI Express 4.0은 빛도 못 보고 단명할 운명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2년만 기다리면 32GT/s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인 PCI Express 5.0이 나올테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참고로, PCI Express 5.0를 현재 사용중인 PCI Express 3.0와 비교하면 대역폭이 4배나 높기 때문에 GPU를 기반으로 한 AI와 머신 러닝, 게이밍, 비주얼 컴퓨팅 분야 외에도 400Gb 이더넷과 듀얼 200Gb/s 인피니밴드 솔루션 같은 하이엔드 네트워킹 솔루션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블랙베리 최초 방수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해외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블랙베리 휴대폰을 제조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은 오는 10월 풀 터치 방식의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에는 IP67 등급 방수/방진이 탑재돼 생활 방수는 물론 수심 1m에서 30분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TCL 측은 블랙베리 방수폰이 일부 아이폰 및 삼성 갤럭시 사용자를 블랙베리로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쿼티(QWERTY) 키보드가 아닌 풀 터치 방식이 적용된다면 얼마전 출시된 '키원(KeyOne)'보다는 'DTEK 60'과 비슷할 것으로 외신은 전망했다. 또, 블랙베리 방수폰이 최근에 언급된 'BBD100-1'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 626 프로세서, 풀HD 디스플레이, 4GB 램을 탑재한 중급 제품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삼성전자 모바일 소식을 전하는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EU지식재산권청(EUIPO)에 '360 라운드(ROUND)' 상표를 출원했다. 모델 번호 SM-R260 외에 '360 라운드'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지만, 샘모바일은 이 제품이 기존 기어 360(모델 번호 SM-R210) 라인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갤럭시S8과 함께 신형 기어 360(2017) 카메라를 공개한 바 있다. 360도 전방향 촬영은 물론 4K 해상도의 초고화질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유럽서 갤럭시노트8 사전 예약 사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어 360 라운드'가 언제 출시될 지는 불분명하다. 이번 주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IFA 2017에서는 삼성의 신형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유니티를 이용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구글 ARCore SDK for Unity 프리뷰 버전을 제공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ARCore SDK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최적의 AR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AR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유니티 2017.2 Beta 9 이상 버전부터 통합 제공돼 유니티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AR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기존 안드로이드 앱에 AR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ARCore SDK는 안드로이드 7.0 버전인 누가(Nougat) 이상의 운영체제가 탑재된 구글 픽셀과 삼성 갤럭시 S8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향후 전세계 수백만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의 기능이나 사용 방법은 유니티 공식 블로그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LG그룹이 자동차 전장사업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는 최근 ZKW의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 인수 규모는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ZKW는 차량용 헤드라이트와 조명 공급업체로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 벤츠,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 고객사로 두고 있다. ZKW 인수 루머가 불거지자 LG전자 측은 ZKW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29일 LG전자는 조회공시를 통해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안에 다시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

30일 미니(MINI)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콘셉트(MINI Electric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MINI 일렉트릭 콘셉트’는 MINI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원형 헤드램프 형태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콘셉트 모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독특한 디자인으로는 초기 ‘MINI E’를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은색의 컬러대비와 순수 전기차임을 암시하는 전면의 ‘E’ 뱃지가 눈길을 끈다. 또, 비대칭적 형태로 제작된 19인치 휠 디자인에는 3차원 인쇄공정을 통해 제작된 유리섬유 소재의 에어로다이내믹 무늬를 반영했다. 리플렉션 실버(Reflection Silver) 컬러의 외관 색상은 뛰어난 표면처리 효과로 보다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며, 그라데이션 효과가 적용된 스트라이킹 옐로우(Striking Yellow) 컬러는 루프 및 사이드 스커트에 적용되어 개성 넘치는 MINI의 감각을 극대화한다. 후면 역시 MINI만의 아이디어로 특별함을 더했다. 후미등은 LED 도트 매트릭스 형태로 유니언잭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전기차 특성 상 삭제된 배기 파이프 자리에는 노란색 액센트 스트립과 어두운 컬러의 수평라인 장식이 자리잡아 역동성을 강조했다. ‘MINI 일렉트릭 콘셉트’는 오는 2019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BMW 그룹은 향후 MINI 브랜드와 함께 출시되는 모든 전기차를 ‘MINI 일렉트릭(MINI Electric)’ 명칭 하에 통합할 예정이다.

피자 체인 업체인 도미노피자와 자동차기업인 포드가 손을 잡고 오는 9월부터 미국 미시간주에서 시험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로 피자배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피자를 배달하면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인 '퓨전'이 고객의 집 앞 까지 찾아간다. 피자가 도착하면 고객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고객은 코드를 입력한 뒤 차량에서 주문한 피자를 꺼내 오면 된다. 배달 차량에는 최대 피자 4판과 사이드 메뉴 5개를 실을 수 있으며, 위치확인시스템(GPS)가 탑재돼 실시간으로 배달상황을 확인 할수도 있다. 이번 실험은 고객이 무인 배달을 통해 주문자가 문 밖 자동차까지 피자를 가지러 나와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반응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About this project City life often requires an array of on-the-go equipment - from phone, to laptop, to lunch, to gym gear. It’s not uncommon for commuters and urbanites to attempt to fit an entire day into one bag. PAIX has combined design and functionality to create an amazingly high tech, highly versatile, and sleekly designed messenger bag to solve this problem. Mexxenger has all the essential features needed to get even the busiest urban professional through the day - and then some.  3 Badges are currently available, with more on the way. The  Mood Torch  is a flashlight that can be used to display your mood via a colour display, using the PAIX app.  The Mood Torch can be mounted to a metal coil tube to create a personal desk lamp. It’s also a programmable light-based alarm clock, that wakes you up via light display.  Life Camera  shoot both video and photograph.  The  Smart Display  e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