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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K·HDR 지원 '애플 TV 4K' 공개.. 가격 17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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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서 신형 '애플TV 4K'를 선보였다. '애플TV 4K'는 4K 해상도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하는 4K HDR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A10X 칩을 탑재해 CPU 기능은 2배, GPU 성능은 4배 향상됐다. '애플TV 4K' 가격은 32GB 모델이 179달러, 64GB 모델이 199달러다. 15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유튜브 HDR 스마트폰으로 본다, LG V30에서 재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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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콘텐츠를 무료로 등록,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래폼은 유튜브(Youtube)가 유일하다. PQ 감마와 HLG(하이브리드 로그 감마)에 기반한 HDR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브에 등록하고 그 화질 그대로 HDR UHD TV로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시청 가능한 디바이스가 몇 가지 제품으로 제한 되면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어 왔는데 곧 그 문제가 해결 될 전망이다. 지난 금요일, 갤럭시S8/S8+ 레딧에 HDR 옵션이 추가 됐다는 글이 올라 온 후 지원 유무를 확인하는 글이 있따르고 있다. 갤럭시 S8 시리즈에 이어 최근 발표된 갤럭시 노트8에서도 HDR 옵션이 발견 됐고 LG V30과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서도 유튜브 HDR 콘텐츠가 재생 됐다. 심지어 HDR 재생 기능이 없던 구글 픽셀과 픽셀 XL 조차 HDR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되면서 비슷한 조건의 타사 제품에서도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높아졌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한 유튜브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HDR 재생과 관련된 혼란은 계속 될 전망이다. 필자의 추측이 맞다면 구글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8.0에 추가된 컬러 매니미전트 기능으로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HDR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해도 톤맵핑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비슷한 경험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이미 중저가 UHD TV에 이러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8·LG V30, 넷플릭스 비디오 실감나게 감상한다…HDR 스트리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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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에서 갤럭시노트8, LG V30에 HDR(High Dynamic Range) 스트리밍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HDR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LG V30, 갤럭시노트8,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엑스페리아 XZ1 등 4종이다.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LG G6가 유일하다. HDR은 고화질 영상 기술로, 색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영상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해 화질을 높이는 최신 기술이다.  갤럭시노트8은 고화질 디스플레이 규격 인증 기관인 'UHD얼라이언스'로부터 고품질 HDR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기기에 부여하는 '모바일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형 애플 TV에 HDR 지원 추가, 돌비 비전 포함 3가지 포맷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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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놓은 신형 애플 TV에 HDR 콘텐츠 재생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4K 해상도를 지원하게 될 신형 애플 TV는 HDR 재생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 졌지만 지원 가능한 포맷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 가을 공개 예정인 신형 애플 TV는 OTT 사업자 뿐만 아니라 울트라HD 블루레이 등 HDR 콘텐츠 전반에서 활용 중인 HDR10을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 돌비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는 돌비 비전과 방송 업계 표준으로 알려진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HLG)까지 모두 재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은 iOS 개발자로 알려진 기예르미 램보(Guilherme Rambo)가 펌웨어에서 확인한 내용이며 3가지 HDR 포맷 외에도 제대로 된 HDR 구현에 없어선 안될 광색역 역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돌비 비전 HDR은 LG전자의 4K LCD와 OLED TV 그리고 TCL 4K TV에 채택된 기술이며 HDR10 보다 넓은 명암비를 구현하면서 각각의 디스플레이에 맞는 최적의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동적 메타 데이터가 이미 구현된 기술이다.

구글 플레이 무비에 HDR 재생 추가, 타이틀 수 40여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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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플레이 무비 서비스에 HDR 콘텐츠를 추가했다.  TV와 셋탑, 스트리머 시장이 HDR 지원 디바이스로 채워짐에 따라 구글도 HDR 재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무비에 등록된 HDR 콘텐츠는 총 40 여개로 퍼시픽 림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함 등 인기 타이틀이 상당수 포함됐다. 가격은 최저 19.99달러에서 최고 29.99달러로 책정 됐는데 아쉽게도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플레이 무비로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기기로는 4K UHD HDR TV와 크롬캐스트 울트라이 선정 됐다. 안드로이드 TV나 여타 HDR 미디어 디바이스는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LG G6로 넷플릭스 HDR 본다, 돌비 비전도 공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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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가 넷플릭스의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스마트폰에서도 HD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만들겠다던 약속을 넷플릭스가 지킨 것이다. 고객 센터의 안드로이드 기기 리스트에도 LG G6만 유일하게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있으며 HDR 뿐만 아니라 돌비 비전도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표시해 놨다. LG G6에서 넷플릭스 HDR 콘텐츠를 시청하려면 최신 펌웨어와 버전 5.0 이상의 넷플릭스 앱이 필요하다.  고객 센터에는 5.0 이상의 넷플릭스 앱이 배포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지만 어제 날짜로 배포가 시작됐다. 아직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경우 추출된 APK을 구하면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엡손, 최신 HDR 탑재 홈시어터 프로젝터 ‘EH-LS10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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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원본 영상의 생생함을 그대로 재현하는 최신 기술 HDR(High Dynamic Range)이 탑재된 홈프로젝터 ‘EH-LS10500’의 5월 출시를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2주간 DVD프라임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차세대 핵심 영상기술인 HDR은 밝고 어두운 부분을 더욱 선명하게 분석해 사람의 눈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EH-LS10500’은 듀얼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수은 램프를 사용하는 타 가정용 프로젝터와 달리 반응속도가 빠르고 열 발생이 적어 수명이 길다. 또한 엡손 자체 개발 3LCD 반사 패널을 탑재해 컬러 표현이 탁월하고 장시간 시청에도 눈의 피로가 적다. 특히 Full HD 해상도의 화질 콘텐츠도 4K급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엡손 고유의 이미지 처리 기술인 ‘4K Enhancement Technology’을 적용해 최고 화질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추가로 어두운 장면에서 광원을 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앱솔루트 블랙(Absolute Black)’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술로 광량을 효과적으로 조정해 풀 블랙 화면은 0lm으로, 매우 높은 콘트라스트의 영상을 구현해낸다.

HDMI 2.1 스펙 발표, 8K UHD 60P에 동적 HDR 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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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도한 대로 HDMI.Org가 CES 2017에서 개최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HDMI 2.1 스펙을 발표했다. HDMI 2.1은 종전 버전에서 지원하지 못한 고해상도, 고속 프레임을 실현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3배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4K UHD 해상도에서 120P 고속 프레임을 실현하는 것은 기본이고 8K UHD 해상도에서 60P 전송이 가능하게 했다. 차세대 HDR 기술로 알려진 동적 메타데이터 방식 HDR도 표준에 포함되어 정적 메타 데이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는데 이를 활용하면 영상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프레임 단위로 디스플레이에 맞출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돌비 애트모스와 DTS-X 같은 오브젝트 방식 오디오 포맷들도 표준에 포함됐고 게임 모드 VRR 기술을 추가해 3D 그래픽 프로세서가 랜더링 한 프레임을 디스플레이 재생빈도에 맞출 수 있게 만들었다. 게임 모드 VRR은 엔비디아 G-Sync와 AMD 프리싱크 같은 기술이다. HDMI 2.1은 하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하지만 HDMI 2.0과 달리 48Gbps 대역폭과 모든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HDMI 2.1 케이블이 필요하다. 지원 가능한 최대 해상도와 프레임은 10K100/120이며 컬러는 10/12/16bit를 지원하고 색공간은 BT.2020을 지원한다. 10K100/120은 크로마 서브샘플링을 사용할때만 가능한 스펙으로 판단된다. HDMI 2.1이 적용된 디바이스들은 빨라야 2분기 부터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미 출시된 제품 중에서도 HDMI 2.1을 지원할 수 있도록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들도 있다지만 아직 HDMI 2.1 지원을 인정한 메이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LG 2017년형 OLED TV 발표, 1000니트 달성, 4가지 HDR 기술, 돌비 애트모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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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LG전자가 2017년형 OLED TV 시리즈를 발표했다. 새롭게 투입되는 시그니처 라인 W-시리즈를 비롯해 G,E,C,B 시리즈 포함 총 10가지 모델이 투입되는 2017년형 OLED TV들은 OLED TV만이 가능한 퍼팩트 블랙을 바탕으로 25% 더 높은 휘도를 실현한 것에 더해 100%에 가까운 DCI-P3 색공간을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앞서 발표된 슈퍼 UHD TV와 마찬가지로 HDR10과 돌비 비전 뿐만 아니라 유럽 방송 표준으로 채택된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HLG)를 지원할 수 있으며 차세대 동적 HDR 기술 중 하나인 테크니컬러의 어드밴스드 HDR 기술까지 모두 지원해 HDR 기술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SDR 영상을 HDR 영상 처럼 개선시켜 주는 것에 더해 정적 메타 데이터 방식의 기존 HDR 영상까지 동적 HDR 영상 처럼 개선시켜 주는 액티비 HDR도 모든 OLED TV에 추가 됐다. 사운드 부분에서도 놀랄 만한 변화가 있었다. 돌비의 대표적인 객체 기반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2017년형 OLED TV에 적용된 것이다.  고급 사운드바나 리시버가 아닌 TV 자체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공간에 따른 방향성과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 특성을 고려하면 한층 강화된 서라운드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2017 슈퍼 UHD TV 발표, 시야각 개선 액티브 HDR 기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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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7년형 슈퍼 UHD TV 라인업을 지난 밤 발표했다. OLED가 아닌 LCD 패널을 사용하는 2017년형 슈퍼 UHD TV는 SJ9500과 SJ8500 그리고 SJ8000의 총 3가지 라인업이 우선 출시되며 나노 셀이라 부르는 새로운 기술과 최신 HDR 기술, 새로워진 웹OS 등이 주요 특징으로 소개됐다. 직경 1나노의 작은 입자가 균일하게 사용된 나노 셀 LCD 디스플레이는 정면에서 보는 시청자와 60도 각도에서 시청하는 시청자가 사실 상 동일한 색상을 볼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을 보다 정확하게 재현해 내는 광 흡수 기술까지 더해진 것으로 발표됐다. HDR 영상과 관련된 기술로는 테크니컬러와의 협업과 기술이 강조됐다. 이미 돌비 비전을 지원하게 만든 LG전자지만 헐리웃 스튜디오들이 테크니컬러의 기술을 사용한 만큼 홈 무비 마니아를 위해 테크니컬러 전문가 모드를 제공하도록 만들었고 테크니컬러의 어드밴스드 HDR 기술도 지원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유럽에서 방송용 표준 HDR 기술로 승인된 HLG(하이브리드 로그 감마)도 2017년 모델부터 공식 지원하며 액티브 HDR이라 부르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기존 HDR 콘텐츠의 단점까지 모두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LG전자의 2017년형 슈퍼 UHD TV에 추가된 액티브 HDR은 차세대 HDR 콘텐츠 기술로 알려진 동적 메타데이터의 원리를 TV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정적 메타데이터 방식의 기존 HDR10 표준 콘텐츠나 앞으로 등장할 동적 메타데이터 방식에 관계 없이 프레임 단위로 휘도 범위를 최적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액티브 HDR은 SDR 영상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라서 2016년 모델에 적용된 HDR 효과 보다 개선된 화질과 선명한 영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2017년형 슈퍼 UHD TV 라인업을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8K UHD와 차세대 HDR에 대응하는 HDMI 2.1, CES 2017에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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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UHD와 120 FPS 그리고 동적 메타 데이터를 이용한 최적의 HDR 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HDMI 2.1 인터페이스 표준이 CES 2017에서 발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HDMI Licensing, LLC의 Rob Tobias(롭 토비어스) 사장의 트위터 멘션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그는 CES 2017에서 굉장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고한 후 HDMI 2.1을 언급해 사실 상 HDMI 2.1 표준이 발표될 것임을 내비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한 외신들은 HDMI 2.1 발표를 사실 상 인정한 것이라며 현지 시간 1월 4일에 있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자세한 정보가 공개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UHD TV, 세계 최초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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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UHD TV에서 유튜브(YouTube)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세계 TV 제조사로는 최초다. 21일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와 손잡고 2016년형 퀀텀닷 SUHD TV를 포함한 UHD TV 전 모델에서 '유튜브 HDR' 서비스를 전세계에 걸쳐 시작한다고 밝혔다.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은 명암비를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영상 기술이다.  삼성 퀀텀닷 SUHD TV는 1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지원하는 HDR 기술과 자연 그대로 색을 표현하는 퀀텀닷 화질 기술력으로 HDR에 가장 최적화된 TV로 꼽힌다. 삼성 UHD TV 고객들은 유튜브 서비스의 HDR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HD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튜브 HDR' 서비스를 위해 12월 들어 스마트 TV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세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돌비비전 지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LG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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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Alliance 인증 기기 리스트에 LG전자가 개발한 UP970이란 모델이 등장했다. 셋탑 박스와 미디어 익스텐더 카테고리로 등장한 UP970은 지난 12일 2.4GHz와 5GHz WiFi 네트워크 검증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보도한 영상기기 관련 매체들은 LG가 개발한 울트라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모델명 첫 글자의 U가 울트라HD를 뜻한다는 주장이다. 지금까지는 블루레이의 B를 첫 글자로 사용해 왔지만 울트라HD 블루레이를 뜻하는 의미에서 모델명을 U로 바꿨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돌비와 LG의 긴밀한 협력 관계로 미루어 보아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최초의 울트라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도 나왔다.  마침 LG도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프레스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CES 2017을 기점으로 추가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LG전자도 HDR 모니터 발표, 벤큐 전문가 모델 보다 상위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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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HDR 기술을 지원하는 32인치 4K UHD 모니터를 발표했다. 내년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될 LG전자의 32UD99 모델은 HDR 표준 기술 중 하나인 HDR10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존 모니터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생생한 컬러와 빛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발매된 울트라HD 블루레이 타이틀이나 넷플릭스, IPTV 업계가 서비스 중인 HDR 콘텐츠를 재생하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4 pro)과 엑스박스(Xbox One S) 같은 최신 게임기도 HDR 모드를 이용해 보다 생생한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HDR 콘텐츠에 요구되는 디지털시네마 색 표준( DCI-P3) 또한 95%까지 충족이 가능하고 하드웨어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사용해 콘텐츠 제작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휘도가 550니트라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350니트로 발표된 벤큐의 전문가용 HDR 모니터 보다 훨씬 밝고 색 재현에서도 좀 더 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전문가 시장에 투입할 제품이 아닌 만큼 좀 더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HLG HDR 적용된 BBC Planet Earth II, iPlayer로 스트리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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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BBC가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기술에 대한 실증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달 방영되어 화제를 모은 살아있는 지구 2편(Planet Earth II)을 4분짜리 테스트 영상으로 만들어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송출하기 시작한 것인데 그간 랩 테스트와 컨퍼런스 데모로만 소개 되던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기술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BC가 송출한 살아있는 지구 2편 HLG 버전은 iPlayer라는 스트리밍 앱을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며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TV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를 지원하지 못하는 스마트TV들은 HDR이 아닌 SDR 화면만 보게 되며 파나소닉의 2015년 모델과 2016년 UHD TV들이 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가전 행사때 마다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기술을 시연해 왔던 LG전자 제품은 BBC의 지원 리스트에 빠졌지만 내년 초 까지 진행될 테스트 기간 동안 대상 제품 리스트에 추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 '신형 쉴드 TV' WiFi 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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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의 신형 쉴드 안드로이드 TV 출시가 머지 않았다.  지난 8월 FCC 인증 리스트에 등장했던 엔비디아의 쉴드 안드로이드 TV가 3개월 만에 WiFi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11월 3일 WiFi 인증을 통과한 신형 쉴드 안드로이드 TV는 2.4Ghz와 5Ghz 듀얼 밴드 WiFi를 지원하고 802.11ac 2x2 MIMO 네트워크를 지원해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WiFi 인증 문서를 통해 안드로이드 6.0을 운영체제로 사용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소비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파커(Parker) SOC 탑재 유무는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하지만 유튜브가 HDR 서비스를 시작한 이상 VP9 Profile-2 재생을 위해 SOC 교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HD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파커를 탑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신형 쉴드 안드로이드 TV의 출시 시기는 내년 1월 개최될 CES 2017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기존 재고를 소진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유튜브 HDR 서비스 시작, 일단은 크롬캐스트 울트라만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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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은 지금까지 영상에 사용해 온 휘도 기준 보다 최소 10배 이상 밝은 빛과 100배 이상 명암비가 향상 되는 영상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와 디스플레이를 조합하면 보다 생생한 컬러와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데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HDR 지원을 공식화 했다. 앞서 HDR 콘텐츠를 서비스 해 온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OTT 사업자와 달리 유튜브는 일반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한 HDR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이를 일반인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굳이 2160p가 아니더라도 720p 이상의 모든 해상도에서 HDR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EOTF 또한 HDR10 규격에서 사용하는 ST-2084 외에도 방송사 들이 사용하게 될 HLG도 지원하게 만들었다. 동영상 포맷은 10비트 컬러가 핵심이라서 VP9 프로파일2가 필요하지만 유튜브가 인정한 3가지 콘테이너 모두에 H.264 10비트가 포함되어 업로드 만큼은 기존 포맷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DR 감상을 지원하는 기기로 최근 출시된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지목됐다. 삼성의 2016년형 SUHD TV와 UHD TV에서도 유튜브가 제공하는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는데 삼성이 VP9 프로파일2 지원을 추가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 동안 밀월 관계로도 알려져 왔던 LG는 언급 조차 없었고 VP9 프로파일2 지원이 확인된 샤오미 미박스도 지원 리스트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는 HDR 영상은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qf6gJt7KuGArjMwHmgprtDeY8WDa8YX

'유튜브 HDR', 우리집 TV와 PC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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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는 신기술 도입에 꽤 적극적이다.  2012년 UHD TV가 본격화 되기 이전에도 4K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작년에는 8K UHD 까지 스트리밍 화질을 확대한 바 있다. 가상현실과 360도 영상이 주목 받자 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선 것도 유튜브 였다.  이처럼 항상 기술 변화에 앞장서 온 유튜브가 다음 단계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바로 HDR이다.  오늘은 유튜브가 지원할 HDR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 ■ 유튜브 HDR, 뭐가 다른가? HDR을 재현하기 위해 상용화 된 표준 기술은 크게 2가지다. 한 가지는 미국 가전협회(CEA)가 지난 해 여름 승인한 HDR10이란 기술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돌비가 개발한 돌비 비전이란 HDR 기술이 있다.  두 기술 모두 미국영화TV기술자협회(SMPTE)에서 ST-2084로 승인한 PQ(Perceptual Quantizer) 감마를 사용 하고 HEVC 코덱을 영상 압축에 사용한다. 그래서 두 기술이 서로 호환될 것 같지만 돌비 비전으로 마스터링 된 HDR 영상을 HDR10 지원 기기에선 재생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듀얼 레이어를 사용하는 돌비 비전과 달리 HDR10은 단일 레이어 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HDR 영상에 사용하는 메타 데이터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HDR10 기기에선 돌비 비전 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 유튜브 HDR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HDR도 업계 표준으로 인정 받은 ST-2084와 HLG 감마로 HDR을 구현하지만 영상 압축에는 HEVC 코덱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HEVC에 대응하는 고압축 코덱인 VP9을 영상 압축에 사용하도록 만들 것이 유튜브 HDR이다.  ■ HDR 지원 VP9 코덱, 따로 있다 유튜브 HDR이 ST-2084와 HLG 감마에도 ...

벤큐, 전문가용 32인치형 4K HDR 모니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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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큐에서 전문가를 위한 32인치형 4K UHD HDR 대응 모니터를 발표했다.  벤큐 SW320은 10bit 패널을 사용했고 AdobeRGB 99%, sRGB/Rec. 709 범위 100%를 지원하며 14bit LUT가 내장되어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해 더욱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사진작가들에게는 매우 하이엔드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출시된 바 있는 SW2700PT와의 차별점은 바로 HDR 입력 지원이다. HDR은 명암의 범위를 한층 넓혀주는 포맷으로 올해 출시되는 대부분의 UHD TV들이 HDR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UHD TV를 위한 컨텐츠 제작자에게는 HDR 지원 요소가 중요한 것이다.    벤큐는 사진이 아닌 비디오 제작자를 위한 모니터를 별도 출시한다. 벤큐 PV270은 technicolor 색 인증을 받은 27인치형 4K UHD 모니터로 10비트 패널을 탑재했고 Rec. 709 및 sRGB색영역을 100%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델타E값 2 이하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에게 특화된 제품들이며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궁극의 PC 모니터 등장, 샤프 8K HDR 120Hz 모니터 시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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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만 폭스콘에 인수된 샤프(Sharp)가 일본 최대 선진기술 종합전시회 '시텍 재팬 2016'(CEATEC JAPAN 2016)'에 8K HDR 모니터를 전시해 화제다. 샤프가 전시한 8K HDR 모니터는 27인치 크기에 7680x4320 해상도를 구현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수준의 높은 픽셀 밀도(326 PPi)는 기본이고 게이밍 모니터 수준의 주사율(120Hz)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패널 구동 방식도 IPS라서 상하,좌우 어디에서나 왜곡 없는 화질과 색을 구현할 수 있으며 HDR에서 요구하는 최대 휘도인 1,000 cd/m2 또한 실현이 가능하다. 샤프는 이번 제품은 상용화로 가기 위한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양산 계획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도 워낙 비쌀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서 상용화 된다해도 전문 기기 시장에서나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