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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시리즈, 구글 픽셀 10 ‘사기 감지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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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6 시리즈, 구글 픽셀 10 ‘사기 감지 기능’ 지원 ​  요약 갤럭시 S26 시리즈에 구글 픽셀의 AI 기반 실시간 사기 감지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삼성 기본 전화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 출처: 구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구글 픽셀의 독점 기능인 ‘AI 기반 실시간 사기 감지’ 기능이 탑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기능은 그동안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서만 제공돼 왔다. 기기 내장 AI(On-device AI)가 통화 및 메시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사기와 유사한 패턴이 감지될 경우, 즉시 음성 안내와 진동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모든 분석은 기기 내부에서 처리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는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별도의 구글 전화 앱 설치 없이 삼성 기본 전화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상태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전화 앱 설정 메뉴에서 직접 활성화해야 한다. 현재 이 사기 방지 기능은 영어만 지원하며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향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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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다음 주 애플 신제품 발표 공식 확인 ​  요약 애플은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발표를 진행하며,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 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12세대 아이패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 출처: 팀 쿡 X  애플(Apple)이 오는 3월 2일(월)부터 일주일을 ‘빅 위크(Big Week)’로 선포하고, 보급형부터 전문가용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신제품 공개를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팀 쿡 CEO는 26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 아침,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발표는 전통적인 키노트 형식 대신, 며칠에 걸쳐 보도자료로 제품을 순차 공개한 뒤 3월 4일 뉴욕•런던•상하이에서 미디어 대상 ‘애플 익스피리언스’ 체험 행사를 여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3월 신제품 주간에 공개될 것으로 거론되는 주요 제품군은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5 Pro•Max 기반 맥북 프로 ▲M4 기반 아이패드 에어 ▲A18 칩을 탑재한 12세대 아이패드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699~749달러 가격대로 예상되는 저가형 맥북이다. 이 모델은 맥북 최초로 M시리즈 칩이 아닌 A18 Pro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2.9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옐로우•그린•블루•핑크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춰 젊은 소비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6e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 17e는 A19 칩과 애플 자체 설계 C1X 5G 모뎀을 탑재하고, 맥세이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599달러로 동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용 라인업에서는 M5 Pro 및 M5 Max 칩셋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가 핵심이다. 한층 강화된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고성능 작업 환경을 요구하는 사용자층을 공략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는 12세대 보급형 아이패드가 주목된다. 최신 A18 칩을 탑재해 보급형...

TECNO, MWC 2026서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공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에 기반한 하드웨어 확장의 새로운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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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NO, MWC 2026서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공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에 기반한 하드웨어 확장의 새로운 방향 제시 ​  요약 TECNO가 MWC 2026에서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 기반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를 공개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 요구에 따라 하드웨어 확장이 가능하며, ‘ATOM’과 ‘MODA’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4.9mm 두께의 본체에 다양한 모듈을 부착해도 휴대성을 유지하며, 하이브리드 연결 구조로 안정적인 연결과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 이미지 제공-TECNO 글로벌 테크 브랜드  TECNO 가  Mobile World Congress 2026 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모듈형 스마트폰 생태계 콘셉트’ 신개념 디바이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듈형 마그네틱 인터커넥션 기술(Modular Magnetic Interconnection Technology)’은 스마트폰의 두께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콘셉트의 중심에는 초슬림 마그네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TECNO 모듈러 폰’이 있다. 이 기기는 스냅온 방식의 모듈과 지능형 연결 기술을 통해 즉각적인 하드웨어 확장을 지원한다. 최신 스마트폰이 직면한 AI 연산 수요 증가와 물리적 설계 한계를 동시에 고려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고성능 슬림 모듈을 부착하거나 분리함으로써 기기를 목적에 맞게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정된 하드웨어 구성을 갖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TECNO의 모듈형 시스템은 사용자 요구에 따라 실시간으로 재구성 가능한 구조를 도입했다. 디자인은 두 가지 해석으로 제시된다. ‘ATOM’ 에디션은 ‘합리적 질서 속 개인의 표현’을 테마로 실버 알루미늄 바디와 레드 포인트를 적용했고, ‘MODA’ 에디션은 과감하고 테크 감성이 강조된 외관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모듈성을 일시적 기능이 아닌 장기적 개인화 플랫폼으로 ...

포낙, AI 기반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보청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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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낙, AI 기반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보청기 제시 ​  요약 포낙은 AI 기반 프리미엄 보청기 ‘오데오 인피니오 스피어’를 발표하며, 소음 속 말소리 이해력 향상에 중점을 둔 ‘인피니오 울트라’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딥러닝 기반 음성 분리 기술과 실시간 환경 분석 기능을 통해 청취 피로도를 줄이고 인지 부담을 낮춘다. 포낙은 AI 보청기 시장의 경쟁 기준이 ‘얼마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느냐’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2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Phonak: Leading the AI Experience’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포낙은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을 통해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로 보청기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보청기 시장의 경쟁 기준이 ‘얼마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말소리 이해력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AI 보청기의 본질은 소음 속 말소리 이해 포낙에 따르면 글로벌 조사 결과, 보청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요인은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말소리 이해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소음 환경 성능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약 70%에 달한다. 이에 따라 ‘Speech-in-Noise(소음 속 말소리 이해)’ 성능이 AI 보청기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낙은 보청기 기술이 단순한 소리 증폭을 넘어, 청취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지능형 청각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기반으로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 플랫폼을 제시했다. 인피니오 울트라 플랫폼, 소음 속 이해력 24% 향상 포낙이 제시한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

모토로라, 3월 2일 MWC서 ‘레이저 폴드’ 전체 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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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3월 2일 MWC서 ‘레이저 폴드’ 전체 사양 공개 ​  요약 모토로라가 3월 2일 MWC 2026에서 북 스타일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의 세부 사양을 공개한다. 8.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6.6인치 커버 스크린,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모토 펜 울트라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 출처: 모토로라  모토로라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26에 맞춰 브랜드 최초의 북(Book) 스타일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Razr Fold)’의 세부 사양을 공식 공개한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레이저 폴드의 “모든 세부 정보”를 3월 2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일정은 MWC 2026 개막일과 일치한다. 앞서 모토로라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짧은 프리뷰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에 따르면 레이저 폴드는 펼쳤을 때 8.1인치에 달하는 대형 LTPO OLED 메인 디스플레이와 6.6인치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다. 카메라는 50MP 소니 LYTIA 메인 센서를 중심으로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0MP 잠망경 망원 렌즈, 50MP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자기식 충전을 지원하는 ‘모토 펜 울트라’를 함께 지원하며, 해당 스타일러스는 압력 감지와 틸트 제어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미국 기준 약 1,500달러 수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최상위 칩셋 대신, 이보다 성능이 소폭 낮은 프로세서를 채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DX12 공개, 내 GPU 어디까지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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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DX12 공개, 내 GPU 어디까지 지원할까? ​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Shader Model 6.9과 DirectX Raytracing 1.2를 포함한 최신 DirectX 12 업데이트를 발표. 엔비디아 RTX 40/50 시리즈, 인텔 Arc B-Series, AMD RDNA4 기반 Radeon RX 9000 시리즈가 주요 기능을 지원. ​ 마이크로소프트가 Shader Model 6.9(SM 6.9)을 포함한 최신 DirectX 12(DX12)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gility SDK 1.619와 DXC 1.9 기반으로 제공되며, 그동안 프리뷰로 제공되던 기능을 정식 리테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DXR 1.2(DirectX Raytracing 1.2)가 함께 포함되면서 차세대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API 차원에서 정식 지원된다. SM 6.9의 주요 변화는 Long Vector 지원과 16비트 float 특수 함수 확장, 16/64비트 연산의 표준화다. 이를 통해 복잡한 병렬 연산과 고정밀·저정밀 혼합 연산 처리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DXR 1.2에서는 Opacity Micromaps(OMM)와 Shader Execution Reordering(SER)이 핵심이다. OMM은 알파 테스트 기반 지오메트리의 레이 트레이싱 처리 효율을 높이고, SER은 셰이더 실행 순서를 재정렬해 병렬 처리 효율을 개선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리소스 뷰 API 개선, Dispatch 그리드 한계 확대, CPU 타임라인 쿼리 등 개발자 요청 기반 기능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지원 표를 기준으로 보면 GPU 제조사별 지원 폭에는 차이가 있다. 엔비디아(NVIDIA)는 RTX 40 및 RTX 50 시리즈부터 SM 6.9 주요 기능을 사실상 모두 지원하며, SER과 OMM도 하드웨어 가속 형태로 구현된다. 기존 RTX 계열 역시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만 최신 아키텍처에서 가장 완전한 ...

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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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없는 폴더블폰 中 오포가 먼저 선보이나? ​ ​ 출처: 웨이보 / 기즈차이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OPPO가 삼성과 애플에 앞서 ‘주름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먼저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의 차세대 폴더블폰 Find N6는 TÜV 라인란트가 테스트한 폴더블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수준의 두께를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제품은 이음새 없는 티타늄 합금 힌지와 ‘자가 복원 메모리 글라스’를 적용해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주름)을 사실상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줄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차세대 폴더블 기술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돼 왔지만, 오포가 먼저 ‘무주름’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할 경우 기술 주도권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양 역시 플래그십급이다. Find N6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2억 화소(200MP) 잠망경 망원 렌즈를 포함한 하셀블라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6000mAh 이상 용량의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포는 오는 3월 17일 중국에서 Find N6를 공식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장벽' 무너졌다.. 갤럭시S26 시리즈부터 '에어드롭'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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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장벽' 무너졌다.. 갤럭시S26 시리즈부터 '에어드롭' 호환 ​  요약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애플 기기와의 파일 공유가 가능해진다. 퀵 셰어 기능을 통해 에어드롭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 갤럭시 S26 시리즈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애플 기기와의 파일 공유를 지원한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새로운 퀵 셰어(Quick Share) 기능을 통해 애플의 에어드롭(AirDrop)과 유사한 방식의 파일 전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 사용자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변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 사용자와 사진 및 영상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변화는 플랫폼 간 장벽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갤럭시와 애플 기기 간 파일 공유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제 고화질 사진이나 대용량 영상도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사용자 편의성과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구글은 이미 작년 픽셀 10 시리즈에 해당 기능을 먼저 도입한 바 있다. 삼성 역시 이를 최신 플래그십 라인업에 공식 적용한 셈이다. 한편 새 퀵 셰어 기능은 향후 One UI 8.5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등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 출시.. 1440p 스트리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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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 출시.. 1440p 스트리밍 지원 ​  요약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로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품질이 개선되어, 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콘솔에서 최대 1440p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ROG Xbox Ally 관련 개선 사항으로 이동식 저장 장치 포맷 및 게임 설치, 셰이더 컴파일 상태 확인 기능이 추가된다. ​ 출처: 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6년 2월 Xbox 콘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Xbox 클라우드 게임의 스트리밍 품질 개선이다. 기존에는 1440p 해상도 스트리밍이 Xbox PC 앱, 지원 브라우저, 일부 Fire TV 디바이스, LG·삼성 TV 등 제한된 환경에서만 제공됐지만, 이제 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콘솔에서도 최대 1440p 해상도와 향상된 비트 전송률로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해당 기능은 Xbox Series X|S는 물론 Xbox One X, Xbox One S 콘솔에도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레이 시 화질 저하와 압축 노이즈가 줄어들고, 보다 안정적인 화면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용 게이밍 기기인 ROG Xbox Ally 관련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Xbox 앱 내에서 마이크로SD 카드 등 이동식 저장 장치를 직접 포맷하고 게임을 즉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셰이더 전송(Advanced Shader Delivery)’ 표시기가 새롭게 추가돼 게임 로딩 과정에서 셰이더 컴파일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첫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터터링(끊김)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로보락, 2026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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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락, 2026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 출시 ​  요약 로보락이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향상된 물걸레 시스템과 흡입력, 섀시 리프트 기능, 도크 기능 등을 갖췄으며, UL 솔루션즈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과 AS 서비스 확대를 진행한다. ​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이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S10 맥스V 울트라)를 출시한다. 로보락은 26일 오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2026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론칭쇼에는 댄 챔(Dan Cham)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서니 호(Sunny Ho) 아시아태평양 제품 전략 매니저, 장유정 한국 마케팅•PR 매니저가 참석해 S10 MaxV Ultra의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로보락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2025년 글로벌 성과 및 2026년 한국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론칭쇼에서는 신제품 전시 및 신제품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체험 공간은 ▲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집 ▲시니어 부부의 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을 콘셉트로 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신제품이 전시됐다. 신제품 S10 MaxV Ultra는 로보락의 혁신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전작 대비 향상된 물걸레 시스템과 흡입력을 적용했으며, 섀시 리프트 기능 및 도크 기능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확장형 싱글 물걸레는 기존 멀티패드 시스템보다 모서리 밀착력이 뛰어나 틈새까지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작 대비 약 27% 넓어진 모서리 진동 영역과 1.75배 강화된 압력을 적용한 비브라라이즈 5.0(VibraRise®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했다. 분당 4,000회 진동으로 바닥에 강하게 밀착하고, 물을 물걸레 전체에 고르게 분사•분배해 물자국 발생을 최소화함으...

애플 '아이폰 폴드' 생산 주문 완료.. 하반기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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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 폴드' 생산 주문 완료.. 하반기 출시 확정 ​  요약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 하반기 출시 확정. 삼성디스플레이 최신 패널 기술로 화면 주름 최소화. ​ 아이폰 폴드 렌더링 (출처: https://www.iphone-ticker.de/)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이른바 ‘아이폰 폴드(가칭)’의 올해 하반기 출시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팁스터 Fixed Focus Digital은 최근 애플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부품 생산 발주를 이미 완료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팁스터는 “애플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주문이 생산 라인에 접수됐으며, 연내 출시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폰 폴드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패널 기술을 적용해 폴더블 기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화면 주름을 최소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접히는 영역의 두께는 0.15mm 미만으로, 육안이나 촉감으로 주름을 거의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접힘 각도 역시 약 2.5도로 정밀하게 설계됐다는 주장이다. 가격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팁스터는 아이폰 폴드가 적정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을 뿐 구체적인 가격대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업계에서는 아이폰 폴드가 최소 2000달러 전후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레노버, 초경량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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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레노버, 초경량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  요약 한국레노버가 11세대 요가 노트북 4종을 출시했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초경량 디자인과 고성능을,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포스패드와 요가 펜 2세대로 정교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요가 7a 투인원은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올인원 PC로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노트북·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11세대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2-in-1)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텔과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인된 아우라 에디션(Aura Edition)은 스마트 모드(Smart Modes), 스마트 쉐어(Smart Share),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더 똑똑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된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초경량 바디에 고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최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배터리 모드에서도 AI 기반 성능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유지하며, 75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POLED를 적용해 최대 120Hz 고주사율과 1,10...

애플 저가형 '맥북' 가격 99만원부터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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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저가형 '맥북' 가격 99만원부터 시작하나? ​  요약 보급형 맥북, A18 Pro 칩 탑재, USB-C 포트 지원, 12.9인치 디스플레이 예상. 가격은 99~113만원 선. ​ M4 맥북 프로  애플이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신형 맥북의 가격 정보가 유출됐다. 대만 매체 DigiTime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교육 시장과 윈도우·크롬북 사용자층을 겨냥한 전략 모델로, 퀀타 컴퓨터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신형 맥북에는 노트북용 M 시리즈 칩 대신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Pro 칩이 맥북 최초로 적용되며 원가 절감을 위해 썬더볼트(Thunderbolt) 대신 일반 USB-C 포트만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디스플레이는 현행 맥북 에어(13.6인치)보다 작은 12.9인치가 유력하며, 외관은 맥북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역시 관심사다. 초기에는 시작가가 599달러로 점쳐졌지만, 최근 DRAM과 낸드 플래시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 여파로 실제 출고가는 699달러(약 99만원)~799달러(약 113만원)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 M4 대비 약 200~300달러 낮은 수준이다.

디자인 변경·역대 최고 사운드 지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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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변경·역대 최고 사운드 지원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공개 ​  요약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를 공개했습니다. 버즈4 프로는 베젤리스 우퍼와 향상된 ANC, 초고음질 오디오를, 버즈4는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27일 자정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1일 출시 예정입니다. ​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차세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를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커널형 플래그십 모델인 ‘버즈4 프로’와 오픈형 모델 ‘버즈4’로 구성되며, 음질 개선과 착용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은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을 높이고,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Metal Blade)는 사용자가 손쉽게 손가락으로 음량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Pinch control area)을 지원하며, 반투명 커버 디자인의 크래들은 수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편리한 사용성을 완성한다. 상위 모델인 버즈4 프로에는 베젤리스 우퍼가 최초 적용됐다. 스피커 진동 면적이 약 20% 확장됐으며, 향상된 2-way 스피커, 24bit 96kHz 초고음질 오디오를 통해저음과 깨끗한 고음을 구현해 원음 그대로의 하이파이 사운드를 제공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진화했다. 프로 모델에는 ‘향상된 적응형 ANC’가 적용돼 착용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소음 차단 성능을 제공하며, 적응형 이퀄라이저는 사용자 귀 형태에 맞춰 음색을 자동 보정한다. 일반 모델 역시 주변 소리 듣기를 지원해 이...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모바일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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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모바일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  요약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S26 울트라는 3세대 AI 프로세서, 60W 초고속 충전, 2억 화소 카메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습니다. 3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S26 울트라 기준 179만 7,400원부터 시작합니다. ​ 출처: 갤럭시 S26 울트라 화이트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3세대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강조한 모델은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S26 울트라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작 대비 NPU 성능은 39%, CPU와 GPU 성능은 각각 최대 19%, 24% 향상돼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발열 제어 성능도 개선됐다. 구조 설계를 새롭게 적용한 베이퍼 챔버를 통해 고부하 작업이나 고해상도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충전 성능 역시 강화돼 60W 초고속 충전 3.0을 지원하며, 30분 충전 시 최대 75%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 시야를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제어해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 설계돼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시청 경험을 저해하지 않도록 구현됐다. 사용...